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먹는 아기 멧돼지들과 쓰레기 버리고 오는 아주머니. 함피의 전경과 그곳을 지키는 원숭이 떼들. 하누만 신<인도의 원숭이 신>이 과연 있을까...? 어쨋든 여기 원숭이들은 공격적이라 조심해야 한다. 노을 질 무렵, 저기 저 앞에 있는 템플(이름을 모르겠음..;;ㅋㅋ)이 있는 돌산을 올라갔다. 힘들게 올라가는 중에 어떤 맨발의 거지 할머니가 다짜고짜 돈을 달라는 제스처를 하며무섭게 나를 노려보았다. '헐,,' 배운데로 원래데로 무시를 하며 그냥 할머니를 지나치는데 .... 할머니는 힌두어를 막 지껄이며 내려갔다.내 느낌에 그건 분명 욕이었다. '아마도 저주인걸까? 무서워 ~' 하며 오르려는데갑자기........! 발이 바위에 붙어서 윗돌로 옮겨지지 않고 무서움이 가중되는걸 느꼈다.빅 돌들의 사이로 보이는 어둠의 낭떠러지... 문득 , 아이고 내가 여기서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하는데 내려갈 수도 없게 발이 달라붙은게 아닌가.. 약 10분후.. 다행히 올라오고 있는 일행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발을 떼었다.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그 다음날 스콧에게 막 설명 하는데 "oh~ curse?"이런다. 그건 진짜 저주였을까?..아님 단순 심리적인 이유의 느낌이었을까?... 저 수많은 돌산............인간이 했던 산물들이라는데... 신의 산물이라고 믿는게 더 믿음직하다. 정말 경이롭기 그지 없다...인도는 그지가 많다..ㅎㅎㅎ 정상에 함께 있던 프랑스인들... 내려오면서 ..내가 올라갈때 대체 왜 그랬던걸까..정말 이상해ㅠㅠ 할정도로 평탄했던 길.. 내려와서 혼자 먹은 저녁. 인도식 백반 <Thali >탈리! 밥에 비벼먹는 양념 셋 과 밥 그리고 바삭거리는 과자와 짜파티 마지막 후식, 순수요거트도 함께~ < thali > 보통은 이렇게 식판식이 아니다. 내가 자주가던 란쥬 레스토랑의 탈리.
그리운 자연, 인도의 함피<Hampi>
쓰레기 먹는 아기 멧돼지들과 쓰레기 버리고 오는 아주머니.
함피의 전경과 그곳을 지키는 원숭이 떼들.
하누만 신<인도의 원숭이 신>이 과연 있을까...? 어쨋든 여기 원숭이들은 공격적이라 조심해야 한다.
노을 질 무렵,
저기 저 앞에 있는 템플(이름을 모르겠음..;;ㅋㅋ)이 있는 돌산을 올라갔다.
힘들게 올라가는 중에 어떤 맨발의 거지 할머니가 다짜고짜 돈을 달라는 제스처를 하며
무섭게 나를 노려보았다.
'헐,,' 배운데로 원래데로 무시를 하며
그냥 할머니를 지나치는데 ....
할머니는 힌두어를 막 지껄이며 내려갔다.내 느낌에 그건 분명 욕이었다.
'아마도 저주인걸까? 무서워 ~' 하며 오르려는데
갑자기........!
발이 바위에 붙어서 윗돌로 옮겨지지 않고
무서움이 가중되는걸 느꼈다.
빅 돌들의 사이로 보이는 어둠의 낭떠러지...
문득 , 아이고 내가 여기서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하는데
내려갈 수도 없게 발이 달라붙은게 아닌가..
약 10분후..
다행히 올라오고 있는 일행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발을 떼었다.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그 다음날 스콧에게 막 설명 하는데
"oh~ curse?"
이런다.
그건 진짜 저주였을까?..아님 단순 심리적인 이유의 느낌이었을까?...
저 수많은 돌산............
인간이 했던 산물들이라는데...
신의 산물이라고 믿는게 더 믿음직하다.
정말 경이롭기 그지 없다...인도는 그지가 많다..ㅎㅎㅎ
정상에 함께 있던 프랑스인들...
내려오면서 ..
내가 올라갈때 대체 왜 그랬던걸까..정말 이상해ㅠㅠ 할정도로 평탄했던 길..
내려와서 혼자 먹은 저녁.
인도식 백반 <Thali >탈리!
밥에 비벼먹는 양념 셋 과 밥
그리고 바삭거리는 과자와 짜파티
마지막 후식, 순수요거트도 함께~
< thali >
보통은 이렇게 식판식이 아니다. 내가 자주가던 란쥬 레스토랑의 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