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냥이상황어떡하면좋음?

12342010.06.21
조회594

 

우선 나님을 소개하자면 빠른 93년생임

학교는 일찍그만두었고 지금은 야간알바하며 전전긍긍 잘살고있음

 

아지금부터 내가 얼탱이없는 소릴 한번 써볼라함

아까 이글비슷한 내용글 있었다면 그거 나님이 쓴거임

내가 생각하기에도 병ㅋ신ㅋ같이 써놔서 다시씀

 

위에도 말했듯이 나는 빠른93년생임

아직철부지 없는 학교는 안다니지만 우선 여고생이라 불름

내가 1년반동안 사귄 남ㅋ친ㅋ님아랑 헤어지고

나랑 8살차이????9살인가..아무튼 어떤님이랑 사귀게되었음

그님 나이 27살임^^;;;;;;;

 

그님아이야기를 쫌 해볼라고함

 

내가 그님이랑 사귄게 작년 9월달임 8월쯤에 알게되었고

아는 사람 소개로 알게됐는데 그님 너무 멀리살음

난경기도 사람인데 그님찾아보기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안만났었음

근데 내가 정말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이님이랑 통화하고 문자 엄청하다보니깐 이님 맘에들었던거임

만나기도전에 서로 사진보내면서 사귀자고 했음

하루 수십번은 영통하고 수십번은 전화하고 문자질 엄청해댔음

ㅇㅇ..내가 한참 피씨방야간알바였을때 그님이 맨날

영화다운받아서보내주고 참 고맙고 착한놈이였음

 

ㅋㅋㅋㅋㅋㅋ근데알고봤더니 이님뭐미?.....

내가이님 처음만나고 날이갈수록 맘에들었고 이님이랑 장난식으로

아 결혼한다 뭐한다했었음 아근데 이님이 자꾸 자기네집에서

살잔식으로해서 나도 그땐 좋았고 해서 알겠다했었음

사귄지 한달반?두달째쯤? 이님집에서 살게되었음

9월에 사겨서 10월말쯤? 이님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살았음

ㅋㅋㅋㅋㅋㅋ아근데 진짜 난 얼탱이가 아직도없으심

 

너님들이 알란간 모르겠지만 시집살이?그거 보통일아님

아진짜 그리고 이님 왜 내가 그집에 살고나니깐 태도가봐뀌심

회사끝나면 집에와서 리니지나 하고자빠지셨었음

나한테 관심제로였고 나도 뭐 잘한건 쥐뿔도 없었지만 노력음

많이했었던걸로 기억 그러다가 이님이랑 정말 크게싸운게

한두번이 아니였고 이님이랑 그럴때마다 나 짐싸고 나가고

그러고나서 다시사귀고를 반복한게 수십번은 될거임

 

위에도말했지만 난 93년생임^^;;;;;;;

나 미성년자고 집에서 금지옥엽커왔고 내가 막내딸인데다

우리엄마혼자 딸둘 키어와서 요리?청소? 청소는 내가쫌하지만

요리따윈 엄마가 해준것만 먹고자라왔음 그래도 몇가진 할줄알음

우리엄마 내손에 물묻히는거 엄청싫어하고 나중에

시집가면 손에 수십번은 물묻힌단 소리듣고 거의 집안일 안했다고보면됨

그렇다고 내가 안한거아님 할땐 했음 단지 평소에 잘 안한단거였음

 

어찌되었던 멋모르고 남자집에서 살았고

그런거 겪어보지도 못한 내가 진짜 완전 그놈집에서

난 우롱각시마냥 눈치밥먹으면서 살아왔음

그러다 일자리를 구하게됐고 야간일을 하면서도 어머님 도와드릴려고

설겆이 수시로 하고 청소는 가끔이지만 어쨌든 하면서 살았음

그런데 이놈 내가 이제 막 자리잡힐때쯤 나한테 내가살던곳에서

사는게 어떠냐고함^^;;;;..좀떨어져있자카댐

솔직히 싫었었음 누가좋아함? 같이 몇개월을 지냈는데 이제와서

니가 하는짓 싫으니 꺼지라는 말투 완전 짜증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 내가 못한거 나도 인정함

하지만 난 지믿고 갔었음 근데 그놈? 내가 집안일하는거 알아봐주지도

않았고 나한테 항상 모진말만했었던 놈임 우리엄마 생일때도

전화한통안해줬던 놈이였었음 그랬어도 그놈 말 다믿었었음

 

그놈 친할머니 집에오셨을때 그놈 가서 결혼할 여자라 소개시켰고

친구들한테도 결혼할꺼라 했었음 근데 이제와서

좀떨어져있어보자? 열받아서 울고불고 난리 낫엇음

그때부터였던것같음^^.....그래놓고 나 내가사는동네왓음

그때한번 크게싸우고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사귐

ㅋㅋㅋㅋㅋㅋ근데이 병ㅋ신ㅋ님이 딴년이생겻었던거임

내가 조카 둔치년이라 그걸모르고있었음

 

그놈만나러 간날 내가 엄청 집에가기싫어 그지역사는언니네서

자고갔음 그다음날 그놈전화와서다시그놈만나러 그집에감

그놈자고있었고 같이있다가 밤에 그놈 핸드폰 들여봤는데

미ㅋ친ㅋ....어떤지지배랑 아주 싸블싸블 재랄났었음

그거보고 환장해서 얘뭐냐물었더니 사촌동생이라캄ㅋㅋㅋㅋ

그래도 그거 믿었음 얜 거짓말 잘 못했으니깐

근데새벽에 다시보니 장난없었음ㅋㅋㅋㅋ사촌동생한테

사랑한다카고 사촌동생한테 자기안보고싶냐고

놀러오라캄??????ㅋㅋㅋㅋㅋㅋ나진짜 사촌동생한테

그런사촌오빠 한번도 들어본적없음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때 난리가 났었음 울고짜고 재랄하고

진짜 반미쳐서 반실신할정도로 울고 어떡해그러냐고

새벽에 나간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음

 

ㅋㅋㅋ근데 이님 나 잡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술만땅취해있었어도 자기가 나 잡는다고

자기옆에 있어달라했었음^^;;;;;;근데 그게 화근임

그때 나왔었어야했음 그리고 용서하고 다시사겼음

근데 이님 나랑 다시사귄지 일주일도 안돼서 헤어지자캄

ㅋㅋㅋㅋㅋㅋ얼탱이가없었음 지가 그날 그렇게

얘기한것도 기억안난다캤음 이게말이됨?

ㅋㅋㅋㅋㅋㅋ필름이끊겼어도 대강은 기억날거아님?

이새끼 술마시고 시간이 얼만큼지났는데 기억을못함???

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님? 그때존ㅋ니ㅋ멀쩡했었음

 

그래놓고그럼 그리고 헤어질때 내가 미련이남아

이님보고 아는오빠 동생으로라도 있어달라고

구차하게 매달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이님 그래놓고 알겠다 했었음 근데이게뭥미?

 

지금 헤어진지 3달이다되감ㅋㅋㅋㅋㅋㅋ3달동안뭐한지암?

나 이새끼가 그만 하자 할때마다 어떡해서든 잡았었음

나도 관심없는척도 해봤고 애교도 부리고 난리아니엿음

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서든 다시 돌아보게 할라고

잘해줄자신있었으니깐ㅋㅋㅋㅋ근데 이 미ㅋ친ㅋ님아가

내가 잡을땐 알았다고하면서 돌아와서 아무렇지않게 지내고

 

가끔한달에 한번정도 만날때는 또 존ㅋ니ㅋ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진짜조카레알잘해줌

근데이님 지가 나 보고싶기일주일전부턴 레알잘해주는데

보고나서가 대박문제임ㅋㅋㅋㅋ보고나서는

씹상새같은씹어쳐먹을새끼가 나완전 개무시하고

지한테 관심갖지말라캄ㅋㅋㅋ엊그제?우리만났었음

여행도갔었고 이놈 운전 레알잘함

이놈 차 렌트해서 이놈이 나 용산으로 데리러왓었고

그래서 나 용산까지 나가서 이놈이랑 같이 놀러댕김

진짜 레알 정말 우리사귈수 있을까? 이놈뭐지?

이생각 들정도로 너무너무 잘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놈 그다음날 이놈이랑 다놀고나집에가던날

나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지는 걍 놀고나자빠지셨음^^;

슈바 그게 더 열받았던게 뭐냐면

잘해줄람 끝까지 잘해준더가ㅋㅋㅋㅋ...얼탱이가없는게

그때부턴 전화도 안받음 문자도 개 성의없이하댐

그래놓고 오늘나한테 뭐라고한지알음?????

ㅋㅋㅋㅋㅋㅋ자기한테 관심갖지말고 남자를 꼬시라캄

근데 왜 밀당 자꾸함?????

 

난솔직 이놈좋아함 거부할수없음

이놈 충청도 살고 나 경기도 살음

그래도 이놈이랑 지낸시간 좋고 어떡해서든 무슨수를쓰든

이놈 발목 잡고싶음 왠줄알음??????

ㅋㅋㅋㅋㅋㅋ걍 내가 존ㅋ니ㅋ당한게 많아서 백만배

후회하게 만들어주고싶음

내이야기는 여기까지임 너님들 생각은 어떰?

이새끼 밀당 존ㅋ니ㅋ하는데 이놈 이상형이 이효리라캄

ㅋㅋㅋㅋㅋ지주제에 이효리라캄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없어 말이안나옴 나이놈한테 받은상처

진짜여기서 차마 말할수없어 말은 못하지만 백만배 갚아주고

싶은 그냥 존ㅋ니ㅋ나한테매달려서 내가 뻥 차버리고싶음

 

이런놈 후회하게 만들수있는 방법없음?

나이고민만 벌써 몇달째씩 하고있음 좀 도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