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1 되는 여학생입니다제가겪은일은 한달전쯤에 발생했던일이구요정말 실화만을 적었습니다 한달전날짜는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요 체육대회를 연습했던날이였습니다체육대회연습날에 경기예선전을치르는데요 제가 한 2종목정도를 참가했었습니다피구도하고 응원도하고 열심히뛰어다니고..거의 6시간을 그렇게 연습했어요 학교끝나자마자 한 5시20분쯤에 집에오니까 역시 집에는아무도없더군요(아빠는 이혼해서 안계시고 엄마는 보통 저녁 7시쯤에 퇴근하셔서 집에들어오십니다)땀에쩔고 찝찝해서 바로샤워하고 꽤 더워서 반팔 반바지입고거실에 누웠습니다 진짜 너무피곤해서 눕자마자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거의 잠에 빠지기전에 정신없이 집에들어오느라 제가 깜빡하고 현관문을 안잠궜다는게 딱 생각이났는데샤워까지하고 누워있으니까 너무피곤하고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에이..뭐 별일있겠어" 라는생각을한채결국문을안잠그고 그대로 자버렸습니다..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문안잠근것이 어떤일을 초래할지.. 제가 안경을쓰는데 안경벗으면 시력이 0.15 0.15에요잘때 안경을 머리맡에다가두고 잤는데한시간 반정도 잤나?잘자고있었는데 현관문열리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당연히 엄마인줄알고 그냥 더잘려고했죠그런데 뭐랄까..엄마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에요"어..뭐지?" 하고 눈을떠서 현관문쪽을봤는데.. 안경을 벗었어도 대충 사람형체는보이잖아요..흐릿하게 보는데..집에들어온사람이 엄마가 아닌거에요...왠 아저씨가..술에취했는지 비틀비틀거리면서 제가 자고있는데로 오는거에요 (완전 무단침입이였어요!!) 진짜 너무놀래서 당장 안경쓰고보니까앞집에사는 아저씨씨더라구요 근데 이아저씨가 좀..질이안좋다고해야할까요?거의 알콜중독자수준인데요하도 술을많이드셔서 간이 안좋아지셨나? 수술까지받았는데도술못끊고맨날 술드시는아저씨에요 술취하면 막 우리집에와서 창문두들기고...제가 초등학교4학년때도 술취하셨을때 막 제손쓰다듬고..-_-그때는어려서 막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쳤죠;; 하여튼 이아저씨가 슬금슬금 제 옆으로 털썩앉으시더니(술을얼마나 많이마신건 진짜 술냄새가 확났고 역겨운냄새가 풍겼어요) "xx야 엄마어디갔어?" 이렇게물으시는거에요 시계를보니까 8시가 넘었는데도 엄마가 안오더라구요.. "잘 모르겠는데.." "xx야 엄마어디있어??" "잘 모른다니까요" "엄마어디있냐니까?" 계속 저한테묻는거에요 엄마어디있냐고 제가 어떻게알겠습니까..ㅠㅠ...그래서 제가 엄마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엄마언제오냐구하니까..하필 오늘 사무실에서 회식이잡혔대요 ㅠㅠ... 전화끊고 술취한앞집아저씨한테 "엄마 오늘 회식이라서 늦게오신데요" 이렇게 말씀드렸어요순진하게도 저는 당연히 아저씨가 엄마가없으니까 우리집에서나갈줄알았어요 (이아저씨가 엄마랑 뭐 할얘기있어서 온줄알았어요) 근데..엄마 늦게온다고말을했는데도꿈쩍도안하고 계속 제옆에 앉아계시는거에요;;뭔가 이상하고 불안하고 좀 무섭기도하고... 갑자기 아저씨가 "xx야 자구있었어? 좀더자" 이러시는거에요아니 우리집에 아저씨랑 나밖에없는데어떻게 자겠어요 ㅡㅡ..진짜 그 아저씨눈빛이 내가 자면 뭐 어떻게 한번해보겠다는 눈빛이였거든요? 막짜증나고 무서워서 제가 방으로 도망갔는데왜도망가냐면서 방까지 아저씨가 따라오는거에요 -_-..방까지 오더니 갑자기 저를 끌어안더라구요 -_-?? 진짜 무섭고 막 성폭행당할까봐 불안하고화도나는거에요 이아저씨가지금 자식도있고 며느리도있고 아내도있고 손주도있는데 뭐하는짓인지... 저 안고있던 아저씨 손 뿌리치면서 "왜이러세요!!!" 소리지르니까 왜 싫어하냐고자기가 안아주는게 왜싫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제가 정색하면서 (이때부턴 이아저씨가 사람으로,어른으로 안보였어요) "저 누가 안아주는거 존x 싫어하거든요?" "에이..왜그래" 다시 저안을라고 비틀비틀거리면서 다가오는거에요진짜 엄청 화가나서 옆에있던 연필깍기 그아저씨 주변에 던지고책도 막집어던지면서 "x발 나가요 나가!!! 나가라고!!!" 온갖지랄이란 지랄은 다떨었어요;;;;막 무서울수록 쎄게나가야할꺼같아서진짜 욕도막하면서 나가라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비틀비틀거리면서 집안에서나가더라구요..ㅠㅠ..진짜 바로 현관문다잠그고다리에 힘이 쫙풀려서 주저앉고... 막 울면서 엄마한테전화했어요앞집 아저씨가 술취해서 나 성추행 성폭행할라그랬다고..엄마가 전화받고 3분? 뒤에 바로 집으로오셨는데 완전화난표정으로 집안으로 들어오시는거에요 "저게 사람이야?? 어?? 저 미친놈이진짜.." "엄마 그아저씨 봤어??" "집에안가고 집앞에서 서성이고있더라 그래서 니가 뭔데 내딸한테 손댈라고하냐고 소리치니까 니가 보고싶어서 그랬다고 미친소리만하잖아 저게 사람이니??" 엄마도 엄청화가나셨는지 진짜 욕하시고...그리고 문 꼭꼭 잠그라고 왜안잠그냐고 혼났구요 ㅠㅠ.. 아..진짜 문단속안했다가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진짜 이제는 앞집아저씨얼굴만봐도막 경끼가일어나고.. 화나고 욕부터나오고... 어휴...ㅠㅠ..진짜 앞으론 문단속 정말 잘해야겠어요 11
문단속하지않아서 성폭행당할뻔했던일
안녕하세요 올해 고1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겪은일은 한달전쯤에 발생했던일이구요
정말 실화만을 적었습니다
한달전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요 체육대회를 연습했던날이였습니다
체육대회연습날에 경기예선전을치르는데요 제가 한 2종목정도를 참가했었습니다
피구도하고 응원도하고 열심히뛰어다니고..거의 6시간을 그렇게 연습했어요
학교끝나자마자 한 5시20분쯤에 집에오니까 역시 집에는아무도없더군요
(아빠는 이혼해서 안계시고 엄마는 보통 저녁 7시쯤에 퇴근하셔서 집에들어오십니다)
땀에쩔고 찝찝해서 바로샤워하고 꽤 더워서 반팔 반바지입고
거실에 누웠습니다 진짜 너무피곤해서 눕자마자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거의 잠에 빠지기전에 정신없이 집에들어오느라
제가 깜빡하고 현관문을 안잠궜다는게 딱 생각이났는데
샤워까지하고 누워있으니까 너무피곤하고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에이..뭐 별일있겠어" 라는생각을한채
결국문을안잠그고 그대로 자버렸습니다..
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문안잠근것이 어떤일을 초래할지..
제가 안경을쓰는데 안경벗으면 시력이 0.15 0.15에요
잘때 안경을 머리맡에다가두고 잤는데
한시간 반정도 잤나?
잘자고있었는데 현관문열리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당연히 엄마인줄알고 그냥 더잘려고했죠
그런데 뭐랄까..엄마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어..뭐지?" 하고 눈을떠서 현관문쪽을봤는데..
안경을 벗었어도 대충 사람형체는보이잖아요..
흐릿하게 보는데..집에들어온사람이 엄마가 아닌거에요...
왠 아저씨가..술에취했는지 비틀비틀거리면서 제가 자고있는데로 오는거에요
(완전 무단침입이였어요!!)
진짜 너무놀래서 당장 안경쓰고보니까
앞집에사는 아저씨씨더라구요
근데 이아저씨가 좀..질이안좋다고해야할까요?
거의 알콜중독자수준인데요
하도 술을많이드셔서 간이 안좋아지셨나? 수술까지받았는데도
술못끊고맨날 술드시는아저씨에요
술취하면 막 우리집에와서 창문두들기고...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도 술취하셨을때 막 제손쓰다듬고..-_-
그때는어려서 막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쳤죠;;
하여튼 이아저씨가 슬금슬금 제 옆으로 털썩앉으시더니
(술을얼마나 많이마신건 진짜 술냄새가 확났고 역겨운냄새가 풍겼어요)
"xx야 엄마어디갔어?"
이렇게물으시는거에요
시계를보니까 8시가 넘었는데도 엄마가 안오더라구요..
"잘 모르겠는데.."
"xx야 엄마어디있어??"
"잘 모른다니까요"
"엄마어디있냐니까?"
계속 저한테묻는거에요 엄마어디있냐고
제가 어떻게알겠습니까..ㅠㅠ...
그래서 제가 엄마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엄마언제오냐구하니까..
하필 오늘 사무실에서 회식이잡혔대요 ㅠㅠ...
전화끊고 술취한앞집아저씨한테
"엄마 오늘 회식이라서 늦게오신데요"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순진하게도 저는 당연히 아저씨가 엄마가없으니까 우리집에서
나갈줄알았어요 (이아저씨가 엄마랑 뭐 할얘기있어서 온줄알았어요)
근데..엄마 늦게온다고말을했는데도
꿈쩍도안하고 계속 제옆에 앉아계시는거에요;;
뭔가 이상하고 불안하고 좀 무섭기도하고...
갑자기 아저씨가
"xx야 자구있었어? 좀더자"
이러시는거에요
아니 우리집에 아저씨랑 나밖에없는데
어떻게 자겠어요 ㅡㅡ..
진짜 그 아저씨눈빛이
내가 자면 뭐 어떻게 한번해보겠다는 눈빛이였거든요?
막짜증나고 무서워서 제가 방으로 도망갔는데
왜도망가냐면서 방까지 아저씨가 따라오는거에요 -_-..
방까지 오더니 갑자기 저를 끌어안더라구요 -_-??
진짜 무섭고 막 성폭행당할까봐 불안하고
화도나는거에요
이아저씨가지금 자식도있고 며느리도있고 아내도있고 손주도있는데
뭐하는짓인지...
저 안고있던 아저씨 손 뿌리치면서
"왜이러세요!!!"
소리지르니까 왜 싫어하냐고
자기가 안아주는게 왜싫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제가 정색하면서
(이때부턴 이아저씨가 사람으로,어른으로 안보였어요)
"저 누가 안아주는거 존x 싫어하거든요?"
"에이..왜그래"
다시 저안을라고 비틀비틀거리면서 다가오는거에요
진짜 엄청 화가나서
옆에있던 연필깍기 그아저씨 주변에 던지고
책도 막집어던지면서
"x발 나가요 나가!!! 나가라고!!!"
온갖지랄이란 지랄은 다떨었어요;;;;
막 무서울수록 쎄게나가야할꺼같아서
진짜 욕도막하면서 나가라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비틀비틀거리면서 집안에서나가더라구요..ㅠㅠ..
진짜 바로 현관문다잠그고
다리에 힘이 쫙풀려서 주저앉고...
막 울면서 엄마한테전화했어요
앞집 아저씨가 술취해서 나 성추행 성폭행할라그랬다고..
엄마가 전화받고 3분? 뒤에 바로 집으로오셨는데
완전화난표정으로 집안으로 들어오시는거에요
"저게 사람이야?? 어?? 저 미친놈이진짜.."
"엄마 그아저씨 봤어??"
"집에안가고 집앞에서 서성이고있더라 그래서 니가 뭔데 내딸한테 손댈라고하냐고
소리치니까 니가 보고싶어서 그랬다고 미친소리만하잖아 저게 사람이니??"
엄마도 엄청화가나셨는지 진짜 욕하시고...
그리고 문 꼭꼭 잠그라고 왜안잠그냐고 혼났구요 ㅠㅠ..
아..진짜 문단속안했다가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
진짜 이제는 앞집아저씨얼굴만봐도
막 경끼가일어나고.. 화나고 욕부터나오고...
어휴...ㅠㅠ..
진짜 앞으론 문단속 정말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