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물몇살 부산女입니다 음임체를 쓰겠습니당 몇일전에 있었던일임친구들과 밀양에 놀러 갔다가 기차타고 부산역으로 왔음광복동 xx백화점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기차연착때문에 늦어가지고 택시를 탐 보통 부산역에서 xx백화점까지 택시타고 5~10분사이면 충분히 감택시를 타는데 보통 역이나 이런데 보면 택시를 쫙 줄지어 서있는 곳에 가서 택시를 잡았음 타자마자 아저씨가 갑자기 "이번에는 쫌 멀리갔으면 좋겠는데"라고 작은 소리로 말씀하시는거임....전....."기사님 xx백화점 가주세요."라고 말했고 기사님은"오늘 xx백화점만 벌써 4번째네 순서기다리는데 한시간이나 걸리는데 오늘따라 재수드럽게 없네""길건너서 타던가."라며.... 말씀하심.......난 그 순간....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너무 급해가지고 여기서 탓네요ㅠㅠ"라고했음 그러자 "아닙니다 딴지역에서 왔으면 모를수도있지뭐."라고 하시는거임;; 난 순간 ㅋㅋㅋ내가 부산역에서 탔다는걸...인지했음... "어디서왔어요....?""밀.....양 요..^^:;;;""어이구 밀양 거기 뭐뭐머머 있죠?.....?""네..ㅎㅎㅎ하하하하" 근데....이기사님이.....................하.......유턴 바로하면 되는데.......굉장히....멀리 가서.........유턴을 하시는거임.......진짜 뻥안치고 ㅠ울화통 터지는거임...........안그래도 퇴근시간이여가지고....차 많은데..... 진짜 글로 가는거 아니고 저리로 가는거에요 아저씨!!!!!!!!!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밀양에서 왔다고 뻥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아무말도 못하고...........빙빙 돌아가는걸...아무말 할수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자릴 비로써택시기사님 부산에서 24년째 살고있는 눈감고도 찾아갈수 있는.... 부산토박이에요 전 ㅠㅠ 죄송해요 기사님.....담부턴 건너서 탈께요 ㅠㅠ근데 기사님.................너무 돌아갔어요.......심하게 돌아감.......ㅠㅠ돈 두배 넘게 나온거같애요 ㅠㅠ걸어가는게 더 빨리 갔을 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번째 짧은 당부의 에피소드 얼마전 밤늦게 택시를 탔는데... 한 새벽2시쯤이였음.하필이면 택시가 없어서 ㅠㅠ왕창 튜닝된 택시에 탔음..왠지 무서움 그런거있잖아요 ㅠㅠ 근데.........근데........ 기사님이......새벽 2시에 썬글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썬글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썬글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썬글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음.....그 기사님이 무서운게 아니라 ㅠㅠㅠㅠ 앞은 보일까 싶어서 ㅠㅠ (아 참고로 말해서 좋은 기사님들도 되게많아요!!!몇몇 소수분들때문에 많은 분들이 피해를 안보셨으면좋겠음ㅠ)나 돈만많으면 버스안타고 맨날 택시타고 다니고싶은 사람임 ! ㅠㅠ
택시 타고 !!!타지역에서 왔다고 뻥쳤다가 !!!!!!!!
안녕하세요
스물몇살 부산女입니다
음임체를 쓰겠습니당
몇일전에 있었던일임
친구들과 밀양에 놀러 갔다가 기차타고 부산역으로 왔음
광복동 xx백화점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기차연착때문에 늦어가지고 택시를 탐
보통 부산역에서 xx백화점까지 택시타고 5~10분사이면 충분히 감
택시를 타는데 보통 역이나 이런데 보면 택시를 쫙 줄지어 서있는 곳에 가서 택시를 잡았음
타자마자 아저씨가 갑자기
"이번에는 쫌 멀리갔으면 좋겠는데"라고 작은 소리로 말씀하시는거임....
전.....
"기사님 xx백화점 가주세요."
라고 말했고
기사님은
"오늘 xx백화점만 벌써 4번째네 순서기다리는데 한시간이나 걸리는데 오늘따라 재수드럽게 없네"
"길건너서 타던가."라며....
말씀하심.......난 그 순간....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너무 급해가지고 여기서 탓네요ㅠㅠ"라고했음
그러자 "아닙니다 딴지역에서 왔으면 모를수도있지뭐."
라고 하시는거임;; 난 순간 ㅋㅋㅋ내가 부산역에서 탔다는걸...인지했음...
"어디서왔어요....?"
"밀.....양 요..^^:;;;"
"어이구 밀양 거기 뭐뭐머머 있죠?.....?"
"네..ㅎㅎㅎ하하하하"
근데....이기사님이.....................하.......
유턴 바로하면 되는데.......굉장히....멀리 가서.........유턴을 하시는거임.......진짜 뻥안치고 ㅠ
울화통 터지는거임...........안그래도 퇴근시간이여가지고....차 많은데.....
진짜 글로 가는거 아니고 저리로 가는거에요 아저씨!!!!!!!!!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
밀양에서 왔다고 뻥치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아무말도 못하고...........
빙빙 돌아가는걸...아무말 할수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자릴 비로써
택시기사님 부산에서 24년째 살고있는 눈감고도 찾아갈수 있는.... 부산토박이에요 전 ㅠㅠ
죄송해요 기사님.....담부턴 건너서 탈께요 ㅠㅠ
근데 기사님.................너무 돌아갔어요.......심하게 돌아감.......ㅠㅠ
돈 두배 넘게 나온거같애요 ㅠㅠ걸어가는게 더 빨리 갔을 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번째 짧은 당부의 에피소드
얼마전 밤늦게 택시를 탔는데...
한 새벽2시쯤이였음.
하필이면 택시가 없어서 ㅠㅠ왕창 튜닝된 택시에 탔음..
왠지 무서움 그런거있잖아요 ㅠㅠ
근데.........근데........
기사님이......새벽 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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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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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음.....그 기사님이 무서운게 아니라 ㅠㅠㅠㅠ
앞은 보일까 싶어서 ㅠㅠ
(아 참고로 말해서 좋은 기사님들도 되게많아요!!!몇몇 소수분들때문에 많은 분들이 피해를 안보셨으면좋겠음ㅠ)
나 돈만많으면 버스안타고 맨날 택시타고 다니고싶은 사람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