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내용은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며 비전문가가 쓴 글이므로 약간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다시 백화점으로 이야기는 돌아옵니다. 백화점 처음으로 나가던날… 형이 핸드폰이 안된다고 제 핸드폰을 빌려 썼습니다.오늘 저처럼 도와주러 온 여자와 통화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핸드폰 요금이 연체되어서 정지되었다고 합니다. 오분 후 어떤 여자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따르릉~~ 나: 여보세요.여자: 저 승현오빠 핸드폰 아닌가요?나: 네 제가 승현인데요여자: 오빠~나: ??(저랑 형은 이름이 같습니다.) 나: 아!~~~ 승현이 형이요??나: ㅋㅋ 저랑 이름이 같아요.. 지금 바꿔 드릴께요.. 첫 만남입니다. 형은 저를 8층 행사장 의류 매장으로 보냈습니다.아무것도 모르지만 열심히 팔았습니다. 좀 있으니 어떤 여자가 오더군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 뿔테 안경을 썼는데 별로 예뻐 보이지는 않았습니다.거기에다 뭔가 화난 얼굴… 마음속으로 내 타입은 아니다. 생각 했지요.. 참…저 처음 온날 ㅋㅋ행사매장에서 매출 1위했어요..ㅋㅋ 앞으로 이 백화점은 내가 접수한다 ㅋㅋ 백화점 아르바이트를 계속 할 생각은 없었지만 4학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수업도 별로 없었고 놀면 뭐해요.. 조금 창피하긴 했지만.. 백화점에서라도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며칠있다가 2번째 근무를 나갔는데,, 누나가 없었습니다. 그날은 백화점 교육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엇!! 잘보니 저기 서있는 사람은…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참 착하고 어제랑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옷과 안경 벗고 화장만 좀 했을 뿐인데;; 정말 이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완죤 샤방~~ 둘째날은 백화점 교육을 같이 받게 되어서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로 교육중에 이런저런 잡담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나: 꼬르륵;;누나: ㅋㅋㅋ 너 배 고파? 우리 나가서 뭐 좀 먹고 오자 교육중에 몰래 빠져나와서 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며..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또 먹자고 하더군요.. 자기가 사겠다고.. 자기가 사겠다… 학교에서 여자후배들은 어떻게든 선배들 뜯어먹을라고 했는데..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어디가도 밥을 사지 여자가 사준 밥을 얻어먹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사실 저는 인기는 있었지만 여자친구와 교제 한적은 거의 없었습니다.학교 다니다 보면 쟤는 여자친구 많고 뭔가 문란할 것 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얘들 있지 않습니까? 제가 그런 타입입니다.. 한마디로..조금 날티나게 생겼습니다. ….조금 잘놀게 생겼습니다만.. 저는 나이트도 안가요..ㅠ.ㅠ 이떄가 26살이었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여자친구 못 사귀고 죽어버리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도 했지요.. 얘기가 길어졌군요.. 결론적으로 연예 경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백화점 푸드 코트에서 냉면이랑 라멘이랑 김밥이랑 먹었습니다..사준데 안먹을 수도 없고 음식남기는 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다 먹었습니다… 토하는 줄 알았써요. 저는 그렇다 쳐도 이 여자는;; 정말 잘먹더군요.. 이렇게 많이 먹는데 몸무게는 39Kg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대단대단… 백화점을 마치고 집에오는데 집방향이 같았습니다. 저는 석계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누나는 집이 월곡동이라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앗!!!! 지갑이 없습니다.. 일하는데서 지갑을 놓고 왔나 봅니다. 그러자 누나가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서 이거 그냥 주는거니 가져가. 혹시 이 누나 나한테 관심있나?나 한테 왜이리 잘 해주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지만 누나는 원래 불쌍한 사람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 많은 노인분들 보면 그냥 지나가지를 못합니다.(나중에 반전 포인트 있음) 결국 돈을 받았습니다. 백화점을 가면 참 재미있었습니다. 누나가 말도 잘하고 약간 백치미 같은 면이 있어서 귀엽거든요.. 정말 문명을 모르는 사람같습니다. 지하철도 탈지도 모르고, 싸이월드도 모르고 인터넷 같은것도 할지 모릅니다. 가끔 유식한 척 하려고 속담같은 것을 섞어서 말하는데 맞는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랑 비슷하군요..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나의 원래 직업은 바텐더 입니다. 저녁에는 바텐더 일을 하려고 일찍 퇴근하기도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챙겨주는 것을 좋아해서 인지 어느 날은 사골을 싸가지고 와서 승현이형한테 주더군요.. 생각해보니 형이랑 누나는 만난지도 오래 되었고 혹시 둘이 사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형은 인물도 괜찮고(연기자니까) 워낙 입발이 좋아서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스타일입니다.그리고 솔직히 누나에게 스킨쉽이 심함니다. 가끔 형이 누나를 만지면.. 나도 모르게“형!!그러다가 닳겠어요..그만 만져요.” 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때부터 누나에 대한 마음이 싹텄나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제마음도 누나의 마음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동생으로만 보는걸지도… 피드백은 http://cafe.naver.com/boriam1 입니다 많이 와주세요 4
리뉴얼 -내 여자친구는 무속인 1-3
본내용은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며 비전문가가 쓴 글이므로 약간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
다시 백화점으로 이야기는 돌아옵니다.
백화점 처음으로 나가던날…
형이 핸드폰이 안된다고 제 핸드폰을 빌려 썼습니다.
오늘 저처럼 도와주러 온 여자와 통화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핸드폰 요금이 연체되어서 정지되었다고 합니다.
오분 후 어떤 여자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따르릉~~
나: 여보세요.
여자: 저 승현오빠 핸드폰 아닌가요?
나: 네 제가 승현인데요
여자: 오빠~
나: ??
(저랑 형은 이름이 같습니다.)
나: 아!~~~ 승현이 형이요??
나: ㅋㅋ 저랑 이름이 같아요.. 지금 바꿔 드릴께요..
첫 만남입니다.
형은 저를 8층 행사장 의류 매장으로 보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열심히 팔았습니다. 좀 있으니 어떤 여자가 오더군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 뿔테 안경을 썼는데 별로 예뻐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거기에다 뭔가 화난 얼굴…
마음속으로
내 타입은 아니다. 생각 했지요..
참…저 처음 온날 ㅋㅋ
행사매장에서 매출 1위했어요..ㅋㅋ
앞으로 이 백화점은 내가 접수한다 ㅋㅋ
백화점 아르바이트를 계속 할 생각은 없었지만 4학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수업도 별로 없었고 놀면 뭐해요..
조금 창피하긴 했지만.. 백화점에서라도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며칠있다가 2번째 근무를 나갔는데,, 누나가 없었습니다.
그날은 백화점 교육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엇!! 잘보니 저기 서있는 사람은…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참 착하고 어제랑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옷과 안경 벗고 화장만 좀 했을 뿐인데;; 정말 이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완죤 샤방~~
둘째날은 백화점 교육을 같이 받게 되어서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로 교육중에 이런저런 잡담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나: 꼬르륵;;
누나: ㅋㅋㅋ 너 배 고파?
우리 나가서 뭐 좀 먹고 오자
교육중에 몰래 빠져나와서 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며..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또 먹자고 하더군요..
자기가 사겠다고..
자기가 사겠다… 학교에서 여자후배들은 어떻게든 선배들 뜯어먹을라고 했는데..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어디가도 밥을 사지 여자가 사준 밥을 얻어먹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사실 저는 인기는 있었지만 여자친구와 교제 한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학교 다니다 보면 쟤는 여자친구 많고 뭔가 문란할 것 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얘들 있지 않습니까? 제가 그런 타입입니다..
한마디로..조금 날티나게 생겼습니다.
….조금 잘놀게 생겼습니다만.. 저는 나이트도 안가요..ㅠ.ㅠ
이떄가 26살이었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여자친구 못 사귀고 죽어버리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도 했지요..
얘기가 길어졌군요.. 결론적으로 연예 경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백화점 푸드 코트에서 냉면이랑 라멘이랑 김밥이랑 먹었습니다..
사준데 안먹을 수도 없고 음식남기는 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다 먹었습니다… 토하는 줄 알았써요.
저는 그렇다 쳐도 이 여자는;;
정말 잘먹더군요.. 이렇게 많이 먹는데 몸무게는 39Kg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대단대단…
백화점을 마치고 집에오는데 집방향이 같았습니다.
저는 석계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누나는 집이 월곡동이라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앗!!!!
지갑이 없습니다.. 일하는데서 지갑을 놓고 왔나 봅니다.
그러자 누나가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서
이거 그냥 주는거니 가져가.
혹시 이 누나 나한테 관심있나?
나 한테 왜이리 잘 해주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지만 누나는 원래 불쌍한 사람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 많은 노인분들 보면 그냥 지나가지를 못합니다.(나중에 반전 포인트 있음)
결국 돈을 받았습니다.
백화점을 가면 참 재미있었습니다.
누나가 말도 잘하고 약간 백치미 같은 면이 있어서 귀엽거든요..
정말 문명을 모르는 사람같습니다. 지하철도 탈지도 모르고, 싸이월드도 모르고 인터넷 같은것도 할지 모릅니다.
가끔 유식한 척 하려고 속담같은 것을 섞어서 말하는데 맞는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랑 비슷하군요..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나의 원래 직업은 바텐더 입니다.
저녁에는 바텐더 일을 하려고 일찍 퇴근하기도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챙겨주는 것을 좋아해서 인지 어느 날은 사골을 싸가지고 와서 승현이형한테 주더군요..
생각해보니 형이랑 누나는 만난지도 오래 되었고 혹시 둘이 사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형은 인물도 괜찮고(연기자니까) 워낙 입발이 좋아서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누나에게 스킨쉽이 심함니다. 가끔 형이 누나를 만지면..
나도 모르게
“형!!그러다가 닳겠어요..그만 만져요.”
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때부터 누나에 대한 마음이 싹텄나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제마음도 누나의 마음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동생으로만 보는걸지도…
피드백은
http://cafe.naver.com/boriam1
입니다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