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말할 것 같으면이제 전역한지 20일 남짓 지난따끈하고 건실하고(?) 풋풋한(?)22살 예비역입니다. 시간은 약 한달전제가 말년휴가를 나왔을때의 일이죠이미 말년병장때 휴가를 길고길게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고마지막 9일짜리 휴가동안 놀자니집에서 은근히 눈치가 보이는게 사실이더군요 ..ㅡ_ㅡ;; 그래서 휴가가 이틀째 되던날한 선거사무소에서 일을 했더랬죠 일하러 들어간 사무실...그곳에서 안내를 하던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죠참 예뻤는데, 어른들에게도 싹싹하고, 사람들에게 항상 웃으면서친절히 대하는 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그런데... 군에서 억압(?)당하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말을 못걸겠더라구요 ㅠㅠㅠ!!! 그래도!!! 일단 관심을 끌기위해...매일 바나나우유를 사다줫더랬죠 제가 아침을 못먹어서 사가는 빵들도 주고요괜히 주차도장 찍으려고 차도 끌고가고요.. 그러다가 전역을 하기위해부대로 복귀해서 2~3일정도 지루한....시간을 보내는데..참 웃긴건 그 3일동안 괜히 그 여자 생각이 계속 났다는거죠!!이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면서전역날이 되자마자부대에서 집으로 날아가서..남들은 전역해서 기분낼때 저는 사무실에 얼굴도장을 찍었죠...ㅡ_ㅡ...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어요.. 그렇게...하루하루 지나고 선거가 끝나니까다시는 그녀를 볼 수 없었어요.... 괜히..선거가 끝나니 허무하고...무언가 쓸쓸하게 남더군요.... 6.2 지방선거가 끝나고20일이 지난 지금까지...매일매일 그녀생각이 나요꿈에도 나오고... 이제는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근데 볼 수가 없네요...알고있는거라고는 이름이랑나이랑..성남사는거 정도?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지만다시 그녀를 만난다면제 마음을 제대로 전해줄거예요결과가 어찌됐던 ^^...말해주고싶어요매일매일 생각난다고... 사실 여기에 글올려서 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건아니구요..그냥 이런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요 ^^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요...
갓 전역후 일하다 만난 그녀가 보고싶어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이제 전역한지 20일 남짓 지난
따끈하고 건실하고(?) 풋풋한(?)
22살 예비역입니다.
시간은 약 한달전
제가 말년휴가를 나왔을때의 일이죠
이미 말년병장때 휴가를 길고길게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고
마지막 9일짜리 휴가동안 놀자니
집에서 은근히 눈치가 보이는게 사실이더군요 ..ㅡ_ㅡ;;
그래서 휴가가 이틀째 되던날
한 선거사무소에서 일을 했더랬죠
일하러 들어간 사무실...
그곳에서 안내를 하던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죠
참 예뻤는데, 어른들에게도 싹싹하고, 사람들에게 항상 웃으면서
친절히 대하는 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그런데...
군에서 억압(?)당하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말을 못걸겠더라구요 ㅠㅠㅠ!!!
그래도!!!
일단 관심을 끌기위해...
매일 바나나우유를 사다줫더랬죠
제가 아침을 못먹어서 사가는 빵들도 주고요
괜히 주차도장 찍으려고 차도 끌고가고요..
그러다가 전역을 하기위해
부대로 복귀해서 2~3일정도 지루한....시간을 보내는데..
참 웃긴건
그 3일동안 괜히 그 여자 생각이 계속 났다는거죠!!
이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전역날이 되자마자
부대에서 집으로 날아가서..
남들은 전역해서 기분낼때 저는 사무실에 얼굴도장을 찍었죠...ㅡ_ㅡ...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선거가 끝나니까
다시는 그녀를 볼 수 없었어요....
괜히..선거가 끝나니 허무하고...
무언가 쓸쓸하게 남더군요....
6.2 지방선거가 끝나고
20일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매일 그녀생각이 나요
꿈에도 나오고...
이제는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근데 볼 수가 없네요...
알고있는거라고는
이름이랑
나이랑..
성남사는거 정도?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지만
다시 그녀를 만난다면
제 마음을 제대로 전해줄거예요
결과가 어찌됐던 ^^...
말해주고싶어요
매일매일 생각난다고...
사실 여기에 글올려서 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건아니구요..
그냥 이런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요 ^^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