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운날 잠이 안와서 톡보다가 부모님에 관한 얘기 많아서 저도 갑자기 엄마와 있었던 애피소드가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이거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쒸.. 그냥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우리 엄마는요 올해 41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저는 21살 여대생이구요 *_*그리고 동생들은 고2여동생( 이하 여동생), 중3 남동생(이하 남동생)우리 동생들 어찌나 집에서 신조어를 많이 쓰던지 저 21살인데.. 21살인데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말인지.. 죄송해요 시작한다 하고 딴소리 해서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몇개월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저와 여동생은 집에 있을때 장난을 좀 심하게 하는 편이여서요 (그냥 친구임)서로 장난치다가, 막말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야 쌩까냐 ???? 야 쌩까냐고!!!!!!!!!!!!!!!!!!!!!!!"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ㅋㅋ특히 제 여동생은 제가 무슨말만 하면 "쌩" 이러면서 무시하고...(얘가 언니 같음)어째든 그러면서 저와 제 동생은 요요 "쌩"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자 어느날 이였습니다.엄마와 저 그리고 여동생은 외할머니댁에서 택시를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제가 엄마 한테 막 무슨말을 하고 있었습니다.나 : "엄마월ㄴ어ㅣ.//.." (이때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남) 엄마 : "ㅋㅋㅋㅋ야 쌩까지마 !!" ??????????????????????????나 : "엄마 뭐라고 ?!" 순간 저와 여동생 할말을 잃었습니다.. 네..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야 쌩까지마 이러시는데 ..뭐 .. 이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러자 저희 엄마 해맑미소를 한번 날리 신뒤 엄마 : "야 ! 쌩까지말라고 이것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엄마 쌩깐다는 뜻이 뭔지알아? 그러자 우리엄마 엄마 : "응? 그거 뻥친다는말 아냐??????????????????!!!!!!!!!!!!!" 순간 저와 제 여동생은 진짜 택시안에서 진짜 대폭소 했습니다.나 , 여동생 : "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흐흐흐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는 의아해하시면서 "ㅇㅅㅇ??" 이런표정으로저희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여동생 : "엄마 쌩깐다는 말은 절교한다는 뜻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는 여동생 그냥 택시에서 쓰러졌습니다 ㅋㅋㅋ그러자 우리엄마 정말 해맑게 엄마 : " 아 진짜?... "여동생 : " 아 엄마 진짜웃겨 아 엄마 짱이야 진짜 ㅋㅋㅋㅋ"계속 엄마 짱을 외치던 여동생에게 엄마 한마디 던지셨습니다.엄마 : " 야 !! 너 지금 엄마 놀리는거지? 이것들 ... 너네 엄마 놀렸으니까 쌩까자!!!!!!!!!!!!!!" (응용력 정말 짱) 저희는 여기서 또한번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엄마 진짜 귀여우시죠 ?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제가 과제때문에 짜증나서 엄마와 통화하다가교수님 짜증난다고 우리교수님 이상하다고 막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우리엄마"뭐? 우이씨 그런 듣보잡 같은 교수가 어디서 ..&*(!)!_)(*).".제가 잘 못들은 줄만 알았지만 .. 잘못들은게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교수님 때문에 열받았다가 엄마 때문에 빵터지고 진짜 요즘도 동생들에게 신조어 하나만 알려달라고 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엄마 진짜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리엄마 제가 너무 사랑합니다 ♥_♥ 길고 재미없고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치만 저 귀여운 우리엄마 소개하고 싶었어요 233
귀여운 우리엄마 소개할께요 *_*
이렇게 더운날 잠이 안와서 톡보다가
부모님에 관한 얘기 많아서 저도 갑자기 엄마와 있었던 애피소드가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이거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쒸.. 그냥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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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엄마는요 올해 41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21살 여대생이구요 *_*
그리고 동생들은 고2여동생( 이하 여동생), 중3 남동생(이하 남동생)
우리 동생들 어찌나 집에서 신조어를 많이 쓰던지
저 21살인데.. 21살인데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말인지..
죄송해요 시작한다 하고 딴소리 해서 ^^^*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몇개월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여동생은 집에 있을때 장난을 좀 심하게 하는 편이여서요 (그냥 친구임)
서로 장난치다가, 막말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야 쌩까냐 ???? 야 쌩까냐고!!!!!!!!!!!!!!!!!!!!!!!"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ㅋㅋ
특히 제 여동생은 제가 무슨말만 하면 "쌩" 이러면서 무시하고...(얘가 언니 같음)
어째든 그러면서 저와 제 동생은 요요 "쌩"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자 어느날 이였습니다.
엄마와 저 그리고 여동생은 외할머니댁에서 택시를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제가 엄마 한테 막 무슨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 : "엄마월ㄴ어ㅣ.//.." (이때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남)
엄마 : "ㅋㅋㅋㅋ야 쌩까지마 !!"
나 : "엄마 뭐라고 ?!"
순간 저와 여동생 할말을 잃었습니다.. 네..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야 쌩까지마 이러시는데 ..뭐 .. 이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자 저희 엄마 해맑미소를 한번 날리 신뒤
엄마 : "야 ! 쌩까지말라고 이것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엄마 쌩깐다는 뜻이 뭔지알아?
그러자 우리엄마
엄마 : "응? 그거 뻥친다는말 아냐??????????????????!!!!!!!!!!!!!"
순간 저와 제 여동생은 진짜 택시안에서 진짜 대폭소 했습니다.
나 , 여동생 : "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흐흐흐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는 의아해하시면서 "ㅇㅅㅇ??" 이런표정으로
저희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여동생 : "엄마 쌩깐다는 말은 절교한다는 뜻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는 여동생 그냥 택시에서 쓰러졌습니다 ㅋㅋㅋ
그러자 우리엄마 정말 해맑게
엄마 : " 아 진짜?... "
여동생 : " 아 엄마 진짜웃겨 아 엄마 짱이야 진짜 ㅋㅋㅋㅋ"
계속 엄마 짱을 외치던 여동생에게 엄마 한마디 던지셨습니다.
엄마 : " 야 !! 너 지금 엄마 놀리는거지? 이것들 ... 너네 엄마 놀렸으니까 쌩까자!!!!!!!!!!!!!!" (응용력 정말 짱)
저희는 여기서 또한번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 진짜 귀여우시죠 ?
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제가 과제때문에 짜증나서 엄마와 통화하다가
교수님 짜증난다고 우리교수님 이상하다고 막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우리엄마
"뭐? 우이씨 그런 듣보잡 같은 교수가 어디서 ..&*(!)!_)(*).".
제가 잘 못들은 줄만 알았지만 .. 잘못들은게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교수님 때문에 열받았다가 엄마 때문에 빵터지고 진짜
요즘도 동생들에게 신조어 하나만 알려달라고 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 진짜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리엄마 제가 너무 사랑합니다 ♥_♥
길고 재미없고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저 귀여운 우리엄마 소개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