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초반의 잉여남입니다.솔로부대 계급좀..됩니다. 닥치고 내용들갈게요..요즘 대세가...음체?머..따라해볼라고 노력해보겠음.요새..대학생들 셤 기간인가봅니다. 때는 바로..어제..하는일이 땜쟁이인 나는 (능력이 앙대서 토욜도일햇음..나홀로..) 회로 설계하다가헷갈리는 부분이 생겨서 시립도서관에 갔음. 역쉬 도서관은 시원해..하면서 올레를 외치며~ 자리를 잡고 앉았음. 좀 이따 보니...오웃...왠일...긴생머리에 짧은 반바지에 여신강림한듯한 학생(?)이 내 옆자리에 앉았음..(올레 X100 나..남중,남고 나와서..공대(땜쟁이)...이젠 직장인인데..우리 연구소..다 남자임..)나도 몰래..흘끔흘끔..하면서 관련서적들을 보고 있엇음. 안가던 도서관에서 있을라니 몸에 좀이 쑤셔서..왔다갔다 들락날락 신공을 펼치고 있엇음. 그러던중...담배하나 피고 자리로 슝~~돌어왔더니... 책상위에 있는 노란 포스트잇!+캔커피 머지...떨리는 맘에 봤더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원하게 커피한잔하면서 하세요. - 010-xxxx-xxxx - ' 머지...먼 시츄에이션이지....올레!!!올레!!!나에게도 따뜻한 봄날이...오려나....이번 여름휴가때...혼자 안지내도 되나..... 별의별 상상의 나래를 펼쳤음.. 누구지...하던 궁금함에...그리하여 조심스레.. 문자를 보냈슴. - ㄳ합니다. 그쪽분도 열쉬미 하세요-이런...바로 옆자리 핸폰의 진동.....이 들림... 와...하느님 부처님 공자님 드뎌 솔로부대 탈출기회... 옆자리 학생(?)이었구나...어떻하지...나이차가 많이 날텐데...머라고 하지....' 학생!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라고 할까?...아냐..이건..재수없어 보여..'저기요..저 나이 많은데.....'로 시작해볼까?아냐..내가 미리 설레발 칠필요는 없고.. 이런저런 생각으로...시간들이 마구마구 지나가던중...문자가 울렸음..- 시간날때 같이 음료수 마실래요?-아....내생에 봄날은 온다!!!내가 솔로가 오래였던 이유가 있구나......저 여신이내게 오려고이 많은 시간을 솔로로 보냈구나...라고 생각했음.. 갑자기 그 옆자리 여신이 짐을 챙겨서 나가더라구요...'아..어케하지.......근데...간다고 문자 안오네... 살짝 따라나갈까....' 에이..그래요! 난소심하니까요....걍 꾹~!자리에 앉아있엇음어차피 전번 아니까...하고 스스로 달래며... 10분뒤.....담배하나 펴야지..하고 밖으로 나가서 커피한잔 뽑아 담뱃를 물고~희망의 담배연기를 내뿜으며...씨이익~~~웃고 있엇음.. 두둥.......내뒤에 담배피러 나온 한무리의 남자들... 뚫려있는 귀라...대화내용이 들렸음..남자1 -어케됬어?번호땃어?나가던데...남자2-ㅇㅇ 걍 문자로만 고맙다고 하길래...문자로 나중에 커피한잔하자고 보냈지.남자1- 오!! 죽이던데....몇살일가...?남자3- 나 그 옆에가 남친이나 모 그런건줄알고 하지말라고 할라햇드만..아닌가보다..남자2-신발 ...근데 왜 걍 가지?간다고 문자나 해주지..남자1- 걔..독하더라..어케 그시간동안 자리를 한번만 비우냐...남자2- 그니까!..쪽지 건넬타밍 마추기 힘들었다...남자3-머 어쨋든..하나 땃네...새끼쳐... ㅡㅡ; 글쿤..글케 된거였군...내 옆자리 학생(?)이 자리 비웠을대..그자리에 포스트잇과 커피를 가져다 놓은거고,,그 학생(?)은..자리에 돌아와서 그걸보고...귀찮아서...걍..자리에 없던..내 자리에 놓은거고..난..그걸보고 좋다고 설친거고...난 여태..남학생이랑 문자질한거고...젠장.. 이미! 이발! 제대로 삽질하고....에효..그럼 글치...커플..그거..먹는건가요?우걱우걱..쳐묵쳐묵! 그뒤로 그 전번..스팸처리했고..문자...커플인양..먹고있음.. 아..근데..이거 마무리 어케해야되죠?아..솔로부대원들님앙... 잠시나마 커플...이라는 풍기문란죄를 생각한 저를 용서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흠...짝짝짝짝 대한민국~~나이지리아전 홧팅~흠..추천하면나이지리아전 완승함..4강진출까지! 4
도서관에서 설레이는 문자질..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잉여남입니다.솔로부대 계급좀..됩니다.
닥치고 내용들갈게요..
요즘 대세가...음체?머..따라해볼라고 노력해보겠음.
요새..대학생들 셤 기간인가봅니다.
때는 바로..어제..
하는일이 땜쟁이인 나는 (능력이 앙대서 토욜도일햇음..나홀로..) 회로 설계하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서 시립도서관에 갔음.
역쉬 도서관은 시원해..하면서 올레를 외치며~ 자리를 잡고 앉았음.
좀 이따 보니...오웃...왠일...긴생머리에 짧은 반바지에 여신강림한듯한 학생(?)이 내 옆자리에 앉았음..
(올레 X100
나..남중,남고 나와서..공대(땜쟁이)...이젠 직장인인데..우리 연구소..다 남자임..)
나도 몰래..흘끔흘끔..하면서 관련서적들을 보고 있엇음.
안가던 도서관에서 있을라니 몸에 좀이 쑤셔서..왔다갔다 들락날락 신공을 펼치고 있엇음.
그러던중...담배하나 피고 자리로 슝~~돌어왔더니...
책상위에 있는 노란 포스트잇!+캔커피
머지...떨리는 맘에 봤더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원하게 커피한잔하면서 하세요.
- 010-xxxx-xxxx - '
머지...먼 시츄에이션이지....올레!!!올레!!!
나에게도 따뜻한 봄날이...오려나....이번 여름휴가때...혼자 안지내도 되나.....
별의별 상상의 나래를 펼쳤음..
누구지...하던 궁금함에...그리하여 조심스레.. 문자를 보냈슴.
- ㄳ합니다. 그쪽분도 열쉬미 하세요-
이런...바로 옆자리 핸폰의 진동.....이 들림...
와...하느님 부처님 공자님 드뎌 솔로부대 탈출기회...
옆자리 학생(?)이었구나...어떻하지...나이차가 많이 날텐데...
머라고 하지....
' 학생!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라고 할까?...아냐..이건..재수없어 보여..
'저기요..저 나이 많은데.....'로 시작해볼까?아냐..내가 미리 설레발 칠필요는 없고..
이런저런 생각으로...시간들이 마구마구 지나가던중...
문자가 울렸음..
- 시간날때 같이 음료수 마실래요?-
아....내생에 봄날은 온다!!!내가 솔로가 오래였던 이유가 있구나......저 여신이내게 오려고
이 많은 시간을 솔로로 보냈구나...라고 생각했음..
갑자기 그 옆자리 여신이 짐을 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아..어케하지.......근데...간다고 문자 안오네... 살짝 따라나갈까....'
에이..그래요! 난소심하니까요....걍 꾹~!자리에 앉아있엇음
어차피 전번 아니까...하고 스스로 달래며...
10분뒤.....담배하나 펴야지..하고 밖으로 나가서 커피한잔 뽑아 담뱃를 물고~희망의 담배연기를 내뿜으며...씨이익~~~웃고 있엇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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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뒤에 담배피러 나온 한무리의 남자들...
뚫려있는 귀라...대화내용이 들렸음..
남자1 -어케됬어?번호땃어?나가던데...
남자2-ㅇㅇ 걍 문자로만 고맙다고 하길래...문자로 나중에 커피한잔하자고 보냈지.
남자1- 오!! 죽이던데....몇살일가...?
남자3- 나 그 옆에가 남친이나 모 그런건줄알고 하지말라고 할라햇드만..아닌가보다..
남자2-신발 ...근데 왜 걍 가지?간다고 문자나 해주지..
남자1- 걔..독하더라..어케 그시간동안 자리를 한번만 비우냐...
남자2- 그니까!..쪽지 건넬타밍 마추기 힘들었다...
남자3-머 어쨋든..하나 땃네...새끼쳐...
ㅡㅡ; 글쿤..글케 된거였군...
내 옆자리 학생(?)이 자리 비웠을대..그자리에 포스트잇과 커피를 가져다 놓은거고,,
그 학생(?)은..자리에 돌아와서 그걸보고...귀찮아서...걍..자리에 없던..내 자리에 놓은거고..
난..그걸보고 좋다고 설친거고...
난 여태..남학생이랑 문자질한거고...젠장..
이미! 이발! 제대로 삽질하고....에효..그럼 글치...
커플..그거..먹는건가요?우걱우걱..쳐묵쳐묵!
그뒤로 그 전번..스팸처리했고..문자...커플인양..먹고있음..
아..근데..이거 마무리 어케해야되죠?
아..솔로부대원들님앙... 잠시나마 커플...이라는 풍기문란죄를 생각한 저를 용서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흠...짝짝짝짝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홧팅~
흠..추천하면나이지리아전 완승함..4강진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