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살기 무서운 세상

무셔워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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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던 일을 말하려고 함

 

 

얼마전 오랜만에 맞는 주말이라 언니들과 다름 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티비를 보고 있었음

 

우리집에는 언니두명과 나 하나 이렇게 세명이서 살고 있음

 

처음에는 둘만 살다가 너무 무서워서 언니하나 영입해옴

 

하이튼 그렇게 그날도 다른날과 어김없이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울언니 때마침 응*가 매려운지 화장실로 직행함

 

우리는 참 웃긴 버릇이 있음

 

누군가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그 앞 화장실 앉아서 열심히 수다를 떰

 

다른사람들이 보면 더럽다고 하지만 우리는 재밌음

 

그날도 어김없이 화장실 앞에 앉아 있는데

 

 

한 7시 쯤인가? 8시 쯤인가? 좀 밖이 어두웠음

 

그렇게 수다를 떨고 있는데 벨을 누가 미친 듯이 누르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일제히 " 누구세요 ~ " 이랬더니 아무말이 없음

 

계속 누구세요 했더니 벨만 미친듯이 누르는 거임

 

계속 문쪽으로 다가가며 누구세요 이랫더니 계속 벨만 누르는 거임

 

울 작은 언니 승질나서 누구세요 !! 크게 말햇더니 갑자기 벨소리가 멈추는 거임

 

그뒤로 한 2분?정도 정적이 흐른뒤 또 미친듯이 벨을 누르는거임

 

우리집은 동그란 구멍으로 밖에 사람보이는 그런문이 아님 그냥 철문임

 

하이튼 그래서 또 누구시냐고 하고 승질을 냈더니

 

 

 

갑자기 한 40~50대 정도 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절에서 왓는데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절이 우리집을 왜오나 싶었음

 

우리는 무교 신자들이기 때문에 절. 기독교를 믿지않음

 

울 큰언니

 

"무슨일이신데요 저희집에 무슨 용건있으세요 ?" 이랫더니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그리고 그뒤에 한 2분정도 정적

 

우리는 갔을꺼라 생각하고 다시 화장실 앞에 앉았는데

 

이번에는 문고리를 미친듯이 돌리는 거임

 

그래서 우리다 놀래서 누구세요 이랬더니

 

그 남자가 " 집에 부모님 있어요 ?"

 

우리는 없다고 말했더니

 

계속 문을 두들기더니 문좀 열어보라고 그랫음

 

그래서 우리는 겁에 떨면서 계속 말을 씹었음

 

그뒤에 울 작은 언니가 경찰부른다고 소리지르니 갑자기 발소리가 나면서 도망감

 

우리는 완전 놀래서 그냥 또 앉아서 또 수다를 떨었음

 

 

 

 

근데 완전 더 소름끼치는것

 

우리집 엘레버이터에 전단지가 붙음

 

CCTV에 어떤 남자가 찍혀 있었음

 

그밑에 글이 더 무서웠음

 

절이라고 사칭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인데

 

문열어 주면 안된다고 들어가서 돈뺏고 칼로 협박 한다고함

 

 

우리 여자 셋다 표정이 오우< 이표정이엇음

 

완전 놀랫음  얼른 잡혔으면 좋겟음 ㅠㅠ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