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매니아 20세 대딩남입니다톡을 오늘 처음 쓰네요 잘봐주세요 ㅋㅋ재밌게 감상하세요 ㅋㅋ--------------------------------------------------------------------------전 학교에서 매일 늦게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집을 안가거나 집에 늦게 들어갑니다근데 이번주는 학교에서 기말고사라(이번주 거의 모든 대학교 시험기간인듯???) 학교도 일찍 끝나고 애들한테 연락도 안하고 옷 하나를 사고 집에 들어갔죠그래서 전 오랫만에 집에 일찍 와 집에서 혼자 축구를 할려고 청바지에서 땀복과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10초거리인 중학교 운동장을 갔어요저는 조기축구회를 다녀서 조기축구회창고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창고문을 닫고 신나했죠오랫만에 혼자 축구를 했습니다근데 진짜로 공을 차자마자 공이 하늘로 물로켓처럼 올라가더니 논에 푹 박힌거에요::::: (저희집이 시골이여서 학교주변에는 다 논 진짜 우리집이 완전시골) 이 때부터 쪼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죠......................축구공을 가지러 논을 갔는데 논 끝으로 공이가서 짜증을 내면서 가지고 와서 수돗가에서 발을 닦고 다시 축구를 하는데 이번에 바로 사건이 터진거에요 공이 나무에 올라가서 안내려 오는 거에요저는 안절부절 못해서 공을 끄내려고 사다리도 빌리러 갔는데 사다리가 보이는데 학교에서 사다리를 안빌려주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전 혼자 돌을 30분동안 던졌어요근데 이게 너무 높게 올라가서 돌을 던져도 안 맞는거에요'하..... 오늘은 일 진짜 안풀리네.... ' 이러고 있는데 와 짜증이 확 나는거에요전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나무를 탔어요나무를 올라가는데 솔직히 맨손으로는 못올라가요그래도 학교 안에 벤치가 있어서 벤치를 가지고 공이 박혀있는 나무로 가져갔어요 솔직히 전 겁이 없어요 그래서 벤치를 밟고 나무를 타서 올라가고 공을 꺼내서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축구해야지 헐 근데 다 올라와서 벤치가 쓰러진거에요..................... 아 미친 저가 나무에서 뛰어 내릴려고하는데 5m는 족히 올라간 거에요처음에 한 10분동안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중학교에서 수업을 해서 소리를 지르면 저를 구하러 나올줄 알았거든요근데 진짜 끝까지 안나오는거에요.................................아뒤졋다하고 있는데 땀복에 주머니가 있어서 폰을 매일 가지고 다녀요 일단은 살고 싶어서 119에 전화를 했어요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구조대아저씨:119입니다 뭐샬라라라샬라라라ㅏ나:살려주세요구조대아저씨:(말없이 엄청 웃으심) 어떻게 되셧어요?나:아저씨 저 지금 나무에 있어요 막 공 끄낼려고 올라갔는데 근데 나무에 너무 높게 올라왔어요 구조대아저씨:얼마나 올라가셧는데요?ㅋㅋㅋ나: 한 5M정도 올라왔어요구조대아저씨:아(아저씨 알아채셧음) 지금 당장 출발할게요 와 이제 난 살았다하고 이제 나무에 있는데 혹시 모르니깐 애들한테 나무에 갇혔다가 문자를 보냈어요 진짜 근데 내친구 한명만 전화하고 다 문자를 하는데 안 믿는거에요 그리고 막 문자답장도 안하는 애들도 있는거에요나쁜시키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째든 나무에 있는데 일단 사진도 찍는데아 옆을 보니깐 진짜 스타에서 저그 닮은 벌레들이 무더기로 있는거에요진짜 그거 보고 뛰어 내릴 뻔 햇어요근데 벌레 한마리가 팔에 올라왔느데 아ㅡㅡㅡㅡㅡㅡㅡ욕만나오는거에여차는 진짜 전화한지 30분이 지나도 안와서 전화할려고 했더니 멀리서 후광이 비치는 빨간색 차가 오는거!!!!!!!!!!!!!!!!!!!!!!!!!!!!!!!!!!!!!!!!!!!!전 활짝 웃었죠^^^^^^^^^^^^근데 오자마자 아저씨들 4분이 오셨는데 비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들이 위험하니깐 가만히 있고 꺼내준다고 해서 아저씨말대로 하고 내려왔어요ㅎㅎ구조해주신 다음에 제일 젊으신 아저씨가 이름을 물어보셨어요근데 이름듣고 엄청웃는거 ..ㅋㅋㅋ 참 이상한 아저씨였어요ㅋ그렇게 전 2010년 6월16일 수요일 5시35분에 구출되었고, 그때부터 8;20까지 혼자 또 축구를 했어요ㅋㅋㅎㅎ정말 죽다 살아난 하루였어요 ㅋㅋ 이제부터 인증샷두장이요!!!!!!!!!!!!!-------------------------------------------------------------------------- 교훈: 개코원숭이도 나무에 갇힌다 13
나무에 갇혀 지낸 30분!!!
안녕하세요 톡매니아 20세 대딩남입니다
톡을 오늘 처음 쓰네요 잘봐주세요 ㅋㅋ
재밌게 감상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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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매일 늦게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집을 안가거나 집에 늦게 들어갑니다
근데 이번주는 학교에서 기말고사라(이번주 거의 모든 대학교 시험기간인듯???) 학교도 일찍 끝나고 애들한테 연락도 안하고 옷 하나를 사고 집에 들어갔죠
그래서 전 오랫만에 집에 일찍 와 집에서 혼자 축구를 할려고 청바지에서 땀복과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10초거리인 중학교 운동장을 갔어요
저는 조기축구회를 다녀서 조기축구회창고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창고문을 닫고 신나했죠
오랫만에 혼자 축구를 했습니다
근데 진짜로 공을 차자마자 공이 하늘로 물로켓처럼 올라가더니 논에 푹 박힌거에요::::: (저희집이 시골이여서 학교주변에는 다 논 진짜 우리집이 완전시골)
이 때부터 쪼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죠......................
축구공을 가지러 논을 갔는데 논 끝으로 공이가서 짜증을 내면서 가지고 와서 수돗가에서 발을 닦고 다시 축구를 하는데 이번에 바로 사건이 터진거에요
공이 나무에 올라가서 안내려 오는 거에요
저는 안절부절 못해서 공을 끄내려고 사다리도 빌리러 갔는데 사다리가 보이는데 학교에서 사다리를 안빌려주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전 혼자 돌을 30분동안 던졌어요
근데 이게 너무 높게 올라가서 돌을 던져도 안 맞는거에요
'하..... 오늘은 일 진짜 안풀리네.... ' 이러고 있는데 와 짜증이 확 나는거에요
전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나무를 탔어요
나무를 올라가는데 솔직히 맨손으로는 못올라가요
그래도 학교 안에 벤치가 있어서 벤치를 가지고 공이 박혀있는 나무로 가져갔어요
솔직히 전 겁이 없어요 그래서 벤치를 밟고 나무를 타서 올라가고 공을 꺼내서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축구해야지
헐 근데 다 올라와서 벤치가 쓰러진거에요..................... 아 미친
저가 나무에서 뛰어 내릴려고하는데 5m는 족히 올라간 거에요
처음에 한 10분동안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중학교에서 수업을 해서 소리를 지르면 저를 구하러 나올줄 알았거든요
근데 진짜 끝까지 안나오는거에요.................................
아뒤졋다하고 있는데 땀복에 주머니가 있어서 폰을 매일 가지고 다녀요
일단은 살고 싶어서 119에 전화를 했어요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구조대아저씨:119입니다 뭐샬라라라샬라라라ㅏ
나:살려주세요
구조대아저씨:(말없이 엄청 웃으심) 어떻게 되셧어요?
나:아저씨 저 지금 나무에 있어요 막 공 끄낼려고 올라갔는데 근데 나무에 너무 높게 올라왔어요
구조대아저씨:얼마나 올라가셧는데요?ㅋㅋㅋ
나: 한 5M정도 올라왔어요
구조대아저씨:아(아저씨 알아채셧음) 지금 당장 출발할게요
와 이제 난 살았다하고 이제 나무에 있는데 혹시 모르니깐 애들한테 나무에 갇혔다가 문자를 보냈어요 진짜 근데 내친구 한명만 전화하고 다 문자를 하는데 안 믿는거에요 그리고 막 문자답장도 안하는 애들도 있는거에요
나쁜시키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째든 나무에 있는데 일단 사진도 찍는데
아 옆을 보니깐 진짜 스타에서 저그 닮은 벌레들이 무더기로 있는거에요
진짜 그거 보고 뛰어 내릴 뻔 햇어요
근데 벌레 한마리가 팔에 올라왔느데 아ㅡㅡㅡㅡㅡㅡㅡ욕만나오는거에여
차는 진짜 전화한지 30분이 지나도 안와서 전화할려고 했더니 멀리서 후광이 비치는 빨간색 차가 오는거!!!!!!!!!!!!!!!!!!!!!!!!!!!!!!!!!!!!!!!!!!!!
전 활짝 웃었죠^^^^^^^^^^^^
근데 오자마자 아저씨들 4분이 오셨는데 비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이 위험하니깐 가만히 있고 꺼내준다고 해서 아저씨말대로 하고 내려왔어요ㅎㅎ
구조해주신 다음에 제일 젊으신 아저씨가 이름을 물어보셨어요
근데 이름듣고 엄청웃는거 ..ㅋㅋㅋ 참 이상한 아저씨였어요ㅋ
그렇게 전 2010년 6월16일 수요일 5시35분에 구출되었고, 그때부터 8;20까지 혼자 또 축구를 했어요





ㅋㅋㅎㅎ
정말 죽다 살아난 하루였어요 ㅋㅋ
이제부터 인증샷두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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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개코원숭이도 나무에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