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리에 대한 진실....

. 2010.06.22
조회147

제가 군대 전역을하고~ 세탁소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머시기냐!!! 크~머~!! 토피아라구요!!! 전역하고 일하는거라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월래 거기가 수거 배달은 안하는곳인데요...

어느날 사장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카페트 주문한거 왔다고 갔다 주고 오라고하는거였습니다...

사실.. 전역하고 수거 배달은 조금 쪽팔렸죠~~~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배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갈려고.. 전화번호를 치고 주소를 보게되었습니다....

성명에는 진보리라고 되있었고... 그리 멀지 않는 거리였습니다....ㅎㅎ

저는 맨처음에 웃었죠 진보리라는 이름이 특히해서요~~~

그렇게 막 웃으면서 찾아갔는데   도착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진보리씨 물건가지고 왔는데요" 라고 당당하게 말했지요... 근데

잘못 찾아간거에요..ㅋㅋ 근데 여기서 대박인건.."학원교사였나??

"진보리씨 옆건물에있는데요"이러는겁니다...

완전 얼굴 씨뻘게 져가지고...."네"하고 바로 옆건물들어갔지요..ㅎㅎ

전 옆건물 가서 또 "진보리씨계세요"이랬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일하는

직원 4명이 전부다 웃는거였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른체 기분이 나빠졌죠!!!!

화가 많이 난채로 물건을 배송하고 다시수거 하고 나와서 건물을 본순간...

바로 앞만보고 뛰였습니다....

왜냐면 진보리가 이름이 아니고 아이들 놀이방 이름이였던거였습니다..

그순간 4명 여직원들이 얼마나 비웃었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민망해죽겠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추억이지만... 그날은 정말 죽고싶을정도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