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석교사들은 최고의 수업 전문가로서 다른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 장학, 컨설팅, 학생지도 등의 역할을 한다.
수석교사로 선발된 뒤에는 4년 단위로 재심사를 받아 자격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학부모들은 빠른 시일내에 수석교사제가 확산되어 일선학교에서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수업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우대받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전하는 한편 일부교수들의 지나친 정치성향에도 우려를 표시했다.
스승의 영예를 갖는 선생이기도 하지만 교원 즉, 교육노동자로서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자신의 이익과 권익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만한 측면이 있지만 전혀 무관한 천안함, 4대강은 물론 지방선거 등 정치이슈에 관여하고 특히 학생들에게 자신의 개인입장을 주입하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이다.
수석교사제, 교사 처우개선, 지위향상 등을 통해 교사의 자긍심과 직업적 만족도를 높이되 정치-사회단체화하는 것은 적극 막아야 할 것이다.
교육 황폐화 위기, 수석교사 1만명 양성론을 환영한다
교육위기- "초·중·고 수석교사 1만명 양성론"을 환영한다.
- 이율곡의 10만대군 양성론처럼 삐뚤어진 교육 바로잡는 길잡이로 삼아야
정부가 초·중·고교의 수업 잘 하는 교사를 우대하기 위해 마련한 ‘수석교사’를 향후 10년 동안 총 1만명 수준으로 늘이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6.18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수석교사제를 법제화하기 위한 시안을 제시했다.
수석교사제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려고 교과부가 2008년부터 시범 운영하는 제도로, 수업 전문성이 탁월한 교사를 수석교사로 임명해 각종 우대 혜택을 준다.
수석교사제는 그동안 1기 총 171명, 2기 총 295명, 3기 총 333명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일선 학교의 교장·교감의 약 72%, 일반교사의 64%가 성과있는 제도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에 따라 현재 333명인 수석교사 수를 대폭 늘려 내년에는 2000명을 선발하고 이후 연차적으로 1000명씩 추가 선발해 7~10년 후에는 전체 교원의 약 2.5%(약 1만명)를 수석교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수석교사로 임명되면 1호봉이 승급되고, 월 30만원의 연구활동비가 지급되며, 주당 수업시수를 50% 경감받는다.
또 수석교사들은 최고의 수업 전문가로서 다른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 장학, 컨설팅, 학생지도 등의 역할을 한다.
수석교사로 선발된 뒤에는 4년 단위로 재심사를 받아 자격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학부모들은 빠른 시일내에 수석교사제가 확산되어 일선학교에서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수업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우대받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전하는 한편 일부교수들의 지나친 정치성향에도 우려를 표시했다.
스승의 영예를 갖는 선생이기도 하지만 교원 즉, 교육노동자로서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자신의 이익과 권익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만한 측면이 있지만 전혀 무관한 천안함, 4대강은 물론 지방선거 등 정치이슈에 관여하고 특히 학생들에게 자신의 개인입장을 주입하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이다.
수석교사제, 교사 처우개선, 지위향상 등을 통해 교사의 자긍심과 직업적 만족도를 높이되 정치-사회단체화하는 것은 적극 막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