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올해 딱 23살 되는 대한민국 건아 임 ㅋㅋㅋ 요즘 대세라는 음음 체를 쓸테니 악플은 삼가 주시길 바람 ㅋㅋ 나 사실 학교 졸업하자 마자 과외를 시작함 ㅋㅋ 그래서 나 과외 경력 먼가 이상하게 4년째임 ㅋㅋㅋ 그래서 매번 과외 상담 가면 학부모님이 물어봄 ㅋㅋ 그거 구라 아닌지 물어봄 ㅋㅋㅋ 아 이거 매번 대답하기 힘듬 그래도 실력은 쬐~끔 있어서 애들만 잘 따라 오면 잘 가르침 ㅋㅋㅋ 사설이 길었음 이제 본격적으로 감 ㅋㅋㅋ 재미 없으면 죄송임..ㅠㅠ 1. 과외하다가 부부싸움 말린적 원래 그집 부모님 사이가 안좋음 그래서 아이가 날 많이 따랏음 ㅋㅋㅋ(고1 여자아이)막 오빠 동생 할 정도로 막 재밌게 수업 하고 그럼 ㅋㅋㅋ근데 막 어느날 이었음 ㅋㅋㅋ 신나게 과외 하면서잠시 쉬는 타임에 수다(나 쫌 수다 스러움 ㅋㅋㅋ 그래서 과외함 내 꿈은 아웃사이더 속사포로 과학 물화생지1 책 일주일만에완독해보는거임)시간에 먼가 낌새가 이상함왜 그런거 있잖슴?먼가 폭풍 전야 갔았음그러다가 뻥 터짐깨지고 난리가 아님진심 먼가가 날아다니는 소리 들림애 완젼 기겁함 나도 기겁함 그 상황에서 근데 문열고 갈용기를 어떻게 가졌는지 모름 그런데 문 살짝 여니깐대화내용이 들림내용인즉부 : 내가 친가에 나 몰래 용돈 보내지 말라 햇음 안했음?모 : 쫌 보내면 어땜? 님 맞을래여? 다툴래여?헐...그런거임 나 진심 과외비 받기가 꺼려짐그때가 딱 과외비 연장되기 2일전근데 아이를 위해서 멋있는 선생 노릇하고픔그래서 문열고 나가서 이야기 함원래는 이 맨트--> " 학부모님 제가 요번 과외비는 깍아 드릴테니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근대 내 멍청한 두뇌는 좌뇌 우뇌가 분리 된듯 나간다는 맨트가 "학부모님 제가 요번 과외비는 꼭 드릴테니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순간 정적. 아버님이 피식 웃음. 어머님도 웃음. 아이는 울다 그침맞음 나 신 된듯 ㅋ 그런듯 ㅋ 2. 과외 하러 같다가 변태 오인 받은 사건 나 가끔씩 아파트 과외 받으면 좋아함 진심 엘리베이터 있는거 사랑함 완젼 ㅠ 과외하기전에 땀 흘리면서 올라가면 진짜 찝찝그런데 이 망할 과외 하는 곳이 4층 높이 빌라 꼭대기임(원래 4층은 앨배 잘 없는 곳임 건축법인가 그럼)그래서 땀흘리면서 올라감 근데 내가 쫌 저질체력임3층쯤 가서 잠시 한숨 쉼근데 마침 문이 열림그리고 아리따운 처자가 쉬폰 원피스 흩날리며 나옴오늘 무슨 데이트 있나봄내가 쫌 헉헉 거리면서 쳐다봄그랬더니 잠시 뒤에 사르르 문이 닫히더니 큰소리로 말함자기는 안들린다고 말햇을지 모르지만 난 확실히 들음" 엄마 문 밖에 왠 덩치큰 변태 있어. 신고해!"....변태 있어 변태있어 변태 있어 나 진심 상처 받음물론 나 그집 울집에서 가까워서 쿨하게 오늘 칠부바지에편한 옷 입고 감...근데 변태....미워할거임 저주스러움 3. 과외하다 도라에몽 찾은 사건 나 쫌 늦게도 과외함요전번 고2 과외 늦게 했음 시간대가 11:00~1:00임아 물론 11:00pm~1:00am 임무식하게 낮이다고 하는 바보가 이 톡에는 없길 바람근데 그날 따라 집에서 진을 따빼고진짜 피곤해서 과외감나 그래도 쫌 의무감 있는듯나 그래도 쫌 책임감 있는듯 갔음수업 시작하고 1시간 지나니 눈꺼풀이 무슨장미란 선수가 들고 있는 역기 보다 무거움이거 머임 진짜 졸림그래도 찬물에 세수하고 다시 시작함근데 팬을 손에 잡은체 설명하다가 자버림헐...근데 수학 설명을 하고 있었음(부등식) 아이에게 들은 제보에 의하면 이랬다고함 " 부등식은 .........도라에몽이 책상에서 튀어나와....." ......나 미치는줄 암 순간 잠 다깸 덕분에 수업은 다 마쳤으나...나 미치게 부끄러움 이게 정말 살고 싶지 않은듯한 기분임나 그날 과외하는 아이 얼굴 표정 잊을수가 없음뭐 이 ㅂ....이라는 표정이였음 미안함 내가 미안함근데 솔찍히 갈때 졸지 말라고 어머님 앞에서 그런이야기함?너 이번시험 망치면 나 바로 보고 들어감 각오하셈 일단 여기 까지만 씀 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도 감 ㅋㅋㅋ 나쫌 재미 없는 글 쓴듯 ㅋㅋㅋ 미안함 살려주셈 살려주면 배플 되는 사람 도토리 드림 ㅇㅇ
다들 과외 이야기 써보길레 ㅋㅋ 웃겼던 일들 적어봅니다.
ㅋㅋ 올해 딱 23살 되는 대한민국 건아 임 ㅋㅋㅋ
요즘 대세라는 음음 체를 쓸테니 악플은 삼가 주시길 바람 ㅋㅋ
나 사실 학교 졸업하자 마자 과외를 시작함 ㅋㅋ
그래서 나 과외 경력 먼가 이상하게 4년째임 ㅋㅋㅋ
그래서 매번 과외 상담 가면 학부모님이 물어봄 ㅋㅋ
그거 구라 아닌지 물어봄 ㅋㅋㅋ 아 이거 매번 대답하기 힘듬
그래도 실력은 쬐~끔 있어서 애들만 잘 따라 오면 잘 가르침 ㅋㅋㅋ
사설이 길었음 이제 본격적으로 감 ㅋㅋㅋ 재미 없으면 죄송임..ㅠㅠ
1. 과외하다가 부부싸움 말린적
원래 그집 부모님 사이가 안좋음
그래서 아이가 날 많이 따랏음 ㅋㅋㅋ(고1 여자아이)
막 오빠 동생 할 정도로 막 재밌게 수업 하고 그럼 ㅋㅋㅋ
근데 막 어느날 이었음 ㅋㅋㅋ 신나게 과외 하면서
잠시 쉬는 타임에 수다(나 쫌 수다 스러움 ㅋㅋㅋ 그래서 과외함
내 꿈은 아웃사이더 속사포로 과학 물화생지1 책 일주일만에완독해보는거임)
시간에 먼가 낌새가 이상함
왜 그런거 있잖슴?
먼가 폭풍 전야 갔았음
그러다가 뻥 터짐
깨지고 난리가 아님
진심 먼가가 날아다니는 소리 들림
애 완젼 기겁함 나도 기겁함 그 상황에서 근데 문열고 갈
용기를 어떻게 가졌는지 모름 그런데 문 살짝 여니깐
대화내용이 들림
내용인즉
부 : 내가 친가에 나 몰래 용돈 보내지 말라 햇음 안했음?
모 : 쫌 보내면 어땜? 님 맞을래여? 다툴래여?
헐...그런거임 나 진심 과외비 받기가 꺼려짐
그때가 딱 과외비 연장되기 2일전
근데 아이를 위해서 멋있는 선생 노릇하고픔
그래서 문열고 나가서 이야기 함
원래는 이 맨트--> " 학부모님 제가 요번 과외비는 깍아 드릴테니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근대 내 멍청한 두뇌는 좌뇌 우뇌가 분리 된듯
나간다는 맨트가
"학부모님 제가 요번 과외비는 꼭 드릴테니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순간 정적. 아버님이 피식 웃음. 어머님도 웃음. 아이는 울다 그침
맞음 나 신 된듯 ㅋ 그런듯 ㅋ
2. 과외 하러 같다가 변태 오인 받은 사건
나 가끔씩 아파트 과외 받으면 좋아함
진심 엘리베이터 있는거 사랑함 완젼 ㅠ
과외하기전에 땀 흘리면서 올라가면 진짜 찝찝
그런데 이 망할 과외 하는 곳이 4층 높이 빌라 꼭대기임
(원래 4층은 앨배 잘 없는 곳임 건축법인가 그럼)
그래서 땀흘리면서 올라감 근데 내가 쫌 저질체력임
3층쯤 가서 잠시 한숨 쉼
근데 마침 문이 열림
그리고 아리따운 처자가 쉬폰 원피스 흩날리며 나옴
오늘 무슨 데이트 있나봄
내가 쫌 헉헉 거리면서 쳐다봄
그랬더니 잠시 뒤에 사르르 문이 닫히더니 큰소리로 말함
자기는 안들린다고 말햇을지 모르지만 난 확실히 들음
" 엄마 문 밖에 왠 덩치큰 변태 있어. 신고해!"
....변태 있어 변태있어 변태 있어 나 진심 상처 받음
물론 나 그집 울집에서 가까워서 쿨하게 오늘 칠부바지에
편한 옷 입고 감...근데 변태....미워할거임 저주스러움
3. 과외하다 도라에몽 찾은 사건
나 쫌 늦게도 과외함
요전번 고2 과외 늦게 했음
시간대가 11:00~1:00임
아 물론 11:00pm~1:00am 임
무식하게 낮이다고 하는 바보가 이 톡에는 없길 바람
근데 그날 따라 집에서 진을 따빼고
진짜 피곤해서 과외감
나 그래도 쫌 의무감 있는듯
나 그래도 쫌 책임감 있는듯 갔음
수업 시작하고 1시간 지나니 눈꺼풀이 무슨
장미란 선수가 들고 있는 역기 보다 무거움
이거 머임 진짜 졸림
그래도 찬물에 세수하고 다시 시작함
근데 팬을 손에 잡은체 설명하다가 자버림
헐...근데 수학 설명을 하고 있었음(부등식)
아이에게 들은 제보에 의하면 이랬다고함
" 부등식은 .........도라에몽이 책상에서 튀어나와....."
......나 미치는줄 암
순간 잠 다깸
덕분에 수업은 다 마쳤으나...
나 미치게 부끄러움 이게 정말 살고 싶지 않은듯한 기분임
나 그날 과외하는 아이 얼굴 표정 잊을수가 없음
뭐 이 ㅂ....이라는 표정이였음 미안함 내가 미안함
근데 솔찍히 갈때 졸지 말라고 어머님 앞에서 그런이야기함?
너 이번시험 망치면 나 바로 보고 들어감 각오하셈
일단 여기 까지만 씀 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도 감 ㅋㅋㅋ
나쫌 재미 없는 글 쓴듯 ㅋㅋㅋ
미안함 살려주셈
살려주면 배플 되는 사람 도토리 드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