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하아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하나 제가 글재주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저에겐 2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요 (군필자임) 뭐 남들 다 그렇듯 알콩달콩 지지고 볶으며 사귄지 이제 1년이 다되어가는데, 드디어 우리의 연애에 고비가 찾아왔습니다요 왜 연인사이에 100일, 1년, 이런식으로 한번씩 찾아온다는 바로 그 고비말입니다! 제가 1년이상 남자친구란 생물을 만나본 경험도 없고,남자에 대해 박학다식하지도 않습니다연애 경험이라곤 지금을 포함해서 3번뿐인,,, 20대 중반을 달리고있는 가여운 여자임 그래서인지 이번 고비를 현명하게 잘 넘기지 못할거 같은 느낌이 확확옴 저희의 상황을 말하자면, 대부분의 오랜 연인이 그렇듯 여자는 처음과 같은 자상함? 세세한 배려? 공주대접?을 원하고,남자는 이정도 사겼으면 편해지고 변하는게 당연하지 않느냐 마음이 변한게 아니다라며 여자의 이해를 구하는 중임(↑이문제로 참 오지게 많이도 싸움...... 날 꼬실때와 같은 마인드로 돌아가란말야!!!!!!! 나 꼬실때는 목숨이라도 갖다바칠 기세더니만 아오!!!!!!!!!!!!!!!!!!!) 그치만요!저는 뭐가 맞는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요 나보다 지인들에게 더 자상하고 (지인들은 나님에 비해 아무래도 불편?하니깐,,, 예를들어부탁 잘 거절 못하고 좀 더 배려?하는 정도? 내가 부탁하면 자신의 상황을 설명)연락도 잘 안오고 (잘때 통화 한번 정도? 핸드폰 자체를 잘 안챙기는 사람임) 뭐 이정도 사겼으면 서로의 스타일을 아니까.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니까.이젠 싸우지 않고 이해하려고하고, 또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 몇일 사이에 남자친구가 예전만큼 신경이 안쓰입니다. 술을 마신다고해도, '뭐 알아서 적당히 잘 마시고있겠지'라는 생각에 별 신경 안쓰이고(이저까지 별 문제 없던 사람임)새벽 5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간다고 문자와도전에 같으면 신경쓰이고 화?도 날텐데이젠 그냥 그러려니~, 알아서 잘하겠지~싶고 딱히 신경이 쓰이지 않고 그냥 뭘하든 그러려니~ 싶습니다(이해하고 믿어서 이러는건지 아닌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음 ) 이것저것 물어보고 신경써봤자돌아오는 말은 알아서 잘 할테니 걱정하지말라 신경쓰지 말란 말 뿐이니신경쓰면 오히려 싸울때도,,,,,,,,,, 이게 편하긴한데 이저까지 쭉 저절로 신경쓰다가 신경이 안쓰이니까 걱정되네요 아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편하긴 한데 딱히 저에게 남자친구란 존재는 없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우리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연락이 자주 없는것도, 전하고 많이 변한 태도도, 내가 자신의 분신 같아서 남들에 비해 더 편하게 대하는 것도 이젠 분명히 이해하거든요.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우린 사람이니까. 근데 전 왜 이럴까요분명 편하고 싸울일도 없고 좋은데 이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감정은 뭘까요...... 남자친구는 현재 저희 사이에 아주 만족하고있고 아무 불만 없는데,저 혼자 권태기? 고비?를 겪고있네요................. 성숙한 연애를 하기위해서 한번쯤은 이겨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두렵네요.이대로 이렇게 편해지는게 맞는걸까요?.............................. 어머 톡이야................ (근데 싸이야 왜 난 톡이라고 안알려주니 남들은 다 알려주는거 같더만 응?) 그치만 싸이따위는 공개하지 않겠음. 공개해봤자인걸 알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답을 구하려고 올린 글인데 답보다는 주로 공감하시는 여성분들이 많네요 그냥 첫 톡 된걸로 만족하겠습니다요 이 글을 잊고있던동안 남친이랑 같이 대화도 많이 했고,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역시 서로 성숙한 관계가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그치만 더 잘해줬으면하는 나님의 끝없는 욕심이란.........제가 철이 없습니다요 아 내 남친님 어디한번 느껴보라고? 싸이공개도 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이 톡도 보여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톡된건 보여줘야징ㅋㅋㅋ 암튼 저희 커플은, 그냥 제가 이해해주면 아무 문제도 없기 때문에,뭐.........큰 문제 때문에 싸우는 일은 거의 없었고,대부분의 싸움이 그냥 날 좀 더 이뻐해달라고 표현 좀 해달라고,좋게보면 사랑싸움인거니깐 (다만 그 사랑싸움을 자주한다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 또 오빠도 애교가 제법 있어서 표현 해줄땐 정말 잘해주거든요(완전 애달임ㅋㅋㅋ 애교의 달인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잘하는 편이고요근데 오히려 평소에 옴칭 잘해주던 사람이 간혹 조금 덜잘해주면 잉? 왜이러지....싶은 그런거여서 (보여줄거라 급 수습중이랄까........ 티나나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단 대부분 겪고 이렇게 편해져가는거란걸 알았으니(솔직히 늘 처음처럼 잘해주면 내 남친님 힘들어서 명줄 줄으실듯;;;;;;) 여전히 사랑하고있다는건 서로가 더 잘 알고있으니깐...... 뭐 그냥 신경쓰이던게 안쓰여서,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저도 차차 적응해나가려고요 여러분들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싶네요 서로 서로의 스타일을 알만큼 알아서,믿음이 어느정도 깔려있어서 걱정이 안되고 예전에 비해서 신경이 안쓰이는건지아니면 정말 이해하다보니 사랑이 식어버린건지남자가 마음이 변한건지 아니면 믿음과 이해 속에서 편해진것 뿐인지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다시 요런일로 글올리고 톡이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관심과 동감 감사합니다요 마지막으로!내 남자친구님아 우리 이야기 내 마음대로 글올려서 쏠~ 누가 톡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요 +)톡을 사랑하는 내 친구..........를 언급하면 내가 누군지 뽀록날거같아서 패스~!암튼 사랑한다 내 친구들아 그러니까 내 남자친구 질투좀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내 남친보다 니들이 더 질투를 하는것같니ㅋㅋㅋㅋㅋ 다들 힘들때마다 옆에 있어줘서 늘고맙고 사랑하고,앞으로도 함께 세월을 맞이하자꾸나 다들 고비를 함께 잘 이겨내가며 현명한 사랑하길 바라면서 이만 바이요 20
1년이 넘은 커플은 원래 이렇게 변해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하아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하나 제가 글재주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저에겐 2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요 (군필자임)
뭐 남들 다 그렇듯 알콩달콩 지지고 볶으며 사귄지 이제 1년이 다되어가는데,
드디어 우리의 연애에 고비가 찾아왔습니다요
왜 연인사이에 100일, 1년, 이런식으로 한번씩 찾아온다는 바로 그 고비말입니다!
제가 1년이상 남자친구란 생물을 만나본 경험도 없고,
남자에 대해 박학다식하지도 않습니다
연애 경험이라곤 지금을 포함해서 3번뿐인,,, 20대 중반을 달리고있는 가여운 여자임
그래서인지 이번 고비를 현명하게 잘 넘기지 못할거 같은 느낌이 확확옴
저희의 상황을 말하자면,
대부분의 오랜 연인이 그렇듯
여자는 처음과 같은 자상함? 세세한 배려? 공주대접?을 원하고,
남자는 이정도 사겼으면 편해지고 변하는게 당연하지 않느냐 마음이 변한게 아니다라며 여자의 이해를 구하는 중임(↑이문제로 참 오지게 많이도 싸움...... 날 꼬실때와 같은 마인드로 돌아가란말야!!!!!!!
나 꼬실때는 목숨이라도 갖다바칠 기세더니만 아오!!!!!!!!!!!!!!!!!!!)
그치만요!
저는 뭐가 맞는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요
나보다 지인들에게 더 자상하고 (지인들은 나님에 비해 아무래도 불편?하니깐,,, 예를들어부탁 잘 거절 못하고 좀 더 배려?하는 정도? 내가 부탁하면 자신의 상황을 설명)
연락도 잘 안오고 (잘때 통화 한번 정도? 핸드폰 자체를 잘 안챙기는 사람임)
뭐 이정도 사겼으면 서로의 스타일을 아니까.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니까.
이젠 싸우지 않고 이해하려고하고, 또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 몇일 사이에 남자친구가 예전만큼 신경이 안쓰입니다.
술을 마신다고해도, '뭐 알아서 적당히 잘 마시고있겠지'라는 생각에 별 신경 안쓰이고
(이저까지 별 문제 없던 사람임)
새벽 5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간다고 문자와도
전에 같으면 신경쓰이고 화?도 날텐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알아서 잘하겠지~싶고 딱히 신경이 쓰이지 않고
그냥 뭘하든 그러려니~ 싶습니다
(이해하고 믿어서 이러는건지 아닌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음
)
이것저것 물어보고 신경써봤자
돌아오는 말은 알아서 잘 할테니 걱정하지말라 신경쓰지 말란 말 뿐이니
신경쓰면 오히려 싸울때도,,,,,,,,,,
이게 편하긴한데
이저까지 쭉 저절로 신경쓰다가 신경이 안쓰이니까 걱정되네요
아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편하긴 한데 딱히 저에게 남자친구란 존재는 없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우리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연락이 자주 없는것도, 전하고 많이 변한 태도도, 내가 자신의 분신 같아서 남들에 비해 더 편하게 대하는 것도 이젠 분명히 이해하거든요.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우린 사람이니까.
근데 전 왜 이럴까요
분명 편하고 싸울일도 없고 좋은데 이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감정은 뭘까요......
남자친구는 현재 저희 사이에 아주 만족하고있고 아무 불만 없는데,
저 혼자 권태기? 고비?를 겪고있네요.................
성숙한 연애를 하기위해서 한번쯤은 이겨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두렵네요.
이대로 이렇게 편해지는게 맞는걸까요?..............................
어머 톡이야................ (근데 싸이야 왜 난 톡이라고 안알려주니 남들은 다 알려주는거 같더만 응?) 그치만 싸이따위는 공개하지 않겠음.
공개해봤자인걸 알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답을 구하려고 올린 글인데 답보다는 주로 공감하시는 여성분들이 많네요
그냥 첫 톡 된걸로 만족하겠습니다요
이 글을 잊고있던동안 남친이랑 같이 대화도 많이 했고,
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역시 서로 성숙한 관계가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치만 더 잘해줬으면하는 나님의 끝없는 욕심이란.........제가 철이 없습니다요
아 내 남친님 어디한번 느껴보라고? 싸이공개도 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톡도 보여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톡된건 보여줘야징ㅋㅋㅋ
암튼 저희 커플은, 그냥 제가 이해해주면 아무 문제도 없기 때문에,
뭐.........
큰 문제 때문에 싸우는 일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의 싸움이 그냥 날 좀 더 이뻐해달라고 표현 좀 해달라고,
좋게보면 사랑싸움인거니깐 (다만 그 사랑싸움을 자주한다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
또 오빠도 애교가 제법 있어서 표현 해줄땐 정말 잘해주거든요
(완전 애달임ㅋㅋㅋ 애교의 달인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잘하는 편이고요
근데 오히려 평소에 옴칭 잘해주던 사람이 간혹 조금 덜잘해주면 잉? 왜이러지....싶은 그런거여서
(보여줄거라 급 수습중이랄까........ 티나나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단 대부분 겪고 이렇게 편해져가는거란걸 알았으니
(솔직히 늘 처음처럼 잘해주면 내 남친님 힘들어서 명줄 줄으실듯;;;;;;)
여전히 사랑하고있다는건 서로가 더 잘 알고있으니깐...... 뭐
그냥 신경쓰이던게 안쓰여서,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차차 적응해나가려고요
여러분들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싶네요
서로 서로의 스타일을 알만큼 알아서,
믿음이 어느정도 깔려있어서 걱정이 안되고 예전에 비해서 신경이 안쓰이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해하다보니 사랑이 식어버린건지
남자가 마음이 변한건지 아니면 믿음과 이해 속에서 편해진것 뿐인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다시 요런일로 글올리고 톡이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관심과 동감 감사합니다요
마지막으로!
내 남자친구님아 우리 이야기 내 마음대로 글올려서 쏠~
누가 톡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요
+)
톡을 사랑하는 내 친구..........를 언급하면 내가 누군지 뽀록날거같아서 패스~!
암튼 사랑한다 내 친구들아 그러니까 내 남자친구 질투좀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내 남친보다 니들이 더 질투를 하는것같니ㅋㅋㅋㅋㅋ
다들 힘들때마다 옆에 있어줘서 늘고맙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함께 세월을 맞이하자꾸나
다들 고비를 함께 잘 이겨내가며 현명한 사랑하길 바라면서 이만 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