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친구년떔에 빡침ㅋ

ㅋ아오빡쳐2010.06.22
조회961

안녕하세요

저는 슴살대딩입니다ㅐ  !!!

어 저 음체써두대요:??

그럼 ㅋ 씀 ㅋ

 

대학교에서 싸가지없는 친구년 하나를 만났음

얘 새학기부터 안좋은 소 문 많았던애임

근데 나는 원래 소문같은거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별 생각이 없었음^^*

얘가 얼굴도 시원시원(예쁘지않음 ㅡㅡ) 말투도시원시원 성격도 시원시원했음

나 털털한애 무지 좋아해서 ㅇㅒ가 좀 호감잌ㅋㅋ

금방친해졌음

근데 얘가 잘해주더니 친해지니까 나를 물로봄ㅋㅋ?

나 키 158, 걔 172(그래서 얘 높은굽 전나 싫어함 )ㅋㅋㅋ

얘 나 정수리 떄리는데에 재미들렸음ㅋㅋㅋㅋ?

애교로 때리는것도 아님 ㅋㅋ

조카 세게떄림ㅋㅋㅋ? 얘 나 실헝함ㅋㅋㅋㅋㅋ?

나 진짜 너무 아팠음... 난 아픈게 싫음...

근데 나 쪼잔하다는 말 듣기싫어서 장난식으로 쪼개면서 말함

나 아프다 ㅎㅎㅎㅎㅎ 그만해랔ㅋㅋㅎㅎㅎ

근데 얘 진짜 장난인줄암 ㅠㅠㅠㅠㅌㅋㅋ?ㅋ//?/?
같이 쪼개면서 더 신나서 더 떄림ㅋㅋㅋ?ㅠㅠ/?

그리고 얘 사람부리는거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ㅋ

얘 부탁 한가지 두가지 들어주고 나니 어느새 나는 걔 심부름꾼이 돼있음 ㅋㅋ

 

 

어떤 애들은 이것만듣고도 광분하던데....

내가 이것만으로 판을쓸 그런 내공이아님..

 

얘는 정신과감정이 쫌 필요한애임

얘는 정신병있음... 아시는님들은 알꺼임...

그 구혜선 허언증으로 크게 떳던거있잖슴??

얘 허언증이 있음... 좀 많이심각함 ㅋㅋ

 

얘 짜잘하게 뻥구라를 깐데 조카 많음 ㅠㅠ

근데도 그중에서 큼지큼직 한것만 말해주겠음..

 

우선 나이..

지가 90년생이라고 밝힘(아무도 안물어봤음)

우리는 다 91년생임 그래서 왜??? 물었음

"으응 나 초등학교입학할떄 학교가기싫어서 1년 늦췄엉 ^^*"

그로부터 며칠뒤 지 똥싸러간다고 나한테 지갑을 맡겼음

위에도 말했지만 얘 짜잘하게 뻥구라를 조카 잘깜

그래서 얘 나이가 쫌 의심스러웠음

나 가방을 열고 지갑을 꺼냄ㅋ 민증을 봄

허망하게 밝혀짐 ㅋㅋ

 

그리고 임마 가족자랑 뻔질나게함

지 얘기로는 지는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지 이렇게 있다함

지는 막내라서 항상 귀여움과 예쁨만 받고 자랐다함ㅋ

그리고 얘 특히나 오빠 자랑을 심하게 함

오빠가 헤어스타일리스트라함

그쪽에서는 알아준다함ㅋㅋㅋㅋ

이름 말해보라니까 겸손한척하면서 안말해줌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친했을떄 일임

같이 학교를 나서는데 얘네 아주머니가 차를 대고 기다리고계심

얘가 아주머니한테 나도 태워달라고말함

나 탐 ㅋ(솔직히 이때 뽀뽀해주고싶었음)

아주머니랑 도란도란 담소를 나눔

이야기가 가족사항으로 넘어감

나는 언니랑 나, 두자매라고 말함

아주머니말씀

"너네집도 딸딸이구나? ㅎㅎ 우리집도 딸딸인데.. 아들낳으라고 시어머니가 얼마나 닦달을 했는지 몰라 !1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눈에 차 앞에 고스란히 놓여진 가족사진액자가 눈에들어옴

내눈이 개병신호로가아닌이상 네가족이 틀림없음...

얘한테 니 오빠 어디갔냐고 물어볼라고 했지만 얘가 우리오빠 그떄 똥싸러갔다고할까봐 참았음...ㅋㅋ

얘는 그렇게 말하고도 남을애임 ㅋ

절대 지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못하는 색귀임 아메바갯긱임

 

그리고 진짜 대박인 이야기가 얘 남친임

 얘가 새학기부터 자기는 고3때부터 일편단심으로 사랑해온 남친이 있다함

우리 아무도 안믿음ㅋ

왜 안믿냐구?? 맨날 사귀었던 날짜가 들쑥날쑥하는데 어케 믿을수가 있게ㅆ음!!

폰에 지 남친 사진 한장없는데 어떻게 믿을수가있겠음!!

지 남친 일 많다고 요즘 자주 만나지도 못한다고 뭔일이냐고 물어보면 맨날 그런게 있다는데 어떻게 믿을수가 있겟ㅆ음!!

도대체 맨날 그런게 있다는게 뭔지 ㅡㅡㅡㅡㅡㅡ

솔직히 좀 때려주고싶었음

얘는 드라마 작가하는데 적성이 좀 잘맞는애임

얘 생일때 남친이 명품가방, 명품구두, 명품시계를 사줬다함

지가 세트로 다 치장하고 왔음

딱봐도 짭새였음...

그리고 남친이랑 첫키스했다고 소문 와방다내고다니고 남친이 집에와서 청소도다해주고 설거지도다해주고 마스크팩해주고 팔베게하고 잠들었다고함...

물론 우리는 절대 먼저 물어본적이없음

얘가 자랑하고싶어서 안달한거임

그리고 임마 더 믿을수 없는이유가뭐냐면 남자를 뻔질나게밝힘

그런애 다들 싫어하잖슴??

얘 남자힌테 뒤에서 백허그하고 배만지고 막그럼

막 남자들앞에서 코맹맹이소리내고 그러는 애임

짧은치마입고오면 일부러 막 다리꼬면서 나 쎽시하냐 드립침ㅋㅋㅋ

그리고 잘생긴 훈남 지나가면 작은소리로 이럼 따먹히고싶다

그래서 얘 별명이 수건임

얘 음담패설 걔쩔음

지 야한거 많이안다고 자랑스러워함

애들 특히남자애들이 더 싫어함

아,오

아 더 많은데 기억이 안나 ㅡㅡ

 

잠시 딴얘기로 넘어가겠음

우리과선배가 있는데 잘생겼음^^*

근데 나 이 선배한테 고백받음

나는 솔직히 이선배한테 선배이상 감정 느낀적이 없어서 미안해서 거절함..

근데 이선배 나를 포기안하겠다고 했음

그리고 나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다 퍼트리고다녔음

그래서 사람들 나보고 왠만하면 받아주라함 ㅋㅋ

솔직히말하자면 이까지는 내 자랑임

ㅋㅋ 그냥 내자랑한편 쓰고싶었음 ㅈㅅ

 

근데 이 얘, 그선배한테 고백했음

선배 얘 경멸함

선배가 너무퐝당해서 야 너는 남친도있는애가 뭐냐, 장난치냐? 이랬다함

그니까 금마 울면서 아니라고, 지어낸거라고 이랬다함.........

히끅거리면서 제발 받아달라고 이랬다함

00(내이름)이는 선배 안좋아한다고, 내가 선배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이런말까지 했다함

선배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서둘러 끊었다함

대박이지않음??

나 진짜 이런애 조카 처음임 ㅡㅡ

 

그리고 임마 지가 이쁜줄암ㅡㅜㅋ?

솔직히 얘 다리 엄창까고 내가 싫어해서 하는말이아니라 맘모스다리임

아니 맘모스한테 미안해질정도임

근데 얘 "뭐... 이정도는 근육아니겠어?"

나 그말듣고 바나나우유 화산뿜을뻔햇잖아...^^

첨에 장난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진담이었나봄ㅋㅋㅋㅋㅋ

어우 ㅡㅡ

 

이거 길어서 안본분들많으심?>ㅠㅠ

아 진짜 이런애 어떡해야함 ㅠㅠㅠㅠㅠㅠ

제발 도움을 주셈

앞으로 안볼애도아니고 나 진짜 환장하겠음

얘 아싸됐는데 조카 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