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24살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200일 좀 넘었고 대부분 연인들이 그렇듯이 남자친구 대쉬로 사귀게 됬어요. 간단하게 말하면서로 가볍게 만나는 사이는 아니구요남자친구는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어해서 결혼얘기도 하면서 벌써 혼자 계획도 잡아놓고 ,부모님도 장난으로 남자친구한테 맏며느리 데리고 오라고 그러신데요(좀 개방적이신 분들이라 그런것 같고, 특별히 사석에서 뵙지는 않았어요) 근데 요즘 점점 변하는게 느껴져서요. 만났을때 남자친구는 학생이였고 (아직 1학년 남았어요)저는 계약직에 일했어서 남자친구 만났을떄부터 5개월정도 일했었고, 지금은 3개월째 쉬고있는 중이에요(아직 일할곳은 못찾았고 실업급여받고 있죠) 5개월정도는 만나고 싶어서 1,2시간밖에 못봐도 어머니 차가지고 와서는밥은 잘 챙겨 먹었냐며 안먹었다하면 가서 사주고 야식까지 챙겨서 보내줬어요.그리고 데이트할때도 남자친구가 거의 부담했고 ,(제가 내려할때 대부분은 됐다고, 돈있다고하면서 남자친구가 냈어요)기념일에는 막노동해서 커플링 맞춰주고,한달에 적어도 한번은 타지로 놀러가고 아프다 하면 새벽에 약사다 놔두고 가고, 사소한거 들었다가 후에 깜짝 해주기도하고 ,무엇보다 매일 봤던것 같아요일마치고나면 항상 데리러 왔으니까요 근데 제가 4월부터 일을쉬었고 남자친구는 계속 학교 다니고 있다보니이제 뭔가 바뀌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기다리게되고 보더라도 거의 저희 집에서 봤어요.남자친구 학생이고 하니까 좀 부담스러운것 같아서 그리고 3학년이다보니 실습도 나가고, 시험도 공부할게 많아서 일주일에 2번정도 밖에 못보고, 그러다 보니 저는 계속 짜증부리고 , 찡찡대고 , 섭섭해하고 예전에는 자기한테 관심이라도 있냐면서 관심좀 가져달라더니요즘엔 못봐서 짜증부리면 어쩔수 없자나 - 하면서 다음날 되면 애교부리면서 와서는 자기사정 이해좀 해달라며 달래주고 저희는 딱히 언제 만나자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 약속이 없는 날에 보는 사이여서 항상 저는 기대하고 있고 , 남자친구는 축구하는 팀도 있고 , 실습도 나가고,공부할것도 있고 ,요즘엔 동생이 문제를 일으켜서 저 보다가도 가고 ,와도 얼마 못있다가 또 가고 동생 또 말썽부릴까봐 거의 동생이랑 같이 있어요. 저보고는 이제 이해해달라는것도 미안하다면서 , 5월달부터 시험에 , 동생문제에 많이 못보고 또 그래서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러다 보니 남자친구도 조금씩 지쳐가는지 요즘엔 조금만 짜증내도 그만좀 하라고 , 목졸라 죽일꺼냐면서 그래요 200일날에는 그전날 싸우고 4시쯤 우리집에 와서는 저녁먹으러 나갔다가오는길에 남자친구가 맛있게먹었다고 얘기라도 할수 있는거 아니야 ?하면서 머쩍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200일동안 그런말 없어도 그냥 지나갔는데,그런말을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고200일인데 그런말까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화도 좀났고,오는길에 싸우다가 결국은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라식수술할려고 모은돈 너한테 간이고 쓸개고 안아까워서 다 주다보니 어느덧 하나도 없더라고,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뭣하고 너는 사주고싶고 그러다 보니 학교갈때 도시락까지 싸 다녔다고 , 그말을 듣는데 그 당시에는 화가 났어요.내가 낸다고 할떄 거절하고또 보통 데이트 하면 밥먹고 까페가고 뭐하고 하면 눈치껏 남자친구가 두번내거나 하면저는 제일 부담되는거 내고 , 때로는 몰래 내기도 했었거든요그렇다보니 이제와서 돈없다고 , 너때문이다 라고 얘기하는것 같아서화도내고 싸웠는데 집에와서 남자친구가 메신저로 오늘얘기 잊어달라고 ,너무 자존심상한다며 - 그래서 저도 생각해보니 미안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넘어가고 남자친구가 사고 나면 저도 바로내고 그랬는데어느날 제가 낼려고 하니까 오늘은 자기가 돈있다면서 내고앞으로 자기가 돈 없으면 얘기를 할테니까 그때 내 달라고,그러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가 직접적으로 돈얘기를 하면 좀 그렇더라구요물론 여자가 센스있게 해야하지만 그냥 남자가 그런얘길 하면 내남자가 좀 작아보이는 것 같아서 싫더라구요.어쨌든 그래서 저는 그냥 그런얘기는 하지 말라고 , 그랬더니 알겠으니까 그럼 눈치껏 자기가 머뭇거리면 내 달래요. 뭐 너무 대놓고 말하는것 같아서 좀 그랫지만 그렇게 넘어갔어요. 데이트할때 돈 밖에 안보이나 싶기도 하고 , 그러고 거의 집에서만 봤어요.밥있는거 반찬이랑 먹거나 , 남자친구가 특별히 요리해주고 저도 해주고그렇게 3주정도 집에서만 보고 하루 밖에서 보게됬는데 남자친구가 밥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그전날 남자친구가 저한테 잘못한것도 있었고 , 그전에 제가 밥을 샀었기 떄문에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풀려는 가보다 , 그럼 나중에 까페가게 되니까 까페가면 내가 계산해야지 - 하고(그런말 듣고나니까 데이트할때 비용계산을 좀 하게 되더라구요) 밥을 먹으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했는데 우리가 자주가는 까페1+1쿠폰이 있다면서 거기 가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럼 내가 저녁을 내면 되겠다 ,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밥을 먹었어요.다먹고 난 다음저는 그냥 앉아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눈치보는듯 하더니 차는 내가 살테니까 밥은 너가 내줘 -그러더라구요. 뭐 남자만 사줘야 한다는 생각만 가진것도 아니고만나오면서 물론 남자친구가 좀 더 내기는 했지만 자기가 낸다고 하면서 낸거고그래서 저는 화장실 간 사이에 내기도 하고 선물이나 그런거 사주면 미안해서 제가 밥먹으러 가자 해서 사주고그럴때마다 또 남자친구는 자기가 낼께 하면서 냈는데 예전엔 그러더니 요즘엔 저보고 내라 -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니까그렇더라구요.학생인거 알지만 저도 일은 했지만 용돈받는 입장이고 (20살때부터 일했는데 다 통장으로 넣어두었어요 적금처럼 그리고 계속 저는 용돈받고있구요)요즘엔 놀고 있어서 많이 달라고도 못하는데 판에보면 다들 더치페이 하지만 사실 저는 그런거 좀 정없어보이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한번내고 그다음 제가 내고 이런 스타일이거든요(각자 생각은 다른거니까 너무 다르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근데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실망스럽다 해야하나 ;쨋든 그랬어요.말안해도 200일날 사실 충격받아서 제가 더 내려고 하는데 .. 그리고 요즘에 자주 전문직해보는건 어때? 일은 구해봤어 ? 그러더라구요물론 신경써주는거 알지만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또 한날은 친한 제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저랑제남자친구랑 넷이 있을때**는(제친한친구이름) 그렇게 돈 잘번다며 ,소문났던데(제친구는 일하고있어요)**랑(제이름)나는 둘다 지금 상황이 똑같아서 그러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기분 나빴거든요. 그런상황에서 어제남자친구도 방학이라 자주볼것 같았는데 계속 동생 데리고 다닌다고 자주 못보고 , 그래서 어제는 보려나 했는데 어머니 생신떄문에 못보겠다고, 시간되면 잠깐이라도 갈께 - 그래서 서운했지만 알겠다고 했죠남자친구는 목소리만 듣고도 서운하구나 - 하면서 이해해달라길래뭐 어머니 생신인데 제가 뭐라할수 없는거잖아요그래서 아니라고 왠만하면 가족끼리 있으라고 했는데남자친구가 요즘에 못봐서 서운하지 - 하길래 그냥 서운한티 내면서 계속 저번달부터 너한테 사정이 생기니까 이해는 하지만 좀 그렇다 했더니 내가 보기에는 너가 일 그만두면서 부터 짜쯩이 많이 는것 같다고일할때는 못보거나 그래도 별말 안하더니 요즘에는 더그런것 같다고,빨리 일해야겠다 - 그러는 거에요. 그리고 만나전에 준비하거나 일이생겨서 몇시간 늦게되면너 할일 하면서 있어 - 아니면저녁에 통화하게 되면 오늘 보람차게 보냈어 ?그러는데 그전에 저런말들을 듣고 나니까 남자친구가 저를 어떻게 보나 싶기도 하고, 저도 자꾸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보고싶어 하는것 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섭섭하고 그래서 싸울떄도 늘 달래주고 먼저 오던 남자친구가 요즘엔 제가 더 사과를 많이하고 , 사소한것들이 좀 다른것 같아서변했다고 그러면 아니라면서물론 처음이랑 같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 그건 너도 그렇지 않냐고그래도 사랑하고 너 항상 제 일순위인건 똑같은데 그마음을 봐주면 안되냐고 그래요 근데 저한테는 데이트 비용이나 , 사소한 말이나 그런것들이 좀 다르게 느껴지는데이런걸로 여자는 닥달하면 남자들은 떠나간다면서요. 남자분들 보통 200일 정도 되면 열정도 식고 , 보고싶은것도 식고 그러나요?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면 그렇게 화내면서 너무 자기를 목졸라 죽인다느니 성격좀 죽이라느니 이런말도 막 하나요 ? 또 조금씩 계산적인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저는 더이상 나한테 돈쓰기도 아깝나 싶고 제가 안내겠다느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남자친구내면 저도내고 뭐 그랬으면 이렇게 안느끼겠지만,예전엔 자기가 나서서 낸다고 하더니 요즘은 그냥 너가 내라 이렇게 말하니까 변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못사줘서 더 먹이고싶고 챙겨주고 싶어서 그러더니요즘에는 뭐 하자는 얘기도 거의 없고 ,집에서만 보고 시간 빌때마다 친구보다는 저 보러 오기는 하는데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여자로써 매력없나요 ? 아니면 남자친구 마음이 없는건가요?
일 안하는 여자는 매력없어?
제게는 24살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200일 좀 넘었고
대부분 연인들이 그렇듯이 남자친구 대쉬로 사귀게 됬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서로 가볍게 만나는 사이는 아니구요
남자친구는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어해서 결혼얘기도 하면서 벌써 혼자 계획도 잡아놓고 ,
부모님도 장난으로 남자친구한테 맏며느리 데리고 오라고 그러신데요
(좀 개방적이신 분들이라 그런것 같고, 특별히 사석에서 뵙지는 않았어요)
근데 요즘 점점 변하는게 느껴져서요.
만났을때 남자친구는 학생이였고 (아직 1학년 남았어요)
저는 계약직에 일했어서
남자친구 만났을떄부터 5개월정도 일했었고, 지금은 3개월째 쉬고있는 중이에요
(아직 일할곳은 못찾았고 실업급여받고 있죠)
5개월정도는
만나고 싶어서 1,2시간밖에 못봐도 어머니 차가지고 와서는
밥은 잘 챙겨 먹었냐며
안먹었다하면 가서 사주고 야식까지 챙겨서 보내줬어요.
그리고 데이트할때도 남자친구가 거의 부담했고 ,
(제가 내려할때 대부분은 됐다고, 돈있다고하면서 남자친구가 냈어요)
기념일에는 막노동해서 커플링 맞춰주고,
한달에 적어도 한번은 타지로 놀러가고
아프다 하면 새벽에 약사다 놔두고 가고,
사소한거 들었다가 후에 깜짝 해주기도하고 ,
무엇보다 매일 봤던것 같아요
일마치고나면 항상 데리러 왔으니까요
근데 제가 4월부터 일을쉬었고 남자친구는 계속 학교 다니고 있다보니
이제 뭔가 바뀌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기다리게되고
보더라도 거의 저희 집에서 봤어요.
남자친구 학생이고 하니까 좀 부담스러운것 같아서
그리고 3학년이다보니 실습도 나가고, 시험도 공부할게 많아서
일주일에 2번정도 밖에 못보고,
그러다 보니 저는 계속 짜증부리고 , 찡찡대고 , 섭섭해하고
예전에는 자기한테 관심이라도 있냐면서 관심좀 가져달라더니
요즘엔 못봐서 짜증부리면 어쩔수 없자나 - 하면서 다음날 되면 애교부리면서
와서는 자기사정 이해좀 해달라며 달래주고
저희는 딱히 언제 만나자가 아니라 ,
자연스럽게 서로 약속이 없는 날에 보는 사이여서
항상 저는 기대하고 있고 , 남자친구는 축구하는 팀도 있고 , 실습도 나가고,
공부할것도 있고 ,
요즘엔 동생이 문제를 일으켜서 저 보다가도 가고 ,
와도 얼마 못있다가 또 가고
동생 또 말썽부릴까봐 거의 동생이랑 같이 있어요.
저보고는 이제 이해해달라는것도 미안하다면서 ,
5월달부터 시험에 , 동생문제에 많이 못보고 또 그래서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러다 보니 남자친구도 조금씩 지쳐가는지 요즘엔 조금만 짜증내도
그만좀 하라고 , 목졸라 죽일꺼냐면서 그래요
200일날에는 그전날 싸우고 4시쯤 우리집에 와서는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오는길에 남자친구가 맛있게먹었다고 얘기라도 할수 있는거 아니야 ?
하면서 머쩍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200일동안 그런말 없어도 그냥 지나갔는데,
그런말을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고
200일인데 그런말까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화도 좀났고,
오는길에 싸우다가 결국은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라식수술할려고 모은돈
너한테 간이고 쓸개고 안아까워서 다 주다보니 어느덧 하나도 없더라고,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뭣하고 너는 사주고싶고
그러다 보니 학교갈때 도시락까지 싸 다녔다고 ,
그말을 듣는데 그 당시에는 화가 났어요.
내가 낸다고 할떄 거절하고
또 보통 데이트 하면 밥먹고 까페가고 뭐하고 하면 눈치껏 남자친구가 두번내거나 하면
저는 제일 부담되는거 내고 , 때로는 몰래 내기도 했었거든요
그렇다보니 이제와서 돈없다고 , 너때문이다 라고 얘기하는것 같아서
화도내고 싸웠는데
집에와서 남자친구가 메신저로 오늘얘기 잊어달라고 ,
너무 자존심상한다며 - 그래서 저도 생각해보니
미안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넘어가고 남자친구가 사고 나면 저도 바로내고 그랬는데
어느날 제가 낼려고 하니까 오늘은 자기가 돈있다면서 내고
앞으로 자기가 돈 없으면 얘기를 할테니까 그때 내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가 직접적으로 돈얘기를 하면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여자가 센스있게 해야하지만
그냥 남자가 그런얘길 하면 내남자가 좀 작아보이는 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어쨌든 그래서 저는 그냥 그런얘기는 하지 말라고 ,
그랬더니 알겠으니까 그럼 눈치껏 자기가 머뭇거리면 내 달래요.
뭐 너무 대놓고 말하는것 같아서 좀 그랫지만 그렇게 넘어갔어요.
데이트할때 돈 밖에 안보이나 싶기도 하고 ,
그러고 거의 집에서만 봤어요.
밥있는거 반찬이랑 먹거나 , 남자친구가 특별히 요리해주고 저도 해주고
그렇게 3주정도 집에서만 보고 하루 밖에서 보게됬는데
남자친구가 밥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전날 남자친구가 저한테 잘못한것도 있었고 , 그전에 제가 밥을 샀었기 떄문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풀려는 가보다 , 그럼 나중에 까페가게 되니까
까페가면 내가 계산해야지 - 하고
(그런말 듣고나니까 데이트할때 비용계산을 좀 하게 되더라구요)
밥을 먹으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했는데
우리가 자주가는 까페1+1쿠폰이 있다면서 거기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가 저녁을 내면 되겠다 ,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밥을 먹었어요.
다먹고 난 다음
저는 그냥 앉아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눈치보는듯 하더니
차는 내가 살테니까 밥은 너가 내줘 -
그러더라구요.
뭐 남자만 사줘야 한다는 생각만 가진것도 아니고
만나오면서 물론 남자친구가 좀 더 내기는 했지만 자기가 낸다고 하면서 낸거고
그래서 저는 화장실 간 사이에 내기도 하고
선물이나 그런거 사주면 미안해서 제가 밥먹으러 가자 해서 사주고
그럴때마다 또 남자친구는 자기가 낼께 하면서 냈는데
예전엔 그러더니 요즘엔 저보고 내라 -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그렇더라구요.
학생인거 알지만 저도 일은 했지만 용돈받는 입장이고
(20살때부터 일했는데 다 통장으로 넣어두었어요 적금처럼 그리고 계속 저는 용돈받고있구요)
요즘엔 놀고 있어서 많이 달라고도 못하는데
판에보면 다들 더치페이 하지만 사실 저는 그런거 좀 정없어보이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한번내고 그다음 제가 내고 이런 스타일이거든요
(각자 생각은 다른거니까 너무 다르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근데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실망스럽다 해야하나 ;
쨋든 그랬어요.
말안해도 200일날 사실 충격받아서 제가 더 내려고 하는데 ..
그리고 요즘에 자주
전문직해보는건 어때? 일은 구해봤어 ? 그러더라구요
물론 신경써주는거 알지만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또 한날은
친한 제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저랑제남자친구랑 넷이 있을때
**는(제친한친구이름) 그렇게 돈 잘번다며 ,소문났던데(제친구는 일하고있어요)
**랑(제이름)나는 둘다 지금 상황이 똑같아서
그러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기분 나빴거든요.
그런상황에서
어제
남자친구도 방학이라 자주볼것 같았는데 계속 동생 데리고 다닌다고 자주 못보고 ,
그래서 어제는 보려나 했는데
어머니 생신떄문에 못보겠다고, 시간되면 잠깐이라도 갈께 -
그래서 서운했지만 알겠다고 했죠
남자친구는 목소리만 듣고도 서운하구나 - 하면서 이해해달라길래
뭐 어머니 생신인데 제가 뭐라할수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아니라고 왠만하면 가족끼리 있으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요즘에 못봐서 서운하지 - 하길래
그냥 서운한티 내면서
계속 저번달부터 너한테 사정이 생기니까 이해는 하지만 좀 그렇다 했더니
내가 보기에는 너가 일 그만두면서 부터 짜쯩이 많이 는것 같다고
일할때는 못보거나 그래도 별말 안하더니 요즘에는 더그런것 같다고,
빨리 일해야겠다 -
그러는 거에요.
그리고 만나전에 준비하거나 일이생겨서 몇시간 늦게되면
너 할일 하면서 있어 - 아니면
저녁에 통화하게 되면 오늘 보람차게 보냈어 ?
그러는데 그전에 저런말들을 듣고 나니까
남자친구가 저를 어떻게 보나 싶기도 하고,
저도 자꾸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보고싶어 하는것 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섭섭하고
그래서 싸울떄도 늘 달래주고 먼저 오던 남자친구가
요즘엔 제가 더 사과를 많이하고 ,
사소한것들이 좀 다른것 같아서
변했다고 그러면 아니라면서
물론 처음이랑 같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 그건 너도 그렇지 않냐고
그래도 사랑하고 너 항상 제 일순위인건 똑같은데 그마음을 봐주면 안되냐고 그래요
근데 저한테는 데이트 비용이나 , 사소한 말이나 그런것들이 좀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런걸로 여자는 닥달하면 남자들은 떠나간다면서요.
남자분들 보통 200일 정도 되면 열정도 식고 , 보고싶은것도 식고 그러나요?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면 그렇게 화내면서
너무 자기를 목졸라 죽인다느니 성격좀 죽이라느니 이런말도 막 하나요 ?
또 조금씩 계산적인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저는 더이상 나한테 돈쓰기도 아깝나 싶고
제가 안내겠다느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남자친구내면 저도내고 뭐 그랬으면 이렇게 안느끼겠지만,
예전엔 자기가 나서서 낸다고 하더니 요즘은 그냥 너가 내라 이렇게 말하니까
변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못사줘서 더 먹이고싶고 챙겨주고 싶어서 그러더니
요즘에는 뭐 하자는 얘기도 거의 없고 ,집에서만 보고
시간 빌때마다 친구보다는 저 보러 오기는 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여자로써 매력없나요 ?
아니면 남자친구 마음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