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판을 안보지만 어제 광화문에서 본 그분을 찾고싶어서판을 쓰고있는 20살 대딩 男입니다 요즘 판을 쓱 보니 음체를 많이 사용하니 저도 아래글부터는 음체를 써야겠네요 사설이 많이 김~ 스크롤 쭉 내리셔서 맨아래를 보셔도 무방함! 6/22일 친구들과 나이지리아전을 보자고 막차를 타고 시청을감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보다 사람이 없을줄 알았더니 예상외로 폭풍같은 사람들을 피해시청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서 동x일보 스크린앞 횡단보도에 자리를 잡음 자리를 잡고나니 그때 시각 12시... 경기까지 3시간이 남음 우리는 참고로 남자 6명이라 3시간동안 떠들 주제가 없었음 결국 남자 3명만있으면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최고인 고x톱과 섯x를 하기로함 적극적인 애들몇이서 뛰어가서 금방 화투패와 돗자리로 고x톱을 시작함 주위 시선이 따가웠지만 우리는 쿨하게 씹어버림 한 20분뒤 친구한테 열심히 용돈을 주고 짜증이나서 아 하고 한 판 쉬는데! 그분을 봄 평소 이상형이 청순한 스타일이였음 근데 그분 안경을 끼고 웃으시는게 너무청순한거임! 두근대기 시작했음 이제 내손에 삼팔광땡이와도 즐겁지않았음 쌍피3장과 광3장을 들어도 패보다는 그 분을 쳐다보는데 신경이 더갔음 20평생 처음이였음 얼마뒤 경기가 시작하고 전반 1:1 그 분 힐끔힐끔보느냐고 경기도 못보고 화장실을감 화장실줄이 엄청길었음 그동안 그분과 어떻게하면 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음 때마침 그때는 새벽 4시 새벽은 쌀쌀했음 따뜻한 캔커피를 사들고가서 폰번을딸 생각을함 두근거렸음 화장실을갔다와서 캔커피를 샀음 그리고 자리에와서 앉았는데! 뒤에있어야할 그분이 안보이는거였음 실망이 폭풍처럼 밀려왔음 하지만! 그분자리에 가방과 소지품들이 있는걸보고 잠시 자리를 비운거라는걸 알게되었슴 그 후 뒤 그분이 오셨나 힐끔힐끔 계속보다가 박주영이 골넣는것도 못봤음 친구들이 감격에 겨운나머지 내 등을 후려치고서야 알았음 골넣었다는걸... 그 후 계속 뒤로 시선이가는데 저 멀리서 그분이 뛰어오시는게보이는거였음! 안도와 긴장은 한번에 오는걸 깨달았음! 타이밍을 쟀음 주위가 너무 씨끄러워서 경기가 루즈할때 가야지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거같았음 타이밍을 쟀음 이때다 하고 가서 저기요하고 캔커피를 내밀면서 폰번좀... 했음 그랬더니 그분께서 몹시당황하심 3초간 내머리속은 복잡해졌음 그러더니 저 그런거 안해요 라고 하셨음 실망했음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컸음ㅠㅠ 그래서 아 네하고 자리로 돌아와버림 그후 경기는 모르겠음 16강 간거 지하철타고알았음 좀더 말을 걸어볼걸하고 후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물 놓친버스였음 지금 한숨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판을 끄적이고 있음 혹시 여자분! 이 판보시고 저 기억나세요!? 저는 디스트로이어모자에 (D마크) 베이지색 팔꿈치 까지오는 티와 청바지에 쪼리를 신고있었습니다! 그 분 이나 그분 친구 3분 혹시 기억하시면 제홈피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요ㅋㅋ 저 나쁜사람아니에요 ㅠㅠ!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어서 그리고 혹시나 그때 광화문에 있던분중에 이글을보시고 저를 아시겠다 싶으셔도 모르는체 해주세요 ㅠㅠ..ㅋㅋㅋ
6월 23일 나이지리아전 광화문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판을 안보지만 어제 광화문에서 본 그분을 찾고싶어서
판을 쓰고있는 20살 대딩 男입니다
요즘 판을 쓱 보니 음체를 많이 사용하니 저도 아래글부터는 음체를 써야겠네요
사설이 많이 김~ 스크롤 쭉 내리셔서 맨아래를 보셔도 무방함!
6/22일 친구들과 나이지리아전을 보자고 막차를 타고 시청을감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보다 사람이 없을줄 알았더니
예상외로 폭풍같은 사람들을 피해시청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서
동x일보 스크린앞 횡단보도에 자리를 잡음
자리를 잡고나니 그때 시각 12시... 경기까지 3시간이 남음 우리는 참고로 남자 6명이라
3시간동안 떠들 주제가 없었음 결국 남자 3명만있으면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최고인
고x톱과 섯x를 하기로함 적극적인 애들몇이서 뛰어가서 금방 화투패와 돗자리로
고x톱을 시작함 주위 시선이 따가웠지만 우리는 쿨하게 씹어버림 한 20분뒤
친구한테 열심히 용돈을 주고 짜증이나서 아 하고 한 판 쉬는데! 그분을 봄
평소 이상형이 청순한 스타일이였음 근데 그분 안경을 끼고 웃으시는게 너무청순한거임!
두근대기 시작했음 이제 내손에 삼팔광땡이와도 즐겁지않았음 쌍피3장과 광3장을
들어도 패보다는 그 분을 쳐다보는데 신경이 더갔음 20평생 처음이였음
얼마뒤 경기가 시작하고 전반 1:1 그 분 힐끔힐끔보느냐고 경기도 못보고 화장실을감
화장실줄이 엄청길었음 그동안 그분과 어떻게하면 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음
때마침 그때는 새벽 4시 새벽은 쌀쌀했음 따뜻한 캔커피를 사들고가서
폰번을딸 생각을함 두근거렸음 화장실을갔다와서 캔커피를 샀음 그리고 자리에와서
앉았는데! 뒤에있어야할 그분이 안보이는거였음 실망이 폭풍처럼 밀려왔음 하지만!
그분자리에 가방과 소지품들이 있는걸보고 잠시 자리를 비운거라는걸 알게되었슴
그 후 뒤 그분이 오셨나 힐끔힐끔 계속보다가 박주영이 골넣는것도 못봤음 친구들이
감격에 겨운나머지 내 등을 후려치고서야 알았음 골넣었다는걸... 그 후 계속 뒤로
시선이가는데 저 멀리서 그분이 뛰어오시는게보이는거였음! 안도와 긴장은 한번에
오는걸 깨달았음! 타이밍을 쟀음 주위가 너무 씨끄러워서 경기가 루즈할때 가야지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거같았음 타이밍을 쟀음 이때다 하고 가서 저기요하고
캔커피를 내밀면서 폰번좀... 했음 그랬더니 그분께서 몹시당황하심
3초간 내머리속은 복잡해졌음 그러더니 저 그런거 안해요 라고 하셨음
실망했음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컸음ㅠㅠ 그래서 아 네하고 자리로 돌아와버림
그후 경기는 모르겠음 16강 간거 지하철타고알았음 좀더 말을 걸어볼걸하고
후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물 놓친버스였음 지금 한숨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판을 끄적이고 있음 혹시 여자분! 이 판보시고 저 기억나세요!?
저는 디스트로이어모자에 (D마크) 베이지색 팔꿈치 까지오는 티와
청바지에 쪼리를 신고있었습니다! 그 분 이나 그분 친구 3분 혹시 기억하시면
제홈피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요ㅋㅋ 저 나쁜사람아니에요 ㅠㅠ!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어서
그리고 혹시나 그때 광화문에 있던분중에
이글을보시고 저를 아시겠다 싶으셔도 모르는체 해주세요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