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사주까페,ㅋㅋ

롼쓰2010.06.22
조회2,537

안녕하세요~

요즘 판톡에 빠져사는 슴여섯 여아입니다;;(여성이라해야겠군요 -_-;;쒀뤼~)

 

친구가 하도 잼잇다길래 들어와봤다가 일상 다반사 '용' 이라는분이 쓴 글보고

기절초풍ㅋㅋ 일하는 내내  웃음참느라 죽을번햇드랬죠~

긍데 이런 사랑얘기도 쓰더라고요

급관심 갖았습니다. 요즘 제가 이상해 졌거덩요 -0-

사랑이란 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부터 '용' 님의 팬으로써 나도 "음"채 쓰겟음.

그분처럼 잘쓸지는 못하겟지만 그냥 고게 쓰기 편함

 

일단 이 글은

나름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임....아 슬퍼..습

끝까지 읽어주셧으면 함;

 

애니웨이

 

난 슴여섯 살 먹고 연애란걸 제대로 해본적없음

 

적당히 사겨는 봣다만,,

 

남들처럼 뜨겁고 불타오르고 막 울고불고 욕하고 싸우고

애절하고 절실한 서로 너무사랑해 눈만 마추쳐도 파르르 몸이떨리는

그런사랑..................................................... 못 해 봄

해보고싶음 간,,,,절,,,히..................흐엉 통곡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주위에서 사귀냐는 소리까지 들릴만큼 친한친구가 잇음.

그게 남자라면 기분이라도 묘하지 ㅆㅂ

당연히 여자임; 그래서 남친이 둘다 없는듯, 염병 ........

 

그친구 지금부터 "룐" 이라 칭하겟음.

 

룐과함께 토요일 일요일 주말 강원도로 놀러갓음.

 

오해마시길 둘이간거 아님-_-;

 

ㄴ ㅏ름 남자라는 사람,,그것도 세명과!!!!!!!

그것도 그분들의 차를 이끌고!!!!!!!!!!!!!!!!!!!!!!!!

 

그 남자들이 누군지 그건중요치 않음..

일단 나 남자 셋과  놀러가따온 머찐 여자라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음~안녕

그렇게 맘 안맞는 사람들과 그냥 놀고

나의 거주지인 부천 도착함

 

ㄷ ㅐ락 오후 2시쯤.

 

룐과나는 한번 나왓다 하면 집에 들어가기 무척싫어함

 

그래서인지 어미 아비 형제 자매 남자

우리 둘 싫어하는거 같음  아..ㅆㅂ 서러어 ㅠㅠㅠㅠㅠㅠ

 

룐과 나는 ..

담날 출근해야된다는게 너무 싫엇음

글고 주말 매우 즐겁지 않았기때문에

우리끼리라도 먼가 부족함음 채워야겟다 생각햇음

 

대략 경로는 배도 안고픈데

나왓으니 먹어야겟다는 생각에

찾다찾다

고기부페갓음 -_-;;

 

일단 전날 강원도가서 바베큐로 고기 1차로

무지하게 입에다 털었던 상태고 아침에 인나서

라면끓여 밥까지 먹은 상태엿음

 

그냥 고기집도아니고 부페엿음

 

전날 돼지님 드셨기때문에

부페에선 우님 드셧음

참 ㄷ ㅐ단하심

 

암튼 고기 목까지 채우고

 

일단 룐 친구 소개하겟음.

정말 많이 조신하고 예쁜친구임

내친구지만 반듯해

학창시절땐 지금과 정 반대긴 햇음

사회에 찌들다보니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한지

엄청 점점 여자로 진화한 케이스임. 

남자앞에서 재법 내숭도 잘떨음

예전 주접도없어지고 지금 시집가려고 바락함

서울 모 여행사 주임이심

능력도 좋음

얼굴도예쁨

성격 온순하고 천상여자임부끄

 

근데 남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보는걸 참 좋아하던 룐님

대략 룐과 나는 2~3개월전에 지금 이곳말고 다른사주까페가서

사주를 본 바 잇음. 그래도 모 대략 딱딱잘 마춰서 아주머니에게 그찬을 햇지

 

 

일단 몫좋은 사주까페 하나 레이더망에 포착하심

부천대학교 인근에 위치하엿음

 

그곳의 이름은

"장단점사주까페 전유성 11호"

 

일단 연예인 이름 상호에 적혀잇음

요고요고 희한하게 땡기더군,

 

올라가는 상가 문에는 개콘지인들과

사장님이 웃으면 찍은사진들이

수두룩 "와~ 모야 이거ㅋㅋㅋㅋ 깔깔깔"

룐과나는 흥미로워 시끌시끌거리며

올라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님들도 사주까페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90년도 커피숍 스타일 나고 특유의 향이이씀

 

담배 쩐 냄새라고나할까...

 

우린 안어울리게 커피전문점 아주 찐~~~한

아메리카노를 무지좋아라함

 

하지만 이날은 예외였음........

 

무조건 사주까페가서 마셔야햇음.

느끼한 속을 상큼하게 정화시켜줄

 

레몬에이드 두잔을 시켯음

 

3분도 채 안되서 나온 레몬에이드..............

 

사이다 너코 모 가루넣코 휘휘 저어서 얼음 동동

 

긍데 그건 머 중요치 않앗지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주가 중요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을 사랑스럽게 부른 룐

"사장님~사주는 어떡해 봐야하죵? ^-------------------^"

 

종이두장을 주시곤 레몬에이드 만들러 가심

 

그 종이엔 이름 , 생년월일 , 태어난 시간 등등

나의 소중한 정보를 노출시켜야만 햇음

 

머 나쁘지 않앗음

 

사장님이 컴으로 가시더니 또깍또깍 자판누르는 소리들리더니

프린트 해서 우리의 사주를 뽑아오심

 

요즘엔 역시 아날로그 시대

사주도 컴으로 뽑네

 

사장님 앉으시자마나 우리의 궁금함을 풀어줘야할 질문을 던진 룐~

 

룐: "사장님~개그콘서트 사람들이랑은 어떡해 아시나요?^--------------^"

사: "이수근이 내 조카야~"

 

우오 ㅏ하하!

괜히 그말들으니깐 사장님 이수근 좀 닮은거 같다고 생각함

 

참 사람 입과 눈은 간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 얘기는 지금부터 하겟지만

이수근이 조카인 사장님

사주 꾀나 보신다

 

님들...관심잇음 함 가보센.

 

이래저래 이것저럭 과거사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친절히 말해주셧음

 

저번에 다른곳 가서 본거랑 거의 비슷하게 나왓음

 

내 사주팔자는 어쩔수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엇음

 

일단 룐과 나의 관심사는 일단 연애, 결혼 이였음

나이가 하나하나 차다보니 안그럴려해도 은근히 결혼에 대한

압박감이 있는듯 함

 

특히나 나와 룐은 연애 안한지 지금 거의 3년차되감

 

중간에 난 있었다고 룐은 날 맨날 갈굼..

사실 잇엇음

하지만 사랑은 아니엿음 염병-0- 샹.......................

 

사업운 머 제물은 등등 내 미래의 지향성을 깊게 심어주시곤

본격적으로 연애사로 넘어가셧음

 

우리의 속마음을 읽으신건지 초롱초롱한 눈을 읽으신 건지 모르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엿음

 

내사주를 보며 난 2013년도 쯤 결혼운과 자식운이 동시에 잇다고햇음

 

생각보다 결혼 빨리하는거 같아 서러웟음

머 백퍼 믿지는 않치만....

그래서 시집간다는게 참 다행이다 생각햇음

 

긍데 요즘 나 이상함

평소에 느끼지못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흔한 아는오빠 하나잇음

 

고등학교 선배엿음

모임이 잇어서 이번년도 들어 부적 자주봣음

같응 동네다 보니 동네모임도 잇어서

맨날 부어라 마셔라 다른 지인들과 어울려 노는거 좋아해서

놀때마다 즐겁게 놀고 집에 시마이 햇음

 

그오빠 항상 나 집앞까지 데따 주곤햇음, 참 좋은사람일쎄..

 

우리 모임사람들끼리 사겻다 깨젓다하는꼴 마니 봐서

그쪽 라인 사람들과는 절대 사귀는거는 말도안된다는 고지식한 생각잇엇음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 모임 잼잇어서 맨날 나갓음

 

긍데 선배들이 자꾸 그 아는오빠랑 나랑 만날때~~~~~마다 못 엮어서 안달나심

 

그오빠도 여친 안사귄지 오래되엇다 햇음

첨에 왜그러냐고 웃으며 짜증도냇음

선배들 다 친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러다 계속 그렇게 모임도 하고 자주만나다보니

머 그리 이상한 사람이니고 참 깔끔하고 성격좋은사람이더군

 

그래서 고냥 좋게 보고잇엇음

 

긍데 사주보던 사장님

나한테지금 남자가 둘인데

한명은 가까운곳에잇고 다른한명은 좀 먼곳에잇다고 햇음

 

근데 그까운사람은 내가 좋아라하기도 하고

그사람도 날 좋아한댓음

(근데 그오빠 매번 하는행동 사람 오해하겟끔 만들엇음

잘해줬으니깐 -0- 챗)

 

 OLLEH 똥침

 

올것이 왓구나

 

그남자 분명 나좋아하는데 먼저 말 걸지 못하는 성격이래서

사주 사장님 왈 " 너가 먼저 들이대야해!!"

 

하...놔....

 

일단 기분은 좋앗는데

자존심상 엄청 그러고싶지 않앗음 

 

긍데 사장님 중간중간 툭 던지시는 한마디한마디가

룐과 나를 소름기치게 만들엇음

 

얼마전 내친구 룐...

 

역씨나 나와 모임가따가 둘이 또 집에들어가기 싫어서

AM4시경 술집 고중망태되서 들어가고잇엇음

 

난 모 멀쩡햇는데 룐님 눈 풀려서 조낸 섹쉬햇음

 

내친구 룐은 다리가 참예뻐서 짧으 스커트와 바지를 즐겨입곤함

 

그날도 취햇지만 섹쉬햇뜸 머리 풀어해치고 눈반 풀려서,ㅋㅋ

 

술집올라가는길 휘청휘청 룐 잡고 올라가는데

어떤 남자가 급하게 오더니 룐을 잡고선 하는말

 

팅남: 저기 이상한 사람아니고요 전 국민대 03학번이거든요

        폰번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룐: 에? (눈반풀려서 혀는 꼬엿고) 전  04학번인데요~.~

 

어찌됏든 그 와중에 전화번호 방출하신 우리 룐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연락하던 헌팅남이 있엇드랫죠

맨날 케레비안베이 가자고 그렇게 때를 쓴다고 함

 

그님 국민대 체육학과인데  그냥 딱 봐도 몸 개 좋은심

 

굳이 캐레가서 몸 뽐 안내도 될 정도인데 그렇게 룐이 불편하게

가자고 쪼르고 잇는듯 싶음, 그래서 룐님 흥미 잃어가고잇음

 

그 님 성격 참 착하고 괜찮킨 햇는데

몸 울그락 불그락 한데 키가 170임.... 하앍 좀 슬픔

 

170이 나쁜건 아님

 

하지만 막상 근육질 남 앞에잇는데 올려다 볼수 없다면 좀 서글픔

 

룐은 힐을 선호하기에 기본11쎈치 신는데 고거 신으면 170넘어버리니.....

난 모 단화신어도 170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자랑

 

암튼 사람 참 좋앗는데 케레비안 때쓰는거때매 점점 질려가고 잇던찬라에

 

사주 사장님이 룐을 보더니 넌 너무 제고따진다며 일단 오는남자 만나보라하시면서

지금 분명 남자가 잇다고 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 그 있네~ 말대가리 가치 생긴놈 하나~!!"

 

룐과 나 기절초풍!!!!!!!!!!!!!!!!

 

그 국민대 근육질 남성

머리 정말 말머리처럼 뒤에길고 좀 느끼한 스타일잇엿음

대략 추노에 나오시는 님들 머리길이에서 좀 짧고

옆가름마에 눈 한쪽 가릴정도의 앞머리를 휘날리며;;

생긴거는 정말 혼혈아 인줄알앗음 동남아쪽

싸와디캅 놀람

 

 

 

ㅇ ㅏ놔;; 룐과 나 너무 웃겨서 박장대소햇음

 

 

 

사장님 내가 좋아한다는 그 아는 오빠에 대한 인상착이도 척척 맞추심

말라가지고 성격 엄천 깔끔 떤다고...그오빠 정말 좀 깔끔한 성격임

 

 

쨋든

너무 잼잇게 사주를 보고나서 룐과 나와서 한참 말없이 걷기만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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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추지차마자 계속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놔;; 계속 이수근이 조카이신 사주까페 사장님 말들이

막 머리속에서 정리되지 않고 어지럽게만 만들어 놓고 잇엇음.

 

내가 좀 자존심도 잇긴하지만

내가 정말 승산이 있다 생각하는곳에

자존심 안세우고 지르는 성격이심

 

그렇게 집에왓는데

자꾸 그 아는오빠 생각이 남

 

내가 생각해도 이거 큰일이 난것임이 분명히 직감할수 잇엇음

좋아하는것이 분명한듯 싶엇음

ㅇ ㅏ놔;; 존심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것이기에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햇음  흐멀~.~

젠쟝............

쓰벌............

 

가슴이 하염없이 뛰고 핸드폰을 들엇다 놧다 문자를 썼다 지웠다

혼자 쌩쇼를 하면서 잠도 못자고 뒤척이고 생 지랄을 햇음

 

ㅇ ㅏ놔 정말 내가 모임하면서 그옵하 앞에서 햇던 행동들과

햇던 말들과 센척하고 난 쉬운여자가 아니라며 거침없이 당당함을 보여주며

나 쉽게보지말라며 옵하님들 앞에서 큰소리 뻥뻥쳣던 일들이 마구 생각남

 

ㅇ ㅏ놔 혼자 잘란척 다햇는데

모임하는 오빠들 나랑 그오빠 엮어주려고 할때

나 막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햇는데

 

이 사실알면 나 완죤 쇗 됨..

 

왜냐면 나쁘지않은 촉이엿기에

자신감을 갖어보고

사장님말에 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그사람이 좋아할꺼라며 자신감도 충분히 불어넣어 주셧음

(그걸 단지 믿엇음 -_-;;;;;;;;;;)

 

그렇게 혼자 속앓이 하다가 결국 에라 모르겟다하고

작문의 문자를 날렷음...................................

 

1. 오늘하루는 어떡해보냇어?ㅋㅋㅋ

   나연락 디게자주하지?ㅋㅋㅋㅋㅋ

   아마앞으로 하루에한번씩은 연락할꺼 같아

   자꾸오빠가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잘 기억안나지만 머 이런식으로 보냇음

 

문자가 안오는건 당연..ㅆㅂ

1분이 1시간처럼 흘러가는거 같앗음

 

정말 오래된거 같아 시계보면 1분밖에 안지남;;

 

그래서 한 10분뒤 두번째 문자보냄

 

2. 저기.. 내가 문자 보내놓고도 후회하고있거덩?ㅋ

   그냥 너무 부담갖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내다 보니 잘챙겨주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

기분좋아서 그런감정생긴거같아  그니깐 너무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완전 쏘쿨한척하고 문자보냇음. 오글거려 미치겟음

나 정말 쿨하고 어려운여자고 존심쎈거 누구나 다아는데

그래서 남자가 없는건데 한순간 다 무너지는 행동들을 햇으니

 

젠쟝.. 답장이 와버렷네

 

답장: 야 너왜그래!! 이러지마 부담 백배 천배 만배 일억배야 (뭥미 일억배-0-)

         우리 좋은 오빠동생 사이자나 워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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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 취함 술생각 간절해짐..

 

 

그래서 그냥 또 완전 쏘쿨하게 보냇음.

 

3. 알아~좋은오빠동생인거,.ㅋㅋㅋ 거기서 조금 각별해졋다고 생각해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머 잘못됏음?ㅋㅋㅋㅋ 원래여자라는게 작은거에 울고웃고

하는거야 이사람아~ 올만에 잘챙겨주는 사람생겨서 고거 아주 조금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거야!!ㅋㅋ 부담갖지마러~ㅋㅋ편하게 생각해 힘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말 햇다고  이제부터 모임 안나오면 오빤 루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 절대 오질 않음...........젝일......

 

 

 

ㅇ ㅏ정말..............

 

이일을 어떡해 해쳐 나가야할까

 

까페사장님 말듣고 남친좀 생기나 하고 들이댓다가

완전 쇗 됐음.. 어쩌나 정말

나 정말 연애 못하는거 같음

 

겉으론 쎈척한다는 사장님 말씀

백퍼 공감...

ㅇ ㅏ 나약해지는 내모습 좌절함.

 

아니 좋아한다는데 왜 싫데?

남성님들 여자가 먼저 데쉬하면 당황스러움?

 

내가 글케 싫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완전 대 참사.......................................................

 

울지도 웃지도 못할

이 드러운 세상

 

사장님 괜히 사람 붕띄워낫음 우씨

 

오글아 들고 땀이삐질 화가치밀

 

겸손햇던 내 행동

어쩔.................ㅆㅂ

 

좋은걸 못숨기겟는데 어쩌라고!!!!!!!!!!!!!!!!!!!!!

 

이번한번 교훈아닌 교훈도 얻게됐음.

 

너무 연애를 안해서 하는방법과 세포가 죽어서

남자의 세심한 작은 행동에도 헤벌레 해가지고

넘어가버린것에대함..........반성할꺼임

 

남자라는 님들

이제 더 거리감 두게 생겻음

 

이러다 연애고 모고 혼자 이렇게 살다 말겟음.

계속 남자들 앞에서 어려운 여자라고 떠들고 다닐테세..

염병.......... 쥐뿔없는 자존심

 

슴여섯되서 이러기 참 힘든데

나 정말 내가 생각해도 즉흥적인 행동에 너무 어의없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한 사람이심

 

ㅆㅂ

 

야속한사람아

 

본이아니게 불편하게 한점 사과드리고 싶음.

 

담에 소주한잔하자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어의가 없을까 -0-

 

좌우당간

 

올만에 남자한테 차여봣음

 

기분 미묘함.

잼잇기도햇고

쪽팔리기도햇고

걱정되기도햇음

 

ㅇ ㅏ놔,., 사장님 말한 그 남자둘중 한사람은 분명 이사람이 맞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시 그냥 기쎄고 당당한척하는 여자로 돌아가겟음

 

아는옵하님

 

후회하지마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사주까페 긍데 정말 잘보긴 함,.ㅋㅋㅋㅋㅋㅋ

요고 하나빼고 다 딱 들어 맞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탓 안하고 내 탓이라 생각하겟음

사장이 뭔 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신 판톡 메니아님들

무자게 감사함쪼옥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