2010년 06월 18일

임동호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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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ho0904

 

 

 

제목 : 눈감는 그날

 

 

 

지은이 : 임동호

 

거짓말 처럼 그날이 왔어

울컥 눈물이 쏟아져

눈감는 이날 그녀가 떠올라

젊은날 친구 에게 고백 했지

앞으로 몇번에 사랑이

더 올지 모르겠지만

내 눈감는 그날 누굴제일 사랑했었냐고

묻는 다면 망설임 없이

이 별한 너에 이름을 부르리 라고

거짓말 처럼 그날이 왔어

이젠 정말 가야 하는데

추억에 무게 견딜길 없고 마냥 서글픈 너에 기억 마져 희미한데

아직 멈추지 않은 내 심장은 널 또 기억하고 추억하며 부르네

내 기억속 영원히 잠든 그대여

이별전 붙잡지 못한 내 자존심을 용서해요

마지막 고백 할께요 세상 제일 소중했던 그대였음을

따뜻했던 그 기억 내 심장에 묻을께요

그대에 전율 왔던 미소 내 눈으로 담을께요

지루했던 하루하루 추억에 소설되어

내 뇌리를 스쳤던 고마운 사람

나 눈 감는 이날 당신땜에 웃어요

기억 할수 없는 곳에서 기억하고픈 그대여 사랑합니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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