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껀 욕 엄청 들어먹을거같네염 ㅋㅋㅋ 단지 글쓰기를 눌렀을 뿐인데, 벌써부터 귀가 간지러움.. 각설하고, 말 그대로임. 내 매력은 시한부 선고받았음.동아리 선배님 중 동양철학 공부하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정통(?) 사주를 본거임. 선배님 : 근 2년간 남자가 많이 꼬였을거야.나 : 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 : 허나 올해가 끝.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선배님 : 너의 남(男)복은 올해로 끝임. 나 : ????????????? ㅋㅋ ??????????????? 선배님 : 고르는 재미가 있을 때 택일하는것이 신상에 좋을거임. 근데 진짜 2년간 요상했음.어딜 가든 적어도 한명씩은.. 꼬였음(?)고상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ㅋ 학교나 동아리 선후배들의 대시,아주 잦진 않았지만 헌팅도 몇 회..근데 이런건 일반적인? 썸씽들이므로 ㅋㅋ비교적 독특했던 일화들만 거론해보겠음. 때는 방학이었음. 나 특별한 활동도 없던 시기였음. [집] - [운전학원] - 집 - [동네마트] - 집 이것이 한달간의 쳇바퀴 일과. 참.. 그렇고 그런일(?) 생기기 힘든 배경들 아님 ??근데 여지없이, 각 장소에서 한명씩 또.... 그런 일이 일어났던거임.아래의 일화들은 전부 같은 시기에 일어났음. 1. 운전학원 강사님 내가 다닌 곳은 운전전문학원.. 강사님들이 열댓명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평균 연령은 40대 ??매일매일 강사님이 바뀌어서 한 분씩 겪어(?)봤는데한 분만 20대 후반의 남자분으로 유독 젊었음. 당시 도로주행 연습 기간이라 하루 두세시간씩미니트럭을 몰고 도로를 질주.. 근데 나 운전에 재능이 없나봄 모든 차들이 짠 것처럼 내 차를 피했음..차창 내리고 다른 운전자들한테혹시 내 차에서 냄새나냐고 묻고 싶었을 정도 근데 이게 단순히 운전연습 차량이어서가 아닌 것 같았음. 한번은 할아버지 강사님 탑승.초반엔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젠틀한 분이셨는데.. 참..하루의 교육을 마치고, 사과하심.오늘 너무 많이 화내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 다음 날은 그 유일한 젊은 강사님 탑승.. 나 선수침. 나 : 선생님 저 운전 진짜 못하거든요.. 마음의 준비 하시는게 좋을거예요..강사님 : 괜찮아요 처음엔 다들 그래요. 도로 올라서고 5분쯤 지나자, 강사님 안전바 꽉잡음. ㅋㅋㅋㅋ 근데 두시간째에 이분이 나한테 묻는거임 ㅡ 강사 : 바깥양반은 뭐하세요..? (바깥.. 뭐!?ㅋㅋㅋㅋㅋㅋ 이래뵈도 20대 초반의 모태솔로녀ㅠ) 나 : 네 ?ㅋㅋㅋㅋㅋㅋㅋ 바깥양반요 ????????강사 : 아ㅋ 아직 미혼이신가보네. 그럼.. 남자친구 있으세요? 낌새가 이상했음. 사실 눈빛이며, 어색한 웃음이며,바깥양반드립때부터 뭔가 조짐을 느꼈.....ㅋㅋ말이 나와서 말인데드라마속 여주인공들은 뭘 먹고 그렇게 둔함 ?ㅋㅋㅋ하튼 2초간 오만가지 생각이 나를 때림.. 나 분명 남자친구 [없음]그치만 이건 [아님] 결론은 [싹을 잘라버려야함] ←ㅋㅋㅋㅋㅋ 나 : 아.. 네 있어요.ㅎ강사 : 아.... 남자친구 무슨 일 해요 ? (앜ㅋㅋㅋ 깊게 파고들줄이야 ㅋㅋ) 나 : ....학생..이요 ?ㅋㅋ강사 : 아..ㅋ 지금 어디 있어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도서관...요 ?ㅋㅋ강사 : 음..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여자친구가 같이 못있어줘서 섭섭해하겠네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거 마치고 제가 도서관으로 가려고..요 ?ㅋㅋ강사 : 아..ㅋㅋ 휴.. 난 이것으로 일단락 된줄 알았음.근데 노노. 나 장장 한시간동안 입소설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 궁금한게 많은겨.. 끝도없는 질문공세 질문이요 ! 질문이요 ! 질문이요 ! 이보시오 나 운전좀 합시다... 하도 미친듯이 지어내다보니,아 나 남자친구.. 있던가 ?? ㅋㅋㅋㅋㅋㅋ분명 있는..데? 내가 삶이 고되서 잠시 잊었던가? ㅋㅋ나 가야함 남자친구한테 가야함 ㅋㅋㅋ미니트럭아 가자!! 내님이 계신 도서관으로!!근데 결국 막판에.. 강사 : 어때요 ? 저.. 세컨드로라도..ㅋㅋ 나 : 네에?????????.... 어머저그런애아니예요!!!!!!! ㅋㅋㅋㅋ;; 얘야 그럼 그런애는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초식동물처럼 시야 넓음.그 이후 한마리 가젤처럼 그 강사님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님다행히 무사히(?) 도로주행연습이 끝나고, 시험을 봤음.참네 한 자리에서 시동 네 번 꺼뜨리는 맹추가 어딨나.. 하고 봤더니 요있네 ? ㅋㅋㅋ ? 나 무려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 네번 꺼추고 결국 시험감독관님이랑 자리 바꿔 앉음.민폐 민폐 이런민폐 없었음.. 아빠차나 대중교통 이용할적에는 난처해하는 운전연습생들 깔보던 1인이었는데 앜ㅋㅋㅋ손에 운전대 안묻히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웠음.. 다들 면허증 발급받으러 떠나가는데.. 나만패잔병의 몰골로 다시 운전학원으로 기어들어와 재교육 받을 준비함.근데 어허.. 이거이거.. 저~쪽에서 뚜벅뚜벅 걸어오는재교육 담당 강사님이.. 낯이 익다..아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ㅋㅋ 2. 야채총각 편과 3. 롱넘버남 편도 쓰려고 했는데 엄청길어지네예 ㅋㅋㅋ 다이어트 해야하는건 난데 스크롤바만 다이어트시키네ㅋㅋ 봐서 또 올릴게예 ㅋㅋㅋㅋ
저는 '시한부 매력녀' 입니다
아 이번껀 욕 엄청 들어먹을거같네염 ㅋㅋㅋ
단지 글쓰기를 눌렀을 뿐인데, 벌써부터 귀가 간지러움..
각설하고,
말 그대로임. 내 매력은 시한부 선고받았음.
동아리 선배님 중 동양철학 공부하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정통(?) 사주를 본거임.
선배님 : 근 2년간 남자가 많이 꼬였을거야.
나 : 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 : 허나 올해가 끝.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선배님 : 너의 남(男)복은 올해로 끝임.
나 : ????????????? ㅋㅋ ???????????????
선배님 : 고르는 재미가 있을 때 택일하는것이 신상에 좋을거임.
근데 진짜 2년간 요상했음.
어딜 가든 적어도 한명씩은.. 꼬였음(?)
고상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ㅋ
학교나 동아리 선후배들의 대시,
아주 잦진 않았지만 헌팅도 몇 회..
근데 이런건 일반적인? 썸씽들이므로 ㅋㅋ
비교적 독특했던 일화들만 거론해보겠음.
때는 방학이었음. 나 특별한 활동도 없던 시기였음.
[집] - [운전학원] - 집 - [동네마트] - 집
이것이 한달간의 쳇바퀴 일과.
참.. 그렇고 그런일(?) 생기기 힘든 배경들 아님 ??
근데 여지없이, 각 장소에서 한명씩 또.... 그런 일이 일어났던거임.
아래의 일화들은 전부 같은 시기에 일어났음.
1. 운전학원 강사님
내가 다닌 곳은 운전전문학원..
강사님들이 열댓명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평균 연령은 40대 ??
매일매일 강사님이 바뀌어서 한 분씩 겪어(?)봤는데
한 분만 20대 후반의 남자분으로 유독 젊었음.
당시 도로주행 연습 기간이라 하루 두세시간씩
미니트럭을 몰고 도로를 질주..
근데 나 운전에 재능이 없나봄
모든 차들이 짠 것처럼 내 차를 피했음..
차창 내리고 다른 운전자들한테
혹시 내 차에서 냄새나냐고 묻고 싶었을 정도
근데 이게 단순히 운전연습 차량이어서가 아닌 것 같았음.
한번은 할아버지 강사님 탑승.
초반엔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젠틀한 분이셨는데.. 참..
하루의 교육을 마치고, 사과하심.
오늘 너무 많이 화내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
다음 날은 그 유일한 젊은 강사님 탑승.. 나 선수침.
나 : 선생님 저 운전 진짜 못하거든요.. 마음의 준비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강사님 : 괜찮아요 처음엔 다들 그래요.
도로 올라서고 5분쯤 지나자, 강사님 안전바 꽉잡음. ㅋㅋㅋㅋ
근데 두시간째에 이분이 나한테 묻는거임 ㅡ
강사 : 바깥양반은 뭐하세요..?
(바깥.. 뭐!?ㅋㅋㅋㅋㅋㅋ 이래뵈도 20대 초반의 모태솔로녀ㅠ)
나 : 네 ?ㅋㅋㅋㅋㅋㅋㅋ 바깥양반요 ????????
강사 : 아ㅋ 아직 미혼이신가보네. 그럼.. 남자친구 있으세요?
낌새가 이상했음. 사실
눈빛이며, 어색한 웃음이며,
바깥양반드립때부터 뭔가 조짐을 느꼈.....ㅋㅋ
말이 나와서 말인데
드라마속 여주인공들은 뭘 먹고 그렇게 둔함 ?ㅋㅋㅋ
하튼 2초간 오만가지 생각이 나를 때림..
나 분명 남자친구 [없음]
그치만 이건 [아님]
결론은
[싹을 잘라버려야함] ←ㅋㅋㅋㅋㅋ
나 : 아.. 네 있어요.ㅎ
강사 : 아.... 남자친구 무슨 일 해요 ?
(앜ㅋㅋㅋ 깊게 파고들줄이야 ㅋㅋ)
나 : ....학생..이요 ?ㅋㅋ
강사 : 아..ㅋ 지금 어디 있어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도서관...요 ?ㅋㅋ
강사 : 음..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여자친구가 같이 못있어줘서 섭섭해하겠네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거 마치고 제가 도서관으로 가려고..요 ?ㅋㅋ
강사 : 아..ㅋㅋ
휴.. 난 이것으로 일단락 된줄 알았음.
근데 노노. 나 장장 한시간동안 입소설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궁금한게 많은겨.. 끝도없는 질문공세
질문이요 ! 질문이요 ! 질문이요 !
이보시오 나 운전좀 합시다...
하도 미친듯이 지어내다보니,
아 나 남자친구.. 있던가 ?? ㅋㅋㅋㅋㅋㅋ
분명 있는..데? 내가 삶이 고되서 잠시 잊었던가? ㅋㅋ
나 가야함 남자친구한테 가야함 ㅋㅋㅋ
미니트럭아 가자!!
내님이 계신 도서관으로!!
근데 결국 막판에..
강사 : 어때요 ? 저.. 세컨드로라도..ㅋㅋ
나 : 네에?????????.... 어머저그런애아니예요!!!!!!! ㅋㅋㅋㅋ;;
얘야 그럼 그런애는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초식동물처럼 시야 넓음.
그 이후 한마리 가젤처럼 그 강사님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님
다행히 무사히(?) 도로주행연습이 끝나고, 시험을 봤음.
참네 한 자리에서 시동 네 번 꺼뜨리는 맹추가 어딨나.. 하고 봤더니
요있네 ? ㅋㅋㅋ ?
나 무려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 네번 꺼추고
결국 시험감독관님이랑 자리 바꿔 앉음.
민폐 민폐 이런민폐 없었음..
아빠차나 대중교통 이용할적에는
난처해하는 운전연습생들 깔보던 1인이었는데 앜ㅋㅋㅋ
손에 운전대 안묻히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웠음..
다들 면허증 발급받으러 떠나가는데.. 나만
패잔병의 몰골로 다시 운전학원으로 기어들어와 재교육 받을 준비함.
근데 어허.. 이거이거..
저~쪽에서 뚜벅뚜벅 걸어오는
재교육 담당 강사님이.. 낯이 익다..
아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ㅋㅋ 2. 야채총각 편과 3. 롱넘버남 편도 쓰려고 했는데
엄청길어지네예 ㅋㅋㅋ
다이어트 해야하는건 난데 스크롤바만 다이어트시키네ㅋㅋ
봐서 또 올릴게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