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여자

바보양?2010.06.22
조회348

여자들과는 같이 밥도 먹지 않는 20대후반의 나,, 여자,이다.

꼭 여자라서가 아니라,,

같이 밥을 먹게 되면서의 그 불쾌감이 싫고,, 어색함이 싫다..

조용히 혼자 밥먹는게 좋다..

깨끗하지도,, 방을 깔끔하게 쓰는 편이 아니지만,,

밖에서는 왜이리...도,, 수더분하지는 않다,,,

그냥,, 쿨하게.. 같이 젓가락 섞어대며 밥 먹는 것이 싫을뿐,,

그냥 우유 먹는다.

그게 아니라면 회식의 개념이라면,, 덜어서 먹는다,,

날 위해,, 내 몸은 소중하니까,,

면역력이 강하지도 않은 내몸

여자들과 어울려 같이 양치하고 밥먹고 하는 생활이 싫다..

그냥,, 과자나 같이 먹는 정도,,

커피를 마시지도 않는다...

싫어서가 아닌.. 그게 나의 패턴인것 같다...

수건이나 컵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싫다. 꼭 확인을 하는 버릇...

밖에 나가면 털털한척 노력한다.전의 직장에서 잘난척 한드는 그 비슷한 말을 듣고 난 이후로 충격이 너무 크다.

남자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무조건 받아주도 어색함이 없는 사람이 좋다..

난 차갑도 냉정하고 나밖에 모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는 하지만 결혼은 안된다.

난 아프니까....

내가 힘들게 번 돈을 이혼이 될지.. 자존감을 결박하게될 결혼 생활에 정신적 육체적으로모든것을 희생하고 싶지는 않다.

내숭은 없다.

웃고싶을때 웃고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남자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 웃음이 나를 경박하게 만들지언정 그냥 웃고싶다.

내 미니홈피에 많은 내용을 공개 하지 않는다.

일촌또한 믿지 않는다. 그들은 내가 잘살고 있는지 호시 탐탐,, 남자 친구는 있는지...직장은 다니는지..

그런것들이 궁금해서 들어오는 것뿐..

일부러 사람들과 일촌을 맺으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여자들에겐 이런 부분들이 오해를 사게 하기도 하지만,, 분명 코드가 맞는사람은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