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가 갑자기 종점이라고 하면서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제가 버스를 잘못 탔나 봅니다.
그런데 내리려고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니 반응이 없었습니다. 기사분께 여쭤봤더니 시동이 꺼져서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환승해야 된다고 하자 귀찮은 듯이 종점이니까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저 말고 승객이 두명이나 더 있었는데 왜 사람들 다 내리기도 전에 시동을 끈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동일 노선의 버스를 그냥 태워주시겠다고 해서 탔습니다.
그런데 내릴 때 1800원 부과되고 그 뒤에 환승도 안되서 900원 또 부과가 되는 겁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ㅇ아....
이 부분을 기사님한테 처음에 따졌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그냥 내린 제가 원망스럽더군요.
잉여라서 돈도 없는데 비러쳐머글ㅠㅠㅠㅠㅠㅠㅠㅠ
환불 받으려고 보*운수에 전화를 했더니 버스 번호판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으니 번호판을 알아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우*은행 후불제 교통카드를 쓰고 있어서 우*은행에 전화했더니 자기쪽 관할이 아니라며 티머*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티머*에 네번이나 전화한 끝에 번호판 겨우 알아내서 보*운수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카드 번호로 번호판이 조회 가능하다고
번호판이 필요없다더군요.
ㅋ..ㅋㅋ..
바쁘기도 하고 주말도 가운데 끼고 해서
번호판 알아내는 데만 4일 걸렸는데 말이죠..
전화받으신 분이 얘기를 듣더니 "잠시만요" 하더니 이 사람 저 사람 계속 바꿔주더라구요. 무슨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받는 사람마다 "여보세요?" "잠시만요" 를 반복...
일부러 열받으라고 전화기 뺑뺑 돌리는 건지 뭔짘ㅋㅋㅋ
최종적으로 어떤 남자분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버스를 잘못 탄 제 잘못으로 몰아가더군요. 아니, 대체 어느 버스회사가 버스 잘못 탔다고 환승도 안해줍니까? 돈 돌려준다는 것도 선심쓰듯이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죄송하단 말 한 마디 없더군요. 18일날 처음 전화한 이후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죄송하단 말 단 한번을 못 들었습니다.
나중엔 더 따지기도 지쳐서 그냥 계좌번호 불러주고 끝냈습니다만 18일부터 은행이며 티머니며 보*운수며 이건 뭐 전화비가 2700원보다 더 많이 나올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바꿔줄 때마다 똑같은 말 몇번을 반복해야하고 스트레스만 왕창 받고 핸드폰 요금만 떠안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버스 기사님, 단말기 한번 다시 켜는 게 그렇게 어려우신데 버스 운전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네요 ^^
2700원을 건 나흘 간의 사투
18일 오후, 영등포역 앞에서 651* 버스를 탔는데
얼마 안 가 갑자기 종점이라고 하면서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아마 제가 버스를 잘못 탔나 봅니다.
그런데 내리려고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니 반응이 없었습니다.
기사분께 여쭤봤더니 시동이 꺼져서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환승해야 된다고 하자 귀찮은 듯이 종점이니까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저 말고 승객이 두명이나 더 있었는데
왜 사람들 다 내리기도 전에 시동을 끈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동일 노선의 버스를 그냥 태워주시겠다고 해서 탔습니다.
그런데 내릴 때 1800원 부과되고
그 뒤에 환승도 안되서 900원 또 부과가 되는 겁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ㅇ아....
이 부분을 기사님한테 처음에 따졌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그냥 내린 제가 원망스럽더군요.
잉여라서 돈도 없는데 비러쳐머글ㅠㅠㅠㅠㅠㅠㅠㅠ
환불 받으려고 보*운수에 전화를 했더니
버스 번호판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으니 번호판을 알아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우*은행 후불제 교통카드를 쓰고 있어서
우*은행에 전화했더니
자기쪽 관할이 아니라며 티머*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티머*에 네번이나 전화한 끝에 번호판 겨우 알아내서
보*운수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카드 번호로 번호판이 조회 가능하다고
번호판이 필요없다더군요.
ㅋ..ㅋㅋ..
바쁘기도 하고 주말도 가운데 끼고 해서
번호판 알아내는 데만 4일 걸렸는데 말이죠..
전화받으신 분이 얘기를 듣더니 "잠시만요" 하더니
이 사람 저 사람 계속 바꿔주더라구요.
무슨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받는 사람마다
"여보세요?" "잠시만요" 를 반복...
일부러 열받으라고 전화기 뺑뺑 돌리는 건지 뭔짘ㅋㅋㅋ
최종적으로 어떤 남자분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버스를 잘못 탄 제 잘못으로 몰아가더군요.
아니, 대체 어느 버스회사가 버스 잘못 탔다고 환승도 안해줍니까?
돈 돌려준다는 것도 선심쓰듯이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죄송하단 말 한 마디 없더군요.
18일날 처음 전화한 이후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죄송하단 말 단 한번을 못 들었습니다.
나중엔 더 따지기도 지쳐서 그냥 계좌번호 불러주고 끝냈습니다만
18일부터 은행이며 티머니며 보*운수며
이건 뭐 전화비가 2700원보다 더 많이 나올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바꿔줄 때마다 똑같은 말 몇번을 반복해야하고
스트레스만 왕창 받고 핸드폰 요금만 떠안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버스 기사님,
단말기 한번 다시 켜는 게 그렇게 어려우신데
버스 운전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