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성적 이렇게 줘도 되는걸까요..

억울남2010.06.22
조회4,11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네요.

 

요즘 한창 대학교 1학기 성적 나올시기이자나요

 

저도 성적을 기다리는 학생이고요,

 

아!  대학생 여러분 한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대학교에서  등록금만큼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성적은 확실히 중간30% 기말30% 과제20% 출석10% +10%(쪽지시험이나 교수 개인차)

 

대략 이정도 아닙니까?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그러면 한 학기동안  얼마만큼의 성적을 받았는지 공개를 하고

 

 ABCD 등 성적을 매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희, 혹은 부모님께서 등록금 내고 배우면서 배운만큼을 평가를 해서 성적을 주어

 

사회에 나아가 그만큼의 배움을 보여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적을 잘받든 못받든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대 각각의 점수를 알려주지도 않고 대뜸 성적이 학교홈페이지에 올라옴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D대에서는 WJB에 성적이 게시 되는데요

 

WJB에 올라오면 성적 변경 안됩니다.

 

된다고는하지만 총장까지올라가서 싸인받아야 합니다.

 

어떤 수업 교수님들은 미리 다른싸이트에 점수를 확인 할 수있게 올려주셔서

 

학생들이 미리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불평없이 성적을 인정하고 받아드립니다.

 

근대 어떤 교수들은 아무 말도 없다가 WJB에 성적을 게시하고

 

메일 확인도 안하고 연락처는 알 수도 없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제 성적을 왜 이성적을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게 누적됩니다.

 

당연히 잘했다면 잘받고 못했다면 못받고 하겠죠.

 

근대 그 점수는 교수님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점수를 주는 수업입니다.

 

중간 기말 시험 없이 마지막 최종 과제로 점수 평가하는 수업입니다.

 

저는 이번에 부전공 처음 하는 학기라서 사실 본 전공보다 부전공을 신경써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는 지인 없이 혼자 수업들으면서 열심히 할려고 해도

 

본정공 학생들을 따라 잡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과제도 꼬박꼬박 제출하고

 

최종과제도 책보면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교수님도 저의 최종과제 내용을 보시고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분이 너무 답답합니다.

 

교수님께서 저의 성적 점수에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거나..

 

모든학생들이 불평 없게 성적을 공개해주신다면 훨씬 뒷말도 없이 깔끔하지 않을까요?

 

전 이런 수업을 보면 아는 학생, 친한 학생은 조금은 +알파 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제가 보지도 않고 성적을 받자니 ..사람이란게..나약한지라..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결국엔 이렇게 기분나쁜점수 기분나쁜과목 기분나쁜교수님이 더 생겼네요.

 

정정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확인하여 정정 할 수있고

 

교수님이 주관적인 생각으로 준 성적에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