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네요 ㅎㅎ 요새 일이 쫌 바빠서;; ㅠㅠ 전 이야기 궁금하신분은.. "화류" 검색해주세요 ㅎㅎ ------------------------------------------------- 눈때문에.. 여자애가 저한테 맨날 죽고 싶다고 했습니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던 중... 일 하나가 터졌습니다. 저는 얘를 만나고 난 후...화류계에 대해서.. 비록.. 웃음을 팔고, 몸도 팔지만..... 사정이 힘들어서.. 여유롭지 못해서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속은.. 엄청 깊고.. 여리고.. 생각도 있고요... --------------------------------------------------------- 그 일이 있고.. 다음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때 시간이 밤 11쯤 된거 같습니다. 저는 일을 하고 있었고, 친한친구 한명이 제가 일하던 겜방에 놀러온 상태였습니다 저 : xx야... 그동안 니 만나서 즐거웠다.. 건강해라... 이 문자를 보내고.. 한 30분 있따가 연락이 오더군요..전화가 2번... 썡깠습니다... 그 다음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여자애 : 오빠 ... 무슨말이야?? 연락 안한다고?? 연락안할때 안하더라도.. 일단 전화좀 받아바라고... 쌩깠습니다. 그러니깐.. 조금 있따가 전화가 오더군요...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받아보자 생각에 받았습니다. 여자애 : 오빠 이 문자 머야?? 저 : ....... 여자애 : 나랑 연락 안할꺼야?? 저 : 어 안할꺼다 여자애 : 왜 그래?? 갑자기 나한테 왜 이래.... 저 : 몰라.. 그냥... 니랑 오래 연락하고 지내면 안될꺼 같다 여자애 : 와... 진짜 오빠도 똑같다.. 남자 다 똑같네... 저 : .... 이떄부터.. 울면서 말하더군요... 여자애 : 난 진짜 오빠 믿었어.. 오빠 믿었기 때문에 이때까지 내가 하는일이랑.. 내가 아픈곳... 이런거 다 말했는데.. 와 진짜 너무 한다 왜 연락이 하기싫은지........ 이유라도 알려줘 저 : 이유 같은거 없다. 그냥 하기 싫타 여자애 : 그럼 이때까지 오빠가 나 갖고 논거네?? 그냥 나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네.. 진짜 난 오빠가 다른남자들이랑 달라서.. 너무 신기했고.. 처음이였고.. 그래서 오빠가 좋았는데... 나라고 안피곤한줄 알아?? 오빠 일하는곳... 쉴때마다 가고.. 일마치고 가고... 나 .. 진짜 남자가 먼저 연락하지말자고 했던거.. 오빠가 처음이라서 지금 당황스러워.... 내가 버린남자는 많았어도.. 내가 먼저 버림 받은적은 없었어... 오빠도 다른남자랑 똑같네?? 엉??? 내가 눈이 병신이라서 그러는거지?? 그거 알고나서.. 이러는거지?? 저 : 아~ 그런거 아이다.. 니 가게오는 손님들이나 거기 일하는 웨이터들이랑 내랑 비교 하지마라.. 조카 기분 나쁘다.. 니 갖고 논적도 없었고.. 니가 오빠 일하는데 와서 놀아줘서 고마웠다.. 근데 지금은 그냥 하기 싫타.. 그것뿐이다 여자애 : 아니.. 왜 그냥 하기 싫냐고.. 이유가 있을거아냐.. 눈때문에 이러는거지?? 한쪽눈 잘 안보이는 병신이니깐.. -------------------------------------------------------------- 이렇게 여자애가 말하고 있던도중... 갑자기 전화가 끈어져 버렸습니다.제가 끈은게 아니고... 여자애가 갑자기 말하다가 끈어버림.. -_-;;저도 이때까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이제 얘랑 끝났구나.."맨날 나한테.. 눈 때문에.. 죽고 싶다고 했던애였으니깐요...맨날 저랑 헤어질때... 지 모텔 현관문 앞에 까지 와서.."지 버리지 말라고...""이렇게 가면 이제 연락안할꺼아니냐고.. 이런일 하니깐" 제가 왜 갑자기 이 얘한테... 연락하지말자고 했는지 궁금하시죠??음...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얘한테는 아무렇지 않은걸수도 있겠지만.. 저한테 충격이였죠... 여자애가 "세이클럽"을 어느날 와서.. 하더군요...카운터 컴텨로 얘가 머하는지 궁금해서 봤습니다.다음내용은... 생략하고... 이까지만 말하면.. 대충 멀 했는지 감이 오실거라..생각합니다.... 이 일을 알고.. 다음날 일이.. 지금상황입니다. -------------------------------------------------------------------- 전화가 갑자기 끈기고 난 후에... 갑자기... 걱정이 되는겁니다 맨날 눈 때문에.. 힘들어 하던애였고... 누군가에게 버림받는걸... 두려워 했던애였으니깐요.. (적어도 제가 느끼끼에는...) 그래서.. 얘한테 전화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꺼져있더군요... -_-;; (이날 원래라면.. 여자애가 일하러가는날입니다.) 폰이 꺼져있어서.. " 아~ 머지.." 이래 생각하고있는데.. 얘가 폰을 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한 10통은 한듯... ㅡㅡ) 진짜 너무.. 걱정이 되서... 저랑 같이 있떤 친한친구한테 잠시 카운터자리를 맡기고... 얘가 지내는 모텔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겜방 알바를 해봐서.. 맡기고 갈 수 있었습니다. --------------------------------------------------------------------- 모텔에 도착해서.. 걔 집 현관문앞에서... 한 5분은 서 있었습니다.. 현관문앞에 귀도 가따대고.. -_-;; 참.. 이때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ㅋ(아무소리도 안들림... ㅡㅡ;; 티비소리 조차.. -_-) 진짜 5분간의 고민끝에... 벨이 없는관계로 ㅋㅋ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두드렸는데... 머지...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물렀습니다. "xx야.. 오빠야다.. 문 좀 열어바바바" 이렇게 말하니깐..잠시 후에 문을 열어주더군요 ----------------------------------------------------------------------- 여자애 : (얘가 상당히 놀라더군요) 오빠 머야?? 여기 어떻게 왔어?? 일하는시간이잔아 이 날.. 비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제 손에는 우산2개가 있었죠-_-;;차마.. 닭살돋게.. " 니 걱정되서 왔따 " 이렇게는 못 말하고;;(부산남자라서 그런가??)사실은 걱정되서 왔는데... 저 : 니 오늘 일하러 가는데.. 비가 많이 오는거 같아서.. 니 우산 줄려고 왔다 (겜방에 지 우산 나뚜고 간게 있어서..-_-) 여자애 : 오빠... (이러면서 갑자기 껴않고.. 혼자 막 울더군요...) 저 :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리고 난 뒤) 오빠 다시 가봐야 된다.. 친구한테 잠시 카운터 맡겨놔서 여자애 : 오빠 나한테 왜 그랬어?? 나 오늘 일하러 안갈거야 저 : 아~ 맞나.. 근데 니 머하고 있었는데?? 불도 다 꺼놓고 여자애 : 원래 일하러 갈려고.. 씻고.. 머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기 싫어서.. 누워있었어 저 : 글면.. 말하던 중에 전화는 왜 끈었노... 폰도 꺼놨더만... 여자애 : 그냥.. 다 싫어서... 폰은... 내가 오늘 일하러 가기로 했는데... 안가면.. 실장오빠 전화오니깐... 저 : 내 이제 가봐야게따 여자애 : 오빠... 진짜 나랑 연락 안할꺼야?? 연락안한다고 했으면서.. 여기 왜 왔어.. 저 : 우산주러 왔지 (사실... 제 맘은 이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여자애 : 오빠... 좀따가 오빠 일하는곳 가도 돼?? 저 : ..... 여자애 : 오빠 말 안하면 갈꺼야.. 갈께?? 나 이제.. 버리지마.. 연락안한다고도 하지마.. 저 : 나중에 오던지.. 내 갈께 ------------------------------------------------------------- 전 먼저..겜방에 왔고.. 좀따가 여자애가 오더군요... 원래... 연락안할려고 했었는데... 에휴.. ㅋㅋㅋ 사람이 정에 약한가 봅니다... 정에 약해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ㅎㅎ 이번 여름때는.. 같이 캐리비안 가기고 했고요 ㅎㅎ 지 친구들이랑 제 친구들 이렇게 ㅋㅋ 지 친구들... 같이 일하는 보도애들 아닙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죠 ㅎㅎ 지금까지 이야기도 계속 올릴께요^^ 22
화류계 여자와의 만남 후기 4
오랜만에 쓰네요 ㅎㅎ
요새 일이 쫌 바빠서;; ㅠㅠ
전 이야기 궁금하신분은.. "화류" 검색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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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때문에.. 여자애가 저한테 맨날 죽고 싶다고 했습니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던 중... 일 하나가 터졌습니다.
저는 얘를 만나고 난 후...화류계에 대해서..
비록.. 웃음을 팔고, 몸도 팔지만..... 사정이 힘들어서.. 여유롭지 못해서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속은.. 엄청 깊고.. 여리고.. 생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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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 다음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때 시간이 밤 11쯤 된거 같습니다.
저는 일을 하고 있었고, 친한친구 한명이 제가 일하던 겜방에 놀러온 상태였습니다
저 : xx야... 그동안 니 만나서 즐거웠다.. 건강해라...
이 문자를 보내고.. 한 30분 있따가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가 2번... 썡깠습니다... 그 다음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여자애 : 오빠 ... 무슨말이야?? 연락 안한다고??
연락안할때 안하더라도.. 일단 전화좀 받아바라고...
쌩깠습니다. 그러니깐.. 조금 있따가 전화가 오더군요...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받아보자 생각에 받았습니다.
여자애 : 오빠 이 문자 머야??
저 : .......
여자애 : 나랑 연락 안할꺼야??
저 : 어 안할꺼다
여자애 : 왜 그래?? 갑자기 나한테 왜 이래....
저 : 몰라.. 그냥... 니랑 오래 연락하고 지내면 안될꺼 같다
여자애 : 와... 진짜 오빠도 똑같다.. 남자 다 똑같네...
저 : ....
이떄부터.. 울면서 말하더군요...
여자애 : 난 진짜 오빠 믿었어..
오빠 믿었기 때문에 이때까지 내가 하는일이랑.. 내가 아픈곳...
이런거 다 말했는데.. 와 진짜 너무 한다
왜 연락이 하기싫은지........ 이유라도 알려줘
저 : 이유 같은거 없다. 그냥 하기 싫타
여자애 : 그럼 이때까지 오빠가 나 갖고 논거네??
그냥 나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네.. 진짜
난 오빠가 다른남자들이랑 달라서.. 너무 신기했고..
처음이였고.. 그래서 오빠가 좋았는데...
나라고 안피곤한줄 알아??
오빠 일하는곳... 쉴때마다 가고.. 일마치고 가고...
나 .. 진짜 남자가 먼저 연락하지말자고 했던거.. 오빠가 처음이라서
지금 당황스러워.... 내가 버린남자는 많았어도..
내가 먼저 버림 받은적은 없었어...
오빠도 다른남자랑 똑같네?? 엉???
내가 눈이 병신이라서 그러는거지?? 그거 알고나서.. 이러는거지??
저 : 아~ 그런거 아이다.. 니 가게오는 손님들이나 거기 일하는 웨이터들이랑
내랑 비교 하지마라.. 조카 기분 나쁘다..
니 갖고 논적도 없었고.. 니가 오빠 일하는데 와서 놀아줘서
고마웠다..
근데 지금은 그냥 하기 싫타.. 그것뿐이다
여자애 : 아니.. 왜 그냥 하기 싫냐고.. 이유가 있을거아냐..
눈때문에 이러는거지?? 한쪽눈 잘 안보이는 병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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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자애가 말하고 있던도중... 갑자기 전화가 끈어져 버렸습니다.
제가 끈은게 아니고... 여자애가 갑자기 말하다가 끈어버림.. -_-;;
저도 이때까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얘랑 끝났구나.."
맨날 나한테.. 눈 때문에.. 죽고 싶다고 했던애였으니깐요...
맨날 저랑 헤어질때... 지 모텔 현관문 앞에 까지 와서..
"지 버리지 말라고..."
"이렇게 가면 이제 연락안할꺼아니냐고.. 이런일 하니깐"
제가 왜 갑자기 이 얘한테... 연락하지말자고 했는지 궁금하시죠??
음...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얘한테는 아무렇지 않은걸수도 있겠지만.. 저한테 충격이였죠...
여자애가 "세이클럽"을 어느날 와서.. 하더군요...
카운터 컴텨로 얘가 머하는지 궁금해서 봤습니다.
다음내용은... 생략하고... 이까지만 말하면.. 대충 멀 했는지 감이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일을 알고.. 다음날 일이.. 지금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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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갑자기 끈기고 난 후에... 갑자기... 걱정이 되는겁니다
맨날 눈 때문에.. 힘들어 하던애였고...
누군가에게 버림받는걸... 두려워 했던애였으니깐요..
(적어도 제가 느끼끼에는...)
그래서.. 얘한테 전화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꺼져있더군요... -_-;; (이날 원래라면.. 여자애가 일하러가는날입니다.)
폰이 꺼져있어서..
" 아~ 머지.." 이래 생각하고있는데.. 얘가 폰을 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한 10통은 한듯... ㅡㅡ)
진짜 너무.. 걱정이 되서... 저랑 같이 있떤 친한친구한테 잠시 카운터자리를 맡기고...
얘가 지내는 모텔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겜방 알바를 해봐서.. 맡기고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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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도착해서.. 걔 집 현관문앞에서... 한 5분은 서 있었습니다..
현관문앞에 귀도 가따대고.. -_-;; 참.. 이때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ㅋ
(아무소리도 안들림... ㅡㅡ;; 티비소리 조차.. -_-)
진짜 5분간의 고민끝에... 벨이 없는관계로 ㅋㅋ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두드렸는데... 머지...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물렀습니다.
"xx야.. 오빠야다.. 문 좀 열어바바바"
이렇게 말하니깐..잠시 후에 문을 열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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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 (얘가 상당히 놀라더군요) 오빠 머야?? 여기 어떻게 왔어?? 일하는시간이잔아
이 날.. 비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제 손에는 우산2개가 있었죠-_-;;
차마.. 닭살돋게.. " 니 걱정되서 왔따 " 이렇게는 못 말하고;;(부산남자라서 그런가??)
사실은 걱정되서 왔는데...
저 : 니 오늘 일하러 가는데.. 비가 많이 오는거 같아서..
니 우산 줄려고 왔다 (겜방에 지 우산 나뚜고 간게 있어서..-_-)
여자애 : 오빠... (이러면서 갑자기 껴않고.. 혼자 막 울더군요...)
저 :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리고 난 뒤)
오빠 다시 가봐야 된다.. 친구한테 잠시 카운터 맡겨놔서
여자애 : 오빠 나한테 왜 그랬어?? 나 오늘 일하러 안갈거야
저 : 아~ 맞나.. 근데 니 머하고 있었는데?? 불도 다 꺼놓고
여자애 : 원래 일하러 갈려고.. 씻고.. 머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기 싫어서.. 누워있었어
저 : 글면.. 말하던 중에 전화는 왜 끈었노... 폰도 꺼놨더만...
여자애 : 그냥.. 다 싫어서... 폰은... 내가 오늘 일하러 가기로 했는데...
안가면.. 실장오빠 전화오니깐...
저 : 내 이제 가봐야게따
여자애 : 오빠... 진짜 나랑 연락 안할꺼야??
연락안한다고 했으면서.. 여기 왜 왔어..
저 : 우산주러 왔지 (사실... 제 맘은 이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여자애 : 오빠... 좀따가 오빠 일하는곳 가도 돼??
저 : .....
여자애 : 오빠 말 안하면 갈꺼야.. 갈께??
나 이제.. 버리지마.. 연락안한다고도 하지마..
저 : 나중에 오던지.. 내 갈께
-------------------------------------------------------------
전 먼저..겜방에 왔고.. 좀따가 여자애가 오더군요...
원래... 연락안할려고 했었는데... 에휴.. ㅋㅋㅋ
사람이 정에 약한가 봅니다...
정에 약해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ㅎㅎ
이번 여름때는.. 같이 캐리비안 가기고 했고요 ㅎㅎ
지 친구들이랑 제 친구들 이렇게 ㅋㅋ
지 친구들... 같이 일하는 보도애들 아닙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죠 ㅎㅎ
지금까지 이야기도 계속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