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속초로 주말을 즐기러 갔다. 아침일찍 여유롭게 출발해서 우리는 천천히 주변경치도 즐기면서 강원도로 향했다. 미시령 터널이 생겼지만 우리는 주위경치를 감상하면서 가기로 했으므로 걍 미시령 고개를 넘어 갔다. 역시 미시령 고개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바람한번 정말 많이 불었다. 이날도 바람때문에 내 원피스가 정신을 못차렸다는....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돼었지만 바람때문에 인증샷도 대충 찍고 걍 바로 이동해버렸다...인증샷이라고는 이게 끝!!!! 궁평항에 도착했다. 12시도 안된 시간인데 벌써 저리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인듯... ㅎㅎ 역시 항근처에는 새우튀김이 빠지면 안돼나보다~ 새우튀김을 보자마자 그 유혹에 ㅎㅎㅎㅎㅎ 12마리에 5천원이였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역시 .... 저렴한 이유가...큰새우가 아니라.... 걍 탕에서나 끊여먹는 작은크기의 냉동 새우.... 오징어 순대도 있고..... 터질듯하게 속이 꽉차 보이는 오징어순대.... ㅎㅎ그러나 조금이따 아바이 마을을 가봐야 하므로 이곳의 순대는 패스~~~ ㅎㅎ 그래도 이왕 먹는거 맛있게 먹기~ ㅎㅎㅎ자! 님! 한입 드셔용~~~ ㅎㅎ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빨간등대쪽으로 가기로 했다. ㅎㅎ 저길로 쭈~욱 가면 나온다 했지? ^^ 거리가 꽤 멀었다. 그리고 참..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몰려있었다... 그래도 뭐 워낙 넓은 곳이여서 저정도는 괜찮은듯....ㅎㅎㅎ 역시 항 이라서 무시무시한 배들도 많았다. 저길을 아주 쭈~우욱~~~~~ 한참을 가야할듯..... 등대까지 가는길에 주위의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낚시하시는 분들도 참 많았다. 물이 참 깨끗하긴 했다.저리 훤히 물속안이 다 보이고... 등대앞까지 가려다가 걍 중간까지만 가고 우린 걍 항에서 나왔다. 배도 고프고.... 시간도 초박하고... 우린 바로 아바이 마을로 이동했다. 아바이 마을에서 순대와 생선구이를 먹을 생각에... 후다닥..... ㅎㅎㅎㅎ 시간대를 잘못선택했다는 생각이 완전 간절히 들었다는....완전 많은 사람들에 입이 쩍하니 벌어졌다.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려면 배를 잠깐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저 길고 긴 줄이 모두 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였다. 그래서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는건 걍 포기! ㅎㅎㅎ 1박2일때문에 유명세를 톡톡히 맛보고 있는 이 마을...그리고 이 생선구이집....내가 강원도 사람이래서 생선구이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서 인가? 솔찍히 생선구이집은 거의 비슷한데....이집은 1박2일 팀이 방문했다는 이유로 대박이였다. 온동 꽉 찬 사람들...그리고 엄청 길게 줄서있는 사람들.... 다른집으로 가기로 하고 걍 인증샷만..... 아! 그 바로 맞은편에 있었던 오징어 순대 마차 !보이는데로 이곳도 줄이 장난 아니였다....가까이가서 보니 걍 오징어 순대를 계란에 부쳐서 주는것이였다. 이것도 난 어릴적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그닥 안신기해 보였다는...ㅎㅎㅎㅎ 그래도 이곳은 처음 와보는 곳이라서 오징어 순대와 생선구이는 먹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식당이 별로 많지 않아서 선택권이 별로 없었다. 주말이고 또 점심시간이여서 정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어느곳이든 식당에는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그나마 제일 커보이는 식당으로 가보았지만.... 역시나 자리가 없어서.... 걍 오징어 순대만 포장해서 맛만 보기로 했다. 그러나 포장인데도.... 1시간 가량 기다렸다... 요것이 그 유명한 오징어 순대!~ 맛은?대박!!! 짱!짱! 짱! 맛있었다.완전 반해버렸던 맛! 역시 오징어 순대로 유명한 집이 맞았다! 더운날씨에 밥한끼 먹으려고 돌아댕기고 기다림에 지친 우리는 걍 시원한 메뉴로 선택...냉면을 먹으러 갔다....그러나... 그러나.... 이곳도.... 이곳도.... 간판때문인지..뭔지...줄이 대박.... ㄷㄷㄷㄷㄷㄷ그래도 걍 포기하고 걍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서 결국 들어가서 자리잡고 주문했다. 걍 무조건 냉면만 된단다...선택의 기회도 없다...그래도 감사했다...먹는게 어댜....ㅋㅋ 식당안에 들어와서 주문한 시간이....무려..오후 2시 30분.....아바이 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조금 넘었었는데..... 우리가 지칠고 지칠만 했다..... 너무 배고파서 먹다말고 담은 인증샷! 우선 먹기부터 했다. ㅎㅎㅎㅎ 먹다말고 생각나서 담아서 저 꼴이다....맛은 ....글쎄...줄서서 먹을만큼은..아닌듯.....오징어 순대는 이해가 갔는데...이 냉면은..... 걍.... 아주 평범..... ㅎㅎㅎㅎ 식사를 다하고 나니 3시 반쯤....음식 나오는데도 한시간쯤 걸리는듯했고...아바이 마을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 우린...... 우린 다시 동명항으로 차를 돌려서 ...회센터에 가서 회를 떠서 콘도로 갔다..좀 허무했다는..... 첫번째 사진에는 오징어와 멍개가 빠진 사진이다. 아주머니가 아주 빠르게 손질에 들어가서 놓쳐버렸다는...ㅎㅎㅎㅎ도다리외 새꼬시등 아주 푸짐하게 5만원정도에 저리 구입했다. 회는 잘산듯...ㅎㅎㅎㅎ6명이서 아주 실컨 먹었다. 이번 여행은 걍 친목겸 먹고놀자맘먹고 왔긴 했지만....아바이 마을에서 너무 힘을 빼서 그런지 힘든 하루였다.ㅎㅎㅎㅎㅎ 그래도 저녁에는 우리 지인분들과 맛나는 요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 camera information : 파나소닉 Lumicx GF1 / G 20mm F1.7 ASPH > 1
[속초] 동명항에서 부터 아바이 마을까지....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속초로 주말을 즐기러 갔다.
아침일찍 여유롭게 출발해서 우리는 천천히 주변경치도 즐기면서 강원도로 향했다.
미시령 터널이 생겼지만 우리는 주위경치를 감상하면서 가기로 했으므로 걍 미시령 고개를 넘어 갔다.
역시 미시령 고개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바람한번 정말 많이 불었다.
이날도 바람때문에 내 원피스가 정신을 못차렸다는....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돼었지만 바람때문에 인증샷도 대충 찍고 걍 바로 이동해버렸다...
인증샷이라고는 이게 끝!!!!
궁평항에 도착했다.
12시도 안된 시간인데 벌써 저리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인듯... ㅎㅎ
역시 항근처에는 새우튀김이 빠지면 안돼나보다~
새우튀김을 보자마자 그 유혹에 ㅎㅎㅎㅎㅎ
12마리에 5천원이였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역시 .... 저렴한 이유가...
큰새우가 아니라.... 걍 탕에서나 끊여먹는 작은크기의 냉동 새우....
오징어 순대도 있고.....
터질듯하게 속이 꽉차 보이는 오징어순대.... ㅎㅎ
그러나 조금이따 아바이 마을을 가봐야 하므로 이곳의 순대는 패스~~~ ㅎㅎ
그래도 이왕 먹는거 맛있게 먹기~ ㅎㅎㅎ
자! 님! 한입 드셔용~~~ ㅎㅎ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빨간등대쪽으로 가기로 했다. ㅎㅎ
저길로 쭈~욱 가면 나온다 했지? ^^
거리가 꽤 멀었다. 그리고 참..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몰려있었다... 그래도 뭐 워낙 넓은 곳이여서 저정도는 괜찮은듯....ㅎㅎㅎ
역시 항 이라서 무시무시한 배들도 많았다. 저길을 아주 쭈~우욱~~~~~ 한참을 가야할듯.....
등대까지 가는길에 주위의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낚시하시는 분들도 참 많았다.
물이 참 깨끗하긴 했다.
저리 훤히 물속안이 다 보이고...
등대앞까지 가려다가 걍 중간까지만 가고 우린 걍 항에서 나왔다.
배도 고프고.... 시간도 초박하고... 우린 바로 아바이 마을로 이동했다.
아바이 마을에서 순대와 생선구이를 먹을 생각에... 후다닥..... ㅎㅎㅎㅎ
시간대를 잘못선택했다는 생각이 완전 간절히 들었다는....
완전 많은 사람들에 입이 쩍하니 벌어졌다.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려면 배를 잠깐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저 길고 긴 줄이 모두 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였다.
그래서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는건 걍 포기! ㅎㅎㅎ
1박2일때문에 유명세를 톡톡히 맛보고 있는 이 마을...
그리고 이 생선구이집....
내가 강원도 사람이래서 생선구이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서 인가?
솔찍히 생선구이집은 거의 비슷한데....
이집은 1박2일 팀이 방문했다는 이유로 대박이였다.
온동 꽉 찬 사람들...
그리고 엄청 길게 줄서있는 사람들....
다른집으로 가기로 하고 걍 인증샷만.....
아! 그 바로 맞은편에 있었던 오징어 순대 마차 !
보이는데로 이곳도 줄이 장난 아니였다....
가까이가서 보니 걍 오징어 순대를 계란에 부쳐서 주는것이였다.
이것도 난 어릴적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그닥 안신기해 보였다는...ㅎㅎㅎㅎ
그래도 이곳은 처음 와보는 곳이라서 오징어 순대와 생선구이는 먹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식당이 별로 많지 않아서 선택권이 별로 없었다.
주말이고 또 점심시간이여서 정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어느곳이든 식당에는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그나마 제일 커보이는 식당으로 가보았지만....
역시나 자리가 없어서....
걍 오징어 순대만 포장해서 맛만 보기로 했다.
그러나 포장인데도.... 1시간 가량 기다렸다...
요것이 그 유명한 오징어 순대!~
맛은?
대박!!! 짱!짱! 짱! 맛있었다.
완전 반해버렸던 맛!
역시 오징어 순대로 유명한 집이 맞았다!
더운날씨에 밥한끼 먹으려고 돌아댕기고 기다림에 지친 우리는 걍 시원한 메뉴로 선택...
냉면을 먹으러 갔다....
그러나...
그러나....
이곳도....
이곳도.... 간판때문인지..뭔지...
줄이 대박....
ㄷㄷㄷㄷㄷㄷ
그래도 걍 포기하고 걍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서 결국 들어가서 자리잡고 주문했다.
걍 무조건 냉면만 된단다...
선택의 기회도 없다...
그래도 감사했다...
먹는게 어댜....ㅋㅋ
식당안에 들어와서 주문한 시간이....
무려..
오후 2시 30분.....
아바이 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조금 넘었었는데.....
우리가 지칠고 지칠만 했다.....
너무 배고파서 먹다말고 담은 인증샷!
우선 먹기부터 했다.
ㅎㅎㅎㅎ
먹다말고 생각나서 담아서 저 꼴이다....
맛은 ....
글쎄...
줄서서 먹을만큼은..아닌듯.....
오징어 순대는 이해가 갔는데...
이 냉면은..... 걍....
아주 평범.....
ㅎㅎㅎㅎ
식사를 다하고 나니 3시 반쯤....
음식 나오는데도 한시간쯤 걸리는듯했고...
아바이 마을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 우린......
우린 다시 동명항으로 차를 돌려서 ...
회센터에 가서 회를 떠서 콘도로 갔다..
좀 허무했다는.....
첫번째 사진에는 오징어와 멍개가 빠진 사진이다.
아주머니가 아주 빠르게 손질에 들어가서 놓쳐버렸다는...ㅎㅎㅎㅎ
도다리외 새꼬시등 아주 푸짐하게 5만원정도에 저리 구입했다.
회는 잘산듯...ㅎㅎㅎㅎ
6명이서 아주 실컨 먹었다.
이번 여행은 걍 친목겸 먹고놀자맘먹고 왔긴 했지만....
아바이 마을에서 너무 힘을 빼서 그런지 힘든 하루였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저녁에는 우리 지인분들과 맛나는 요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 camera information : 파나소닉 Lumicx GF1 / G 20mm F1.7 AS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