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 우리 동네에 "제국의 아이들"이 왔어요(직찍사진有)

월드컵화이팅2010.06.19
조회1,071

 

 

안녕하세요^ㅇ^
21살 여자랍니다

제가 사는동네는 "읍"단위지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이에요...

경기도 xx시 xx읍 xx리^^;

시도 얼마전에 승격된거고 읍도 면에서 얼마전에 승격됬답니다 헤헷

 

다름이아니라 아르헨티나전이 있던 날

저희동네 읍사무소에서도 대형스크린을 설치했는데

이런 소문이 났어요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다고.."

솔직히 전 ..제국의 아이들 몰랐어요..(나이가 어리지만 아이돌하테 관심이없네요)
(제국의 아이들 펜분들 죄송합니다)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학원 중학교 아이들이 같이가자고 쫄라서

가게되었습니다............................................

전반전을 보는데 제아(제국의아이들,중학생들 이렇게 부름)는 맨앞줄에앉아서

가만히 보기만하고 접촉도 못하ㄱ ㅔ하고..

으악..답답했어요 누군지 보고싶은데..웩

 

그러다가 전반전 경기가 끝나고.. 그러다가..제국의 아이들이

무대같지도않은 곳에 올라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으악!!!!!!!!!!!!!!!!!!!!!!!!! 전 모든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을 밀치고

카메라를 들고 정말 맨 앞으로 달려갔어요..(계단에 부딪혀서 다리도찢어지고ㅠㅠ)
하........저도 순간 왜이랬는지 모르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도모르는 멤버들이였지만

저같이 시골에사는 촌년은 연예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드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잔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여기서 사진나갈께요 직찍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은 다 멋있나봐요........................................................부끄

ㅋㅋㅋㅋㅋㅋㅋ제아펜분들을 위해 사진을 올립니다 뾰로롱

 

솔직히 티비에도 안나오고 정말 사람도 그닥 많치도 않았는데

진짜..성의없이 하다가 갈줄알았는데 성심성의껏 열심히 노래하시고

춤추시더라구요....그런면에 좀 반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