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냥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32살 남입니다. 애인은 28살이구요... 전 예전 2군 건설업에서 직장을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었고 경기도 현장에서 일을하다가 지금 애인을 만나서 애인은 경기도에 살고 있었습니다. 애인집에서 절 싫어하셨습니다. 이유는 저희집이 식구가 많습니다. 위로 누나가 4명이고 동생이 1명있습니다. 하지만 그 애인을 처음만났을때 저희 식구 이야기를 했을때 상당히 좋은 호감을 갖고 있었기에 만3년을 사귀었습니다. 애인집에서 절 싫어하는 이유가 식구가 많고 직장이 돌아다니는 직장이고 돈을 잘 못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은나이에 직 장을 그만두고 공무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문직종에서 나이도 그렇고 이제 까지 하던게 전문직종이라 다른일을 시작하기가 쉬운일도 아니고 신입으로 들어갈수도 없 기에 이번에 소방이 많이 뽑는다고 하길래 1월말에 일을 그만두고 2월부터 시작했는데 올 해안에 인원충원을 완료한다는 청천벽력같은 공고를 보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계속 공부 를 하던사람도 아니고 이일을 어찌할까하다가 그 애인과 결혼해보고자 벼랑끝 전술로 직 장을 그만두고 시작한일인데 올6월이 끝이라니... 하지만 시작한거 해온게 벌써 5개월째 되는군요. 시험이 이제 임박해 왔습니다. 몇일전 애인이 내려온다길래 풍선과 촛불이벤트 로 프러포즈를 하고 기분좋게 주말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는날 아무 이유없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애인이 버스로 집으로 올라가는 도중 여러 멀티문자를 보내면서 이런저런이야기(속을 뒤집었지만 참을만해서..생략)를 했 는데 마지막 문자가 도저히 아~ 생각만해도 치가 나오는군요... 그 내용은 간략하게 '오 빠 배경이 나쁜거 알면서 자기가 결혼해주니까 자기가 해주라는데로 다해줄줄알았어..휴~ 미안해' 였습니다. 이건 이제까지 사랑의 힘으로 버티고 이러고 있었는데 여친은 그게 자 기랑 결혼할려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물씬 묻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이문자를보고 피가 거 꾸로 솟는거 같았습니다. 결혼하기 위해 잘다니던 직장도 때려치고 벼랑끝에 서있는날 벼 랑밑으로 떨어뜨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답장으로 그런생각이었냐며 너무 어이가 없는내 용에 문자를 보내자 여친은 너무 심했다면서 마지막말 '미안해'가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했 는데 잘못생각한것같다면 미안하다고 적었다고 ㅡㅡ;;; 아무리 이해를 할려해도 이해를 할 수없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했다니.... 내가 정말 실수도 아주 큰실수를 하고 있는것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 애인과 결혼을 하게 되면 잘살수 있을까.. 정말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답이 안나옵 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걸까요...
과연 이 애인(여자)과 결혼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십니까.. 그냥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32살 남입니다. 애인은 28살이구요...
전 예전 2군 건설업에서 직장을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었고 경기도
현장에서 일을하다가 지금 애인을 만나서 애인은 경기도에 살고 있었습니다.
애인집에서 절 싫어하셨습니다. 이유는 저희집이 식구가 많습니다. 위로 누나가 4명이고
동생이 1명있습니다. 하지만 그 애인을 처음만났을때 저희 식구 이야기를 했을때 상당히
좋은 호감을 갖고 있었기에 만3년을 사귀었습니다. 애인집에서 절 싫어하는 이유가 식구가
많고 직장이 돌아다니는 직장이고 돈을 잘 못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은나이에 직
장을 그만두고 공무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문직종에서 나이도 그렇고 이제
까지 하던게 전문직종이라 다른일을 시작하기가 쉬운일도 아니고 신입으로 들어갈수도 없
기에 이번에 소방이 많이 뽑는다고 하길래 1월말에 일을 그만두고 2월부터 시작했는데 올
해안에 인원충원을 완료한다는 청천벽력같은 공고를 보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계속 공부
를 하던사람도 아니고 이일을 어찌할까하다가 그 애인과 결혼해보고자 벼랑끝 전술로 직
장을 그만두고 시작한일인데 올6월이 끝이라니... 하지만 시작한거 해온게 벌써 5개월째
되는군요. 시험이 이제 임박해 왔습니다. 몇일전 애인이 내려온다길래 풍선과 촛불이벤트
로 프러포즈를 하고 기분좋게 주말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는날 아무 이유없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애인이 버스로 집으로 올라가는
도중 여러 멀티문자를 보내면서 이런저런이야기(속을 뒤집었지만 참을만해서..생략)를 했
는데 마지막 문자가 도저히 아~ 생각만해도 치가 나오는군요... 그 내용은 간략하게 '오
빠 배경이 나쁜거 알면서 자기가 결혼해주니까 자기가 해주라는데로 다해줄줄알았어..휴~
미안해' 였습니다. 이건 이제까지 사랑의 힘으로 버티고 이러고 있었는데 여친은 그게 자
기랑 결혼할려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물씬 묻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이문자를보고 피가 거
꾸로 솟는거 같았습니다. 결혼하기 위해 잘다니던 직장도 때려치고 벼랑끝에 서있는날 벼
랑밑으로 떨어뜨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답장으로 그런생각이었냐며 너무 어이가 없는내
용에 문자를 보내자 여친은 너무 심했다면서 마지막말 '미안해'가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했
는데 잘못생각한것같다면 미안하다고 적었다고 ㅡㅡ;;; 아무리 이해를 할려해도 이해를 할
수없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했다니.... 내가 정말 실수도 아주 큰실수를 하고 있는것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 애인과 결혼을 하게 되면 잘살수 있을까.. 정말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답이 안나옵
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