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이네요 ㅋㅋㅋ 재미없어서 톡은 기대도 안했는데 ㅋㅋ 운영자님 감사 ㅋㅋㅋㅋ톡되면 싸이 공개 하려고 했는데 이미 톡되기전부터공개를 해놨었군요 ㅡㅡ ; 그래도 주소 적을게요 이건 톡커의 특권임 ㅋㅋhttp://www.cyworld.com/golust 부산 사시는 솔로분들 힘냅시다 ㅋㅋㅋㅋㅋ누가 저 좀 데려가줬.......ㄴㅇ라ㅣㅇ놀ㄴㅇ런이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5살 男학생입니다.방학해서 집에 왔는데 심심하기도 해서 제가 몇 주 전에 겪었던 이야기나해볼까합니다. 슴 음 체를 많이 쓰던데 저도 그렇게 쓰겠음 ㅋㅋ 때는 바야흐로 몇주전. 전 국민은행 카드에 비상금을 넣기 위해서 생전 가본적이 없는옆동네를 거닐고 있었습니다.네이버 지도를 믿고 국민은행을 찾고있었는데 골목길로 가면 더 지름길을찾을거같은 느낌에 골목길에 들어갔죠. 들어가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초딩 두명이 겁에 질려있는게 보였습니다. 먼가 싶어서 보니까 진돗개로 추정되는덩치가 제법 있는 개가 으르릉 거리며 초딩 2명을 노려보고 있었음. 개줄이 풀린상태로. 출생 신고서에 도장 인주도 안마른 초딩2명이 요단강 편도티켓 끊게 생긴 상황이란걸 직감했음. 그래서 구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기양양하게 진돗개 주제에 남의 집안 족보를 절판내게 할 순 없다는생각에 꼬맹이들 뒤에 다가섰습니다. 그래서 꼬맹이들에게 뛰지말고 천천히 뒷걸음질해서도망가라고 말해줬죠. 그러자 꼬맹이들은 제말을 듣고 천천히 도망가더군요. 개가 쫓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는 개와 시선을 계속 마주쳤죠. 제가 이렇게 겁먹지 않은건 설마 개줄에 풀린 개가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주인이찾지도 않고 가만히 놔두겠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였습니다 ㅋ. 이 개가 무서운 개였으면 단단히 묶었거나 지금쯤 온 동네를 뒤져서 찾았을텐데 그러지 않은걸 보면그냥 이 개는 원래 풀어놓고 키우는 온순한 개인데 잠깐의 알지못할 변덕으로 이렇게심술을 부린다는 생각을 하자 용기가 더 샘솟더군요 그리고 1분쯤 지나고나서 애들이 충분히 도망쳤다고 판단이 되자(뒤돌아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고개를 돌리자마자 개가 돌격할 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음) 갑자기 저도현실에 직면하게 됨. 나도 도망치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로 대치하는 상황이 되었음. 내가 뒷걸음질 치면 개가 한걸음 따라오고 또 뒷걸음질치면 으르렁 거리면서 달려들거 같기에 살기를 마구 날렸습니다. 하지만 이 귀엽고도 카와이한 진돗개는내가 살기를 날린 보람을 전무하게 만들어버림. 그래서 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 요망한 포유류에게 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근처에 도구가 없나 곁눈질로 찾았는데 도구가 없더군요. 결국 아까 생각한대로저 개는 위험한 개가 아니니 이쪽에서 무섭게 나가면 도망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주먹을 쥐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아이고 클났다 개 또 줄끊고 나갔나보네. 우야노 우야노 거기 학생. 절대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거라' 이러면서 달려오셨습니다. 그 소리를 들었을때의 상쾌함이란 가그린으로 링거를 맞은 기분이랄까요. 조금만 그 아주머니께서 더 늦게 다가오셨으면 전 진돗개님에게 붕어당할뻔했죠. 갑자기 그 진돗개님이 아주 사납고 거칠게 보이면서 진정한 수컷으로 보이더군요.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그 개를 발로 차면서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서커스 조련사 저리가라 할 정도의 카리스마 였습니다. 그 개도 주인이 오자 별 일 없었다는듯이 혀내밀고 하품쭉 하고 몸한번 털더니 군말없이 잘도 가더군요 ㅋㅋ 그때는 나름 진짜 진지했는데 글쓰고 보니 별거 아닌 일이네요 ㅋ 없는 글재주로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7
요단강 건널뻔 했음 ㅋㅋㅋ
우와 톡이네요 ㅋㅋㅋ
재미없어서 톡은 기대도 안했는데 ㅋㅋ 운영자님 감사 ㅋㅋㅋㅋ
톡되면 싸이 공개 하려고 했는데 이미 톡되기전부터
공개를 해놨었군요 ㅡㅡ ;
그래도 주소 적을게요 이건 톡커의 특권임 ㅋㅋ
http://www.cyworld.com/golust
부산 사시는 솔로분들 힘냅시다 ㅋㅋㅋㅋㅋ
누가 저 좀 데려가줬.......ㄴㅇ라ㅣㅇ놀ㄴㅇ런이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5살 男학생입니다.
방학해서 집에 왔는데 심심하기도 해서 제가 몇 주 전에 겪었던 이야기나
해볼까합니다. 슴 음 체를 많이 쓰던데 저도 그렇게 쓰겠음 ㅋㅋ
때는 바야흐로 몇주전.
전 국민은행 카드에 비상금을 넣기 위해서 생전 가본적이 없는
옆동네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믿고 국민은행을 찾고있었는데 골목길로 가면 더 지름길을
찾을거같은 느낌에 골목길에 들어갔죠. 들어가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초딩 두명이 겁에 질려있는게 보였습니다. 먼가 싶어서 보니까 진돗개로 추정되는
덩치가 제법 있는 개가 으르릉 거리며 초딩 2명을 노려보고 있었음. 개줄이 풀린상태로.
출생 신고서에 도장 인주도 안마른 초딩2명이 요단강 편도티켓 끊게 생긴 상황이란걸 직감했음.
그래서 구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기양양하게 진돗개 주제에 남의 집안 족보를 절판내게 할 순 없다는
생각에 꼬맹이들 뒤에 다가섰습니다.
그래서 꼬맹이들에게 뛰지말고 천천히 뒷걸음질해서
도망가라고 말해줬죠. 그러자 꼬맹이들은 제말을 듣고 천천히 도망가더군요.
개가 쫓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는 개와 시선을 계속 마주쳤죠.
제가 이렇게 겁먹지 않은건 설마 개줄에 풀린 개가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주인이
찾지도 않고 가만히 놔두겠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였습니다 ㅋ. 이 개가 무서운
개였으면 단단히 묶었거나 지금쯤 온 동네를 뒤져서 찾았을텐데 그러지 않은걸 보면
그냥 이 개는 원래 풀어놓고 키우는 온순한 개인데 잠깐의 알지못할 변덕으로 이렇게
심술을 부린다는 생각을 하자 용기가 더 샘솟더군요
그리고 1분쯤 지나고나서 애들이 충분히 도망쳤다고 판단이 되자(뒤돌아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고개를 돌리자마자 개가 돌격할 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음) 갑자기 저도
현실에 직면하게 됨. 나도 도망치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로 대치하는 상황이 되었음.
내가 뒷걸음질 치면 개가 한걸음 따라오고 또 뒷걸음질치면 으르렁 거리면서
달려들거 같기에 살기를 마구 날렸습니다. 하지만 이 귀엽고도 카와이한 진돗개는
내가 살기를 날린 보람을 전무하게 만들어버림. 그래서 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 요망한 포유류에게 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근처에 도구가 없나 곁눈질로 찾았는데 도구가 없더군요. 결국 아까 생각한대로
저 개는 위험한 개가 아니니 이쪽에서 무섭게 나가면 도망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먹을 쥐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아이고 클났다 개 또 줄끊고 나갔나보네. 우야노 우야노 거기 학생. 절대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거라' 이러면서 달려오셨습니다.
그 소리를 들었을때의 상쾌함이란 가그린으로 링거를 맞은 기분이랄까요.
조금만 그 아주머니께서 더 늦게 다가오셨으면 전 진돗개님에게 붕어당할뻔했죠.
갑자기 그 진돗개님이 아주 사납고 거칠게 보이면서 진정한 수컷으로 보이더군요.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그 개를 발로 차면서 집으로 돌려보내는데 서커스 조련사 저리가라 할 정도의 카리스마 였습니다. 그 개도 주인이 오자 별 일 없었다는듯이 혀내밀고 하품
쭉 하고 몸한번 털더니 군말없이 잘도 가더군요 ㅋㅋ
그때는 나름 진짜 진지했는데 글쓰고 보니 별거 아닌 일이네요 ㅋ
없는 글재주로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