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뭔가 좀 이상함 나도 암 근데 우리 가족들은 모르나봄딴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말하면 개쪼개됨그래놓고 뒤에서 우리집 콩가루라고 욕하고 다님 -_- 님들은 그러지 마셈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음 하나하나 꺼내보겠음 자꾸 우리아빠 본 사람들이 나보고 아빠 닮었다는데 우리아빠 대박 건장하심 떡대 쩌심 생긴거 조폭같이 생기셨음사각의 지존이심 쌍커플 3개나갖고계심 근데 결정적으로 난 여자임 나막 이층침대 자다가 기어올라가서 거기서 떨어졌씀 엄마아빠 내가 1층에서떨어졌나 2층에서떨어졌나갔고 싸우시다가 갑자기 장조림 갔다 싸우심 응..?나막 새볔에 시끄러운 소리에꺴는데 장조림 같다가 싸우심 다음 날 아침에 엄마가 나떄문에 싸웠다고 함 내가 장조림임?어이개상실ㅋㅋㅋㅋ어릴적이라 나도 모르게 죄송하다고 했씀지금 생각해보면 개 어이 없음 난 장조림?엄마아빠 소색끼 그 장조림 소장조림였슴 우리집 잘살음 우리 아빠 완젼 다정하게 나보고 가지야~가지야~ 그러심엄마가 뭔소리냐고 그러면 한마디 하심왜 ~ 싸가지~엄마 그럼 므흣해하심 어이없음 둘이 짜고 나에게 싸가지싸가지 거림 우리집에서 내별명 악의축임 어릴적부터 지어진 별명임뭔뜻인지 몰랐음 물어봤음중심이라길래 나 센터 조아함 조아라했음 알고보니 악의 축이였음악중에 중심 우리친가쪽이 대대로 허리가 김나도 친가쪽 99%임 1% 그나마 여자라는 인식을 갖게해줌여튼 그래서 나도 허리가 김 분명 앉은키는 내가 더 큰데 일어나서 보면 나보다 월등히 큼나 개깜놀했음 올려다 보느라 목아팠음어릴땐 앉은키재는게 내가 이기니까 좋아했는데철들고 나서부터는 앉은키재는거 재수없음 우리가족 뒷담을 한번 까보겠음우리 가족 조카 재수없음맨날 나 버리고 어디 다님울집에서 난 따임 집에 일찍 들어가면 나보고 일찍들어온다고 엄마말이 말같지않냐고 공부는 안하냐고 뭐라뭐라 하심 그래서 또 늦게 들어가면 아빠말이 말같지않냐고 어딜그렇게 쳐 돌아다니냐고뭐라뭐라 하심이건 뭐 어쩌라는 거임 난 미치겠음 우리 아빠 막 야구빳다같다 떄림어디서 주서왔다고 자랑스레 말씀하셨음난 보고 피식 해씀 저딴거 어따 써먹을라고 정말 비웃었음그러자 아빠가 더 피식 하시며 너 떄릴라고 하심 그날 난 지옥을 경험했음 맞는 거 하니까 내 친구 부모님이 떠오름걔 어머님은 허리띠갖다가 떄리심나 정말 그 소리 듣고 웃겨뒈지는 줄 아렀음채찍처럼 우오오오 그러시면서 떄리신다고 함그래서 그런지 얘가 복종적임이래서 교육의방식이 중요한거임 우리아빠 떄릴떄 완젼 무자비 함 어린 초딩인 나에게 각목갔다가 떄리셨음각목 뿌러졌음그래도 그거 잡고 꼐속 떄렸음그시간은 단란한 저녘시간이었음아빠가 물었음 "맞고 먹을래 먹고맞을래"내가 뭐라했는진 기억 안남여튼 각목으로 맞어씀 나 무슨 동물처럼 소리질렀음엄마 맞을떈 끝까지 안오다가 다 맞고 나니 손에 약들고 오셨음나 울고있는데 엄마가 엉덩이 까보라함 나 누워서 엉덩이 깠음 그런데 그렇게 쳐맞었음에도 엉덩이에 상처하나 안났음엄마 둘이 짜고 사기친다고 나 맞었음분명 난 진짜 맞었음 근데 난 상처하나 없었음괜시리 기분 좋아져서 웃으면서 밥 먹었음 뭔가 더 얘기가 많은데 정말 많은데 기억이 안남 미치겠음 나중에 하나하나 말해보겠음 1
이상한가족ㅋㅋㅋㅋ콩가루집안ㅋㅋㅋㅋ
우리집은 뭔가 좀 이상함
나도 암
근데 우리 가족들은 모르나봄
딴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말하면 개쪼개됨
그래놓고 뒤에서
우리집 콩가루라고 욕하고 다님 -_-
님들은 그러지 마셈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음 하나하나 꺼내보겠음
자꾸 우리아빠 본 사람들이 나보고 아빠 닮었다는데
우리아빠 대박 건장하심
떡대 쩌심 생긴거 조폭같이 생기셨음
사각의 지존이심 쌍커플 3개나갖고계심
근데 결정적으로 난 여자임
나막 이층침대 자다가 기어올라가서 거기서 떨어졌씀
엄마아빠 내가 1층에서떨어졌나 2층에서떨어졌나갔고 싸우시다가
갑자기 장조림 갔다 싸우심 응..?
나막 새볔에 시끄러운 소리에꺴는데 장조림 같다가 싸우심
다음 날 아침에 엄마가 나떄문에 싸웠다고 함 내가 장조림임?
어이개상실ㅋㅋㅋㅋ어릴적이라 나도 모르게 죄송하다고 했씀
지금 생각해보면 개 어이 없음 난 장조림?엄마아빠 소색끼
그 장조림 소장조림였슴 우리집 잘살음
우리 아빠 완젼 다정하게 나보고 가지야~가지야~ 그러심
엄마가 뭔소리냐고 그러면 한마디 하심
왜 ~ 싸가지~
엄마 그럼 므흣해하심
어이없음 둘이 짜고 나에게 싸가지싸가지 거림
우리집에서 내별명 악의축임
어릴적부터 지어진 별명임
뭔뜻인지 몰랐음 물어봤음
중심이라길래 나 센터 조아함
조아라했음
알고보니 악의 축이였음
악중에 중심
우리친가쪽이 대대로 허리가 김
나도 친가쪽 99%임
1% 그나마 여자라는 인식을 갖게해줌
여튼 그래서 나도 허리가 김
분명 앉은키는 내가 더 큰데
일어나서 보면 나보다 월등히 큼
나 개깜놀했음
올려다 보느라 목아팠음
어릴땐 앉은키재는게 내가 이기니까 좋아했는데
철들고 나서부터는 앉은키재는거 재수없음
우리가족 뒷담을 한번 까보겠음
우리 가족 조카 재수없음
맨날 나 버리고 어디 다님
울집에서 난 따임
집에 일찍 들어가면 나보고 일찍들어온다고
엄마말이 말같지않냐고 공부는 안하냐고
뭐라뭐라 하심
그래서 또 늦게 들어가면
아빠말이 말같지않냐고 어딜그렇게 쳐 돌아다니냐고
뭐라뭐라 하심
이건 뭐 어쩌라는 거임 난 미치겠음
우리 아빠 막 야구빳다같다 떄림
어디서 주서왔다고 자랑스레 말씀하셨음
난 보고 피식 해씀
저딴거 어따 써먹을라고 정말 비웃었음
그러자 아빠가 더 피식 하시며
너 떄릴라고 하심
그날 난 지옥을 경험했음
맞는 거 하니까 내 친구 부모님이 떠오름
걔 어머님은 허리띠갖다가 떄리심
나 정말 그 소리 듣고 웃겨뒈지는 줄 아렀음
채찍처럼 우오오오 그러시면서 떄리신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얘가 복종적임
이래서 교육의방식이 중요한거임
우리아빠 떄릴떄 완젼 무자비 함
어린 초딩인 나에게 각목갔다가 떄리셨음
각목 뿌러졌음
그래도 그거 잡고 꼐속 떄렸음
그시간은 단란한 저녘시간이었음
아빠가 물었음 "맞고 먹을래 먹고맞을래"
내가 뭐라했는진 기억 안남
여튼 각목으로 맞어씀
나 무슨 동물처럼 소리질렀음
엄마 맞을떈 끝까지 안오다가
다 맞고 나니 손에 약들고 오셨음
나 울고있는데 엄마가 엉덩이 까보라함
나 누워서 엉덩이 깠음
그런데 그렇게 쳐맞었음에도 엉덩이에 상처하나 안났음
엄마 둘이 짜고 사기친다고 나 맞었음
분명 난 진짜 맞었음 근데 난 상처하나 없었음
괜시리 기분 좋아져서 웃으면서 밥 먹었음
뭔가 더 얘기가 많은데 정말 많은데 기억이 안남 미치겠음 나중에 하나하나 말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