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에게 아픔을 주고 사라진다, 아주 먼 세상에서도 나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 언제나 멈추어 나에게 기쁨을 줄지,, 나 곁에는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제는 모든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기도한다, 언제나 푸른 세상만 보고, 느끼던 나에게 세상은 어둠속에 그림자 같은 것 처럼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다, 차라리 장님처럼 세상을 볼수는 없지만 느낄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차라리 말 할수 없는 벙어리 처럼 보고, 느낄수 있다면, 차라리 새 처럼 자유롭게 날수 있다면, 차라리 깊은 바다속에 상어처럼 혼자서 외로이 바다를 헤어치다면, 차라리... 하지만 세상은 이런 현실을 뒤로하고, 아픔만을 간직하고, 슬픔만을 간직하며, 이별만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지. 난 이 한국이라는 땅위에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에서 놀며, 한국을 지키는 사람이였고, 한국을 사랑했을 뿐인데. 나의 현실은 아픔과, 슬픔과, 괴로움과, 두려움과, 어두움만이 가득하군아, 해바라기는 하늘를 바라보면서 해를 따라 움직이고, 언제가는 저 해님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해님과 영원히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하늘을 끝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나의 해님은 달님으로 바뀌고, 나의 희망은 두려움으로 바뀌어 이제는 아픔뿐인 세상을 가슴속에 간직하는 군아, 이런 세상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마음속에 간직한 사람뿐이군아, 언제가는 저 초원위에 자유를 느낄수 있기를 바라고 바란면서, 나의 취중진담을 계속 이어진다,,,,,
술과 취중진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