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_< 신기해요 !!!! 헤드라인에 걸리다니 ... ㅋㅋㅋㅋ짤린 마당에 즐거워 하고 웃을 일은 아닌가 하지만 그래도 헤드라인에 걸린건 즐겁네요 하하하 -_- 짤막하게 해고통보받은 뒷 상황을 얘기할까 해서 다시 글을 수정해서올립니다. 같이일하는 언니의 댓글처럼 해고통보받고 어떻게 소심한복수라도 하고자 방법을 찾아 노동부에 문의해봤더니 4인이하는 업주가해고 이유없이 해고 가능하다네요 ㅠ_ㅠ 이래서 다들 5인이상회사에 다니시나봅니다.해고도 처음당해봤고 4인이하직장도 첨이라... 몰랐네요이번기회에 뭐... 하나더 배웁니다 ㅋ 가족과 같은분위기에 집과 가까워 아주 오래 다닐 생각으로 입사를했건만.... 그건 제 생각이었네요 ㅋ 참 !! 사장의 압박으로 이미 예상한 해고였기에 신경질은 났으나 많이놀라진 않았습니다 다만.... 조그만 회사에서 직원과 마주앉아 말한마디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이멜로 통보받아 그게 정말 기분나빴던거.안바쁜거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근데 집에가니 끓어오르기 시작하더군요순순히 퇴사해주기도 싫어지고 진상으로 돌변하고 싶었습니다사장은 이런식으로 바쁜시즌에만 여직원을 채용했었습니다필요한 2~3달만 일시키고 밀어내기. 그래서 사람 무서운줄 모르나 봅니다 그냥 진상짓이필요하다 생각되어 오늘아침 진상짓 한판 했습니다 다른직원 있는데서 사장한테 얘기했죠"혹시 저 지금 해고하는 이유가 보너스 때문인가요?"그건 아니구요 ....."뒷말 하려는데 짤라 말했습니다 "그럼 저 9월달까지 출근 할께요. 요즘 직장구하기도 힘든데..""매출이 어쩌구 저쩌구~ " "새로시작하는 일이 생각보다 안되어서 라는건 사장님의 잘못계산으로 직원을채용한거 아니냐. 일을추진하면 2~3달 지켜본후 사람을 채용했어야지.몇달일하고 일이없어 나가라.. 알바쓰지그랬냐 , 일단 한달 안되는 기한을 줬지만일 구해지면 그전에 퇴사할수 있고 아니면 일구해지는대로 나가겠다. 해고를 한거니 퇴사는 할것이다. 다른직장 근무하다 오래다닐생각으로 옮긴건데갑자기 사장님의 일방적인 해고이니 그정도는 배려해달라. 9월까지 근무,그전에직장을 구하고 구하는대로 나가겠다." 이랬더니 생각해 볼께요 하고 외근을 슝나갔습니다 더다닐 생각이요? 한쪽으론 이런사장 돈이라도 뽑아먹게 더 근무하고 싶기도하고더러워서 당장 나오기 싫기도 합니다 이말은 한거 자체는 사장스트레스 주기 위해입니다. 사장성격을 알기에 이런말 하나 던져 놓음 완전 몇일을 스트레스 받으며생각합니다. 그 스트레스 끝날때 쯤이면 진상짓으로 계속 이어주려구요너무 미워서요 사장이 생각해보고 얘기한다니 그 뒷얘기가 또 생기겠죠? 소심한 성격에 사장한테 진상짓 하느라 오늘 조금 심장이 많이 뛰어서피곤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 !!! 힘냅시다 !우리가 언젠가 오너가 된다면 저런 저질인간 되지 맙시다 아... 우리 사장 제가 4달가량 있으면서 매일매일 하는짓이하루도 중복되지 않는 완전 인간이하 밉상짓 많이 했는데알리지 못하는 이심정 .... 만천하에 알려서 이런사람 가까이 하지마라 말씀드리고 싶건만..... 완전 아쉽습니다 ㅋ 날씨도 좋고 산뜻한 화요일에 ㅋㅋㅋㅋ아침 출근 확인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 받으니이거참....... 어이없단 말이 맞을까요 얼마전에 희안한 사장님을 알리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아주 조용히 묻혔네요. ㅋ 저희는 잼난다고 올렸는데 글솜씨도 없고우리만 잼있었던거죠 ㅋㅋㅋhttp://pann.nate.com/b202031119 <- 간단한 사장님 소개 글 ㅋ 저희 사장님 아니 이회사 사장님 ㅋ대략 강자에겐 아주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고 이중인격이 아닌다중인격인 그런 분이신듯 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본인입으로 사람은 절대 자르지 않는다고 했지만저는 예외였나봅니다 왜냐하면 사장님의 미친듯한 구박에퇴사욕구를 참으며 넘겼거든요 저는 담달초가 수습이 끝난 4개월차이네요 이제 본월급 받아보나 했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급여생각하니 ㅋㅋ 앞서 묻혔던 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장님은 해고에 앞서 자진퇴사를위해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쪼잔합니다 -_-입사한지 몇일 안되어서 복사이면지에 실수로 하나더 프린트했다가잡아 먹힐뻔 했구요 입사 2개월안되어 미친듯 사장한테 시달렸네요 이유는 이래요본인이 새로 추진하는 일이 있어 이윤이 많이 남을거라 생각하여전담하는 직원을 한명더 고용을해 본인대신 전담직원에게 거래처 관리와고객관리 업무를 전담하며 그에관한 서류와 문서 관리를 하게 할거임.그래서 직원(저)채용. 하지만 사장(님자는 뺄께요. 일일이 넣으려니 귀찮기도 하고 소심한 나름의 복수이기도해요)의 생각오류. 막상 직원을 채용하고 일을 시작하였으나 본인의 기대와 달리 별 큰소득없고계획처럼 직원의 활용도가 낮음. 그 이유는 업무를 직원에게 알려주고 그 업무를할수있도록 해야 했으나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런 업무도 진행이 되지않음 그래서 사장님의 뭐 소심하고도 짜증나는 괴롭힘이 시작되었네요일단. 저희직원 3명입니다 현재 저를 제외한 2명하고만 대화를 하셨네요요즘 초딩도 하지 않을짓을 하는거죠 왕따 참으로 눈으로 봐주기도 유치하더군요 뭐 대략 이런 식입니다.저를 제외한 2명의 직원에게 평소보다 10배는 더 친한척을 하시며나는 너희에게는 이렇게 스스럼없고 좋은사장이야 이런포스로그들과 한동안 미친듯 친한척을 해댔습니다. 그렇게 하다 안되니 방법을 바꾸더라구요 버럭거리기!앞서 말했듯 사장과 하는업무가 없습니다. 일을 알려주고 시키는 스타일이 아니라시킬일이있으면 과정 다 빼고 본인이 시키는 대로만 하라 이런 스타일입니다문서작성도 옆에서서 본인이 불러주는대로 해야합니다 -_-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부딪힐일만 있으면 미친듯 짜증을 냈습니다.주위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업무적으로 부딪히는거는 완전 미친듯 버럭이었구요그외 부딪히는 일에도 그랬네요 ㅋ 주위사람들이 깜짝 놀랄정도로 화를 냈었네요. 업무로 부딪히는 날엔 어김없이 그랬구요 미칠듯한 퇴사 욕구를 참았습니다. 사장의 뜻대로 되는거 같아서요 그러더니 안먹힌다 싶으니 또 방법을 바꿨네요(저희회사 인터넷 쇼핑몰이랑 겸하는 회사입니다. 대중적인 물건을 판매하는곳은아니에요 ㅋㅋㅋㅋ )회사에 매출이 저조 하답니다.사실 이문제로 매일매일 사람을 괴롭힙니다. 저희는 영업사원이 아니구요저는 거래처관련, 옆에언니는 쇼핑몰 주문에 포장관리까지 거기다 경리는아니라 하고선 경리업무까지 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자꾸 매출이 떨어진다고 방법을 생각하랍니다그리고 매일 매출 스트레스 줍니다. 된장할... 매출이 저조하다며 저에게 쇼핑몰 주문 고객에게 전화를 돌리랍니다처음엔 울컥 했습니다. 사실 본의아니게 제 업무량이 없으므로 참고꾹참고 전화를 현재도 하는중입니다 ( 이 업무 지시도 저에게 직접한게아니고 같이 근무하는 언니에게 저에게 일을 시키라며 그언니에게 얘기했습니다. 사장은 제가 매출이 없으면 알아서 고객들에게 전화도돌리고 매출에 신경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같이 일하는 언니. 본인이 oo씨 상사가 아니라 업무를 주며 일을 해라 말아라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사장에게 직접 말하랬으나 오해가 생길까봐 그런다고언니보고 업무지시 부탁했었습니다. 사장이 원하는대로 전화업무 하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 방법도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어느날 전직원 메일 주소를 물어보더니 그 언니에게만 메일을 보냈습니다 "회사사정이 이러이러 해서 적자가 나고 있으니 언니와 내가 둘이 매출을 증대할수있는 방법을 모색해 안건을 내놓지 않으면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더이상 진행할수없을거 같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구요첨부파일이 있었어요 상반기 경영성적표라 하여총매출과 수익 / 인건비 / 식대 / 사장급여 / 사장식대임대료/ 광고비 / 사무실운영비 /경비 /통신비/ 이자비용 -_- 이런식으로 해서 현재 계속 마이너스가 나고 있다고 표를 보내왔어요 적자 아닌거 알고있습니다.이렇게 표를 작성해서 보냈지만 대충 사장님이 얼마나 이익이 남는지알고 있습니다. 매출이 없으면 저를 자르겠다고 언니한테 은근 협박을 했네요 ㅋ 언니는 사장님께 그간 하고 싶었던 말을 하면서 답멜을 보냈습니다영업직원도 아닌우리에게 자꾸 매출가지고 이러시냐며 그리고 저에관한건직접 얘기하란 말과 함께 매출증대를 위해 사장이 시킨 전화업무도 하고 있으니2~3개월은 지켜봐야 하지 않느냐고 보냈죠사실 언니도 각오하고 보냈던거라 할말 다했는데 사장이 앞으로 신경안쓰게하겠다는둥 그뒤로 평화롭게 하더라구요 ㅋ 근데 어제 제 멜주소를 다시 물어보시더니 메일을 보냈더니 안가더라면서이런 내용의 멜을 보냈네요 그 경영성적표와함께 -_-(나도 언니멜 줬을때 봤는데 안봤다고 생각하는건지... ) ----------------------------------------------------------------------------------- A씨가 입사한지도 3달이 넘었내요..당초 고객관리및 전화상담업무로 당초 입사을 하였는데조그마한 회사라 업무도 많이 못주고 ,나도 바빠서 못 챙겨준것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인터넷및 매출증가로 수익이 많이 날걸로 예상했는데 dm 발송 , 문자발송 , 부품 직수입으로 단가 인하 등 2달에 걸쳐증대을 노력했으나 거래처 업체 경기가 않좋아 매출은 정체및 떨어져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00업무도 수익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 다소 적자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도 가격인하가로 우리도 수익이 더떨어질걸로 예상되어지며 7월이후부터는 더 힘들어 질것 같아 부득이 하게 고객관리및 상담업무을 축소및 이전해야 해000씨업무가 더이상 유지되게 어렵게 되었으며 통보 합니다마주보고 이야기 해야할 일이지만 나도 바빠서 차분이 이야기 못하게 된점 미안합니다. 업무종료일 7월 19일 까지----------------------------------------------------------------------------------- 거래처 명이나 뭐 오픈되면 그런거는 제가 변경했네요 ㅋ바쁘다고 메일로 ;;;; 그것도 뭐 대기업도 아니고 직원딸랑 3명있는곳에서어제까지 사무실에 계속 할일없이 인터넷 기사 보던 사장이바빠서 메일로 해고를 통보한답니다 어이없어서 아침출근후 바로 메일 보고 사장님이 출근하는데 물었습니다"사장님 저보고 퇴사하란 소리시죠? "당연한듯 네.. 그한마디네요 미안하다 말도 안하고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하고 종료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외근나가서퇴근때나 들어올려나 봅니다 그냥 퇴사 해줘야 하나요 많이 억울하네요 ㅋ글타고 같이 일하기도 싫은..사장님의 스타일로 보아하니 이달부터 본월급에 8,9월 보너스 때문에5월말부터 퇴사압박을 넣은듯합니다. 본인의 계산착오로 고용한 직원이니까요 경영난이랬는데 적자아닌 흑자로 얼마나 이익이 남는지도 대충 계산으로아는 입장입니다. 미안하단 말한마디도 없이 괘씸하네요 그러면서 필요한 남자직원은 한명더 채용을 위해 지금 채용공고중입니다101
오늘아침 이메일로 통보받은 해고 !
우와 >_< 신기해요 !!!! 헤드라인에 걸리다니 ... ㅋㅋㅋㅋ
짤린 마당에 즐거워 하고 웃을 일은 아닌가 하지만
그래도 헤드라인에 걸린건 즐겁네요 하하하 -_-
짤막하게 해고통보받은 뒷 상황을 얘기할까 해서 다시 글을 수정해서
올립니다. 같이일하는 언니의 댓글처럼 해고통보받고 어떻게 소심한
복수라도 하고자 방법을 찾아 노동부에 문의해봤더니 4인이하는 업주가
해고 이유없이 해고 가능하다네요 ㅠ_ㅠ
이래서 다들 5인이상회사에 다니시나봅니다.
해고도 처음당해봤고 4인이하직장도 첨이라... 몰랐네요
이번기회에 뭐... 하나더 배웁니다 ㅋ
가족과 같은분위기에 집과 가까워 아주 오래 다닐 생각으로 입사를
했건만.... 그건 제 생각이었네요 ㅋ
참 !! 사장의 압박으로 이미 예상한 해고였기에 신경질은 났으나 많이
놀라진 않았습니다 다만.... 조그만 회사에서 직원과 마주앉아 말한마디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이멜로 통보받아 그게 정말 기분나빴던거.
안바쁜거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근데 집에가니 끓어오르기 시작하더군요
순순히 퇴사해주기도 싫어지고 진상으로 돌변하고 싶었습니다
사장은 이런식으로 바쁜시즌에만 여직원을 채용했었습니다
필요한 2~3달만 일시키고 밀어내기. 그래서 사람 무서운줄 모르나 봅니다
그냥 진상짓이필요하다 생각되어 오늘아침 진상짓 한판 했습니다
다른직원 있는데서 사장한테 얘기했죠
"혹시 저 지금 해고하는 이유가 보너스 때문인가요?
"그건 아니구요 ....."
뒷말 하려는데 짤라 말했습니다
"그럼 저 9월달까지 출근 할께요. 요즘 직장구하기도 힘든데.."
"매출이 어쩌구 저쩌구~ "
"새로시작하는 일이 생각보다 안되어서 라는건 사장님의 잘못계산으로 직원을
채용한거 아니냐. 일을추진하면 2~3달 지켜본후 사람을 채용했어야지.
몇달일하고 일이없어 나가라.. 알바쓰지그랬냐 , 일단 한달 안되는 기한을 줬지만
일 구해지면 그전에 퇴사할수 있고 아니면 일구해지는대로 나가겠다.
해고를 한거니 퇴사는 할것이다. 다른직장 근무하다 오래다닐생각으로 옮긴건데
갑자기 사장님의 일방적인 해고이니 그정도는 배려해달라. 9월까지 근무,그전에
직장을 구하고 구하는대로 나가겠다."
이랬더니 생각해 볼께요 하고 외근을 슝나갔습니다
더다닐 생각이요? 한쪽으론 이런사장 돈이라도 뽑아먹게 더 근무하고 싶기도하고
더러워서 당장 나오기 싫기도 합니다
이말은 한거 자체는 사장스트레스 주기 위해입니다.
사장성격을 알기에 이런말 하나 던져 놓음 완전 몇일을 스트레스 받으며
생각합니다. 그 스트레스 끝날때 쯤이면 진상짓으로 계속 이어주려구요
너무 미워서요
사장이 생각해보고 얘기한다니 그 뒷얘기가 또 생기겠죠?
소심한 성격에 사장한테 진상짓 하느라 오늘 조금 심장이 많이 뛰어서
피곤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 !!! 힘냅시다 !
우리가 언젠가 오너가 된다면 저런 저질인간 되지 맙시다
아... 우리 사장 제가 4달가량 있으면서 매일매일 하는짓이
하루도 중복되지 않는 완전 인간이하 밉상짓 많이 했는데
알리지 못하는 이심정 .... 만천하에 알려서 이런사람 가까이
하지마라 말씀드리고 싶건만..... 완전 아쉽습니다 ㅋ
날씨도 좋고 산뜻한 화요일에 ㅋㅋㅋㅋ
아침 출근 확인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 받으니
이거참....... 어이없단 말이 맞을까요
얼마전에 희안한 사장님을 알리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아주 조용히 묻혔네요. ㅋ 저희는 잼난다고 올렸는데 글솜씨도 없고
우리만 잼있었던거죠 ㅋㅋㅋ
http://pann.nate.com/b202031119 <- 간단한 사장님 소개 글 ㅋ
저희 사장님 아니 이회사 사장님 ㅋ
대략 강자에겐 아주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고 이중인격이 아닌
다중인격인 그런 분이신듯 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본인입으로 사람은 절대 자르지 않는다고 했지만
저는 예외였나봅니다 왜냐하면 사장님의 미친듯한 구박에
퇴사욕구를 참으며 넘겼거든요
저는 담달초가 수습이 끝난 4개월차이네요 이제 본월급 받아보나 했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급여생각하니 ㅋㅋ
앞서 묻혔던 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장님은 해고에 앞서 자진퇴사를
위해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쪼잔합니다 -_-
입사한지 몇일 안되어서 복사이면지에 실수로 하나더 프린트했다가
잡아 먹힐뻔 했구요
입사 2개월안되어 미친듯 사장한테 시달렸네요
이유는 이래요
본인이 새로 추진하는 일이 있어 이윤이 많이 남을거라 생각하여
전담하는 직원을 한명더 고용을해 본인대신 전담직원에게 거래처 관리와
고객관리 업무를 전담하며 그에관한 서류와 문서 관리를 하게 할거임.
그래서 직원(저)채용.
하지만 사장(님자는 뺄께요. 일일이 넣으려니 귀찮기도 하고 소심한 나름의 복수
이기도해요
)의 생각오류.
막상 직원을 채용하고 일을 시작하였으나 본인의 기대와 달리 별 큰소득없고
계획처럼 직원의 활용도가 낮음. 그 이유는 업무를 직원에게 알려주고 그 업무를
할수있도록 해야 했으나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런 업무도 진행이 되지않음
그래서 사장님의 뭐 소심하고도 짜증나는 괴롭힘이 시작되었네요
일단. 저희직원 3명입니다 현재 저를 제외한 2명하고만 대화를 하셨네요
요즘 초딩도 하지 않을짓을 하는거죠 왕따
참으로 눈으로 봐주기도 유치하더군요 뭐 대략 이런 식입니다.
저를 제외한 2명의 직원에게 평소보다 10배는 더 친한척을 하시며
나는 너희에게는 이렇게 스스럼없고 좋은사장이야
이런포스로
그들과 한동안 미친듯 친한척을 해댔습니다.
그렇게 하다 안되니 방법을 바꾸더라구요 버럭거리기!
앞서 말했듯 사장과 하는업무가 없습니다. 일을 알려주고 시키는 스타일이 아니라
시킬일이있으면 과정 다 빼고 본인이 시키는 대로만 하라 이런 스타일입니다
문서작성도 옆에서서 본인이 불러주는대로 해야합니다 -_-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부딪힐일만 있으면 미친듯 짜증을 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업무적으로 부딪히는거는 완전 미친듯 버럭이었구요
그외 부딪히는 일에도 그랬네요 ㅋ
주위사람들이 깜짝 놀랄정도로 화를 냈었네요. 업무로 부딪히는 날엔 어김없이
그랬구요
미칠듯한 퇴사 욕구를 참았습니다. 사장의 뜻대로 되는거 같아서요
그러더니 안먹힌다 싶으니 또 방법을 바꿨네요
(저희회사 인터넷 쇼핑몰이랑 겸하는 회사입니다. 대중적인 물건을 판매하는곳은
아니에요 ㅋㅋㅋㅋ )
회사에 매출이 저조 하답니다.
사실 이문제로 매일매일 사람을 괴롭힙니다. 저희는 영업사원이 아니구요
저는 거래처관련, 옆에언니는 쇼핑몰 주문에 포장관리까지 거기다 경리는
아니라 하고선 경리업무까지 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자꾸 매출이 떨어진다고 방법을 생각하랍니다
그리고 매일 매출 스트레스 줍니다. 된장할...
매출이 저조하다며 저에게 쇼핑몰 주문 고객에게 전화를 돌리랍니다
처음엔 울컥 했습니다. 사실 본의아니게 제 업무량이 없으므로 참고
꾹참고 전화를 현재도 하는중입니다 ( 이 업무 지시도 저에게 직접한게
아니고 같이 근무하는 언니에게 저에게 일을 시키라며 그언니에게
얘기했습니다. 사장은 제가 매출이 없으면 알아서 고객들에게 전화도
돌리고 매출에 신경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같이 일하는 언니. 본인이 oo씨 상사가 아니라 업무를 주며 일을 해라 말아라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사장에게 직접 말하랬으나 오해가 생길까봐 그런다고
언니보고 업무지시 부탁했었습니다.
사장이 원하는대로 전화업무 하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 방법도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어느날 전직원 메일 주소를 물어보더니 그 언니에게만 메일을 보냈습니다
"회사사정이 이러이러 해서 적자가 나고 있으니 언니와 내가 둘이 매출을 증대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안건을 내놓지 않으면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더이상 진행할수
없을거 같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구요
첨부파일이 있었어요 상반기 경영성적표라 하여
총매출과 수익 / 인건비 / 식대 / 사장급여 / 사장식대
임대료/ 광고비 / 사무실운영비 /경비 /통신비/ 이자비용 -_-
이런식으로 해서 현재 계속 마이너스가 나고 있다고 표를 보내왔어요
적자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표를 작성해서 보냈지만 대충 사장님이 얼마나 이익이 남는지
알고 있습니다.
매출이 없으면 저를 자르겠다고 언니한테 은근 협박을 했네요 ㅋ
언니는 사장님께 그간 하고 싶었던 말을 하면서 답멜을 보냈습니다
영업직원도 아닌우리에게 자꾸 매출가지고 이러시냐며 그리고 저에관한건
직접 얘기하란 말과 함께 매출증대를 위해 사장이 시킨 전화업무도 하고 있으니
2~3개월은 지켜봐야 하지 않느냐고 보냈죠
사실 언니도 각오하고 보냈던거라 할말 다했는데 사장이 앞으로 신경안쓰게
하겠다는둥 그뒤로 평화롭게 하더라구요 ㅋ
근데 어제 제 멜주소를 다시 물어보시더니 메일을 보냈더니 안가더라면서
이런 내용의 멜을 보냈네요 그 경영성적표와함께 -_-
(나도 언니멜 줬을때 봤는데 안봤다고 생각하는건지... )
-----------------------------------------------------------------------------------A씨가 입사한지도 3달이 넘었내요..
당초 고객관리및 전화상담업무로 당초 입사을 하였는데
조그마한 회사라 업무도 많이 못주고 ,
나도 바빠서 못 챙겨준것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및 매출증가로 수익이 많이 날걸로 예상했는데
dm 발송 , 문자발송 , 부품 직수입으로 단가 인하 등 2달에 걸쳐
증대을 노력했으나 거래처 업체 경기가 않좋아 매출은 정체및 떨어져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00업무도 수익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 다소 적자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도 가격인하가로 우리도 수익이 더떨어질걸로
예상되어지며 7월이후부터는 더 힘들어 질것 같아
부득이 하게 고객관리및 상담업무을 축소및 이전해야 해
000씨업무가 더이상 유지되게 어렵게 되었으며 통보 합니다
마주보고 이야기 해야할 일이지만 나도 바빠서 차분이 이야기 못하게 된점 미안합니다.
업무종료일 7월 19일 까지
-----------------------------------------------------------------------------------거래처 명이나 뭐 오픈되면 그런거는 제가 변경했네요 ㅋ
바쁘다고 메일로 ;;;; 그것도 뭐 대기업도 아니고 직원딸랑 3명있는곳에서
어제까지 사무실에 계속 할일없이 인터넷 기사 보던 사장이
바빠서 메일로 해고를 통보한답니다
어이없어서 아침출근후 바로 메일 보고 사장님이 출근하는데 물었습니다
"사장님 저보고 퇴사하란 소리시죠? "
당연한듯 네.. 그한마디네요 미안하다 말도 안하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하고 종료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외근나가서
퇴근때나 들어올려나 봅니다
그냥 퇴사 해줘야 하나요 많이 억울하네요 ㅋ글타고 같이 일하기도 싫은..
사장님의 스타일로 보아하니 이달부터 본월급에 8,9월 보너스 때문에
5월말부터 퇴사압박을 넣은듯합니다. 본인의 계산착오로 고용한 직원이니까요
경영난이랬는데 적자아닌 흑자로 얼마나 이익이 남는지도 대충 계산으로
아는 입장입니다. 미안하단 말한마디도 없이 괘씸하네요
그러면서 필요한 남자직원은 한명더 채용을 위해 지금 채용공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