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항상 어떤 필름을 사용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필름나라등등의 판매사이트에서 누군가의 이용후기를 보며 색감을 보기도 하고, 사진포털클럽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물어보기도 하죠. 그러나 이상하게도 원하는 느낌을 감성필름의 색감과 느낌은 좀처럼 잠기가 어렵습니다. 어쩌면 디지털 처럼 그져 제조사에 따른 색감의 구분이라면 오히려 쉬울수 도 있겠네요. 오늘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해보고 합니다. 첫째로 큰틀에서 필름을 제조사별로 구분해보고 둘째로, 제조사별 나타나는 구체적 색감을 보며 마지막으로 셋째는 그외 독특한 색감의 필름들을 알아보고자합니다. 자~ 그럼 출발 첫째, 제조사 별로 구분해볼수 있습니다. 코닥사로 대표되는 필름군과 후지사의 필름군, 그리고 아그파 그외 일포드 및 센츄리아 등등... 많은 회사들이 있으나, 크게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3개의 제조사별로 볼께요. 코닥과, 후지, 그리고 아그파 입니다. (아그파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관계로 ㅎㅎ) 코닥의 경우 20세기 초반부터 사진관련사업을 해오면서, 필름카메라와 관련분야에서는 거의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죠, 그에 비해서 후지는 후발주자에 속합니다. 코닥은 가격이 가장 저렴한 컬러플러스필름부터 (시중가 2000원정도) 고가의 필름인 코닥 포트라 (개당 5000원상당) 필름군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나 흑백필름의 경우는 전세계 사진작가들이 사용하는 배스트 셀러 T-max시리즈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후지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많은 유저에서 사랑받고 있는 리얼라 부터 슈퍼리아, 그리고 센시아 등등 다양한 필름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그파 비스타의 경우 원래는 독일에서 생산하고 판매하였으나, 그 판매가 현저히 줄어들어 존폐의 위기에 놓였다가, 최근에는 이태리 어딘가에서 인수를 하여 MADE IN EU로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제품별로 보면, 미국계열의 코닥과, 일본의 후지, 유럽쪽의 아그파 이렇게 나뉘어 지게 되네요..^^ 둘째 제조사별로 나타나게 되는 색감입니다. 아마도 필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닥필름의 경우 대부분 옐로계열을 보이며, 후지의 경우에는 그린계열을 보입니다. 물론 다름 필름 중에서도 아그파계열은 코닥의 색감에 가까우며, 센츄리아는 굳이 편을 가르자면 후지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코닥과 아그파는 비슷한 옐로 계열을 띠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잘모르시겠지만, 코닥과 아그파를 번갈아 자주 촬영하시다보면 코닥에는 옐로와 마젠타 계열이, 아그파에서는 옐로와 블루계열이 미미하게 나타납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차이지만 디지털처럼 색상보정이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보여주고자 하는 색감을 극대화 할수도 있으니까... 미묘한 차이는 디지털에서보다는 필름분야에서 더큰것 같습니다. 필름은 메모리카드 선택의 문제와는 또다른 것이니까요. 위사진은 코닥으로 촬영한 사진인데요,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코닥의 포트라씨리즈는 이런 옐로계열의 느낌이 가볍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수울것 같아요..^^ 반면 포트라는 이렇게 아주 연한 옐로 계열을 나타내게 됩니다. 필름에 있어서 색감은 매우 주관적인 문제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요, 편의상 이렇게 구분해보고 있는점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앞서서도 말씀드렸듯이... DSLR의 바디제조사처럼 객관적으로 색감이 어떻다고 말씀드릴수 없는 부분이 많은게 필름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위사진은 후지사의 리얼라 입니다. 아마도 위사진과는 분명한 색감의 차이를 느끼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주 옅은 그린계열을 느끼실수가 있죠. 이렇게 같은 현상액인 C-41의 현상액을 사용하는데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독특한 필름샘감을 가진것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그냥 다른필름들의 색감을 한번 보는것으로 대체 할께요..^^ 이사진은 센츄리아 필름입니다. 센츄리아필름에 대한 색감의 정의는 잘나와 있지 않아서 그냥 제가 한 100여통 사용해본결과, 옆은 푸른색과 약간의 옐로가 혼합된 느낌의 색감을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상하게 센츄리아는 하늘만찍게 되더군요...^^ 다음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그파 비스타 입니다. 옐로 계열이 강하게 나타나는 필름이긴 하지만 조리개를 좀더 열면 센츄리아 느낌도 많이 나는 필림이죠. 가격도 코닥의 컬러플러스와 비슷한 2000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구요.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기는 하나, 코닥이나 후지필름보다 공급이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이상으로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몇개의 필름의 색감을 대략적으로 봤어요. 색감은 정확한것이 아니라. 단순히 필름을 구분해보기 위한 기준이었다는것을 말씀드리구요. 조리개의 수치에 따라 그 농도는 얼마든지 변할수 있음을 알려드려요...^^ PS 흑백필름을 사용하지 말고, 컬러필름을 사용해서 포토샵으로 흑백으로 전환하는것에 대해서 저도 한번씩 그렇게 사용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추천할만한것이 못되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컬러필름과 흑백필름이 빛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필름의 감도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도는 ISO가 아니구요. 컬러필름의 경우 빛을 받아들여 해당화학물질이 반응하여 제조사에서 의도한 색상으로 필름색이 결정되게 되어 있으나. 흑백의 경우에는 흑과 백두가지 색으로 나타내어야 하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표현되는 부분은 아주 미세한 빛에서 단계적으로 암부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쉽게 말씀드리면, 빛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빛의 범위 자체가 다르다는것이죠....^^ 그래도 필름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포토샵으로 바꾸어 보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알려드립니다. ^^ 1. 필름색감은 100이상 사용한 경험으로 작성되어 매우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2. 해당필름의 색감변화화는 조리개 수치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언제나 긴글들 읽어셔서 감사합니다...~~ BY 린피스아
[TIP] 네게 맞는 필름 선택하기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항상 어떤 필름을 사용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필름나라등등의 판매사이트에서 누군가의 이용후기를 보며 색감을 보기도 하고,
사진포털클럽에서 이런저런 질문을 물어보기도 하죠.
그러나 이상하게도 원하는 느낌을 감성필름의 색감과 느낌은 좀처럼 잠기가 어렵습니다.
어쩌면 디지털 처럼 그져 제조사에 따른 색감의 구분이라면 오히려 쉬울수 도 있겠네요.
오늘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해보고 합니다.
첫째로 큰틀에서 필름을 제조사별로 구분해보고
둘째로, 제조사별 나타나는 구체적 색감을 보며
마지막으로 셋째는 그외 독특한 색감의 필름들을 알아보고자합니다.
자~ 그럼 출발
첫째, 제조사 별로 구분해볼수 있습니다.
코닥사로 대표되는 필름군과 후지사의 필름군, 그리고 아그파 그외 일포드 및 센츄리아 등등...
많은 회사들이 있으나, 크게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3개의 제조사별로 볼께요.
코닥과, 후지, 그리고 아그파 입니다. (아그파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관계로 ㅎㅎ)
코닥의 경우 20세기 초반부터 사진관련사업을 해오면서, 필름카메라와 관련분야에서는 거의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죠,
그에 비해서 후지는 후발주자에 속합니다.
코닥은 가격이 가장 저렴한 컬러플러스필름부터 (시중가 2000원정도) 고가의 필름인 코닥 포트라 (개당 5000원상당)
필름군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나 흑백필름의 경우는 전세계 사진작가들이 사용하는 배스트 셀러 T-max시리즈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후지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많은 유저에서 사랑받고 있는 리얼라 부터 슈퍼리아, 그리고 센시아 등등
다양한 필름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그파 비스타의 경우 원래는 독일에서 생산하고 판매하였으나, 그 판매가 현저히 줄어들어
존폐의 위기에 놓였다가, 최근에는 이태리 어딘가에서 인수를 하여
MADE IN EU로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제품별로 보면, 미국계열의 코닥과, 일본의 후지, 유럽쪽의 아그파 이렇게 나뉘어 지게 되네요..^^
둘째 제조사별로 나타나게 되는 색감입니다.
아마도 필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닥필름의 경우 대부분 옐로계열을 보이며,
후지의 경우에는 그린계열을 보입니다.
물론 다름 필름 중에서도 아그파계열은 코닥의 색감에 가까우며, 센츄리아는 굳이 편을 가르자면 후지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코닥과 아그파는 비슷한 옐로 계열을 띠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잘모르시겠지만,
코닥과 아그파를 번갈아 자주 촬영하시다보면
코닥에는 옐로와 마젠타 계열이, 아그파에서는 옐로와 블루계열이 미미하게 나타납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차이지만 디지털처럼 색상보정이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보여주고자 하는 색감을 극대화 할수도 있으니까...
미묘한 차이는 디지털에서보다는 필름분야에서 더큰것 같습니다.
필름은 메모리카드 선택의 문제와는 또다른 것이니까요.
위사진은 코닥으로 촬영한 사진인데요,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코닥의 포트라씨리즈는 이런 옐로계열의 느낌이 가볍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수울것 같아요..^^
반면 포트라는 이렇게 아주 연한 옐로 계열을 나타내게 됩니다.
필름에 있어서 색감은 매우 주관적인 문제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요,
편의상 이렇게 구분해보고 있는점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앞서서도 말씀드렸듯이...
DSLR의 바디제조사처럼 객관적으로 색감이 어떻다고 말씀드릴수 없는 부분이
많은게 필름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위사진은 후지사의 리얼라 입니다.
아마도 위사진과는 분명한 색감의 차이를 느끼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주 옅은 그린계열을 느끼실수가 있죠.
이렇게 같은 현상액인 C-41의 현상액을 사용하는데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독특한 필름샘감을 가진것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그냥 다른필름들의 색감을 한번 보는것으로 대체 할께요..^^
이사진은 센츄리아 필름입니다.
센츄리아필름에 대한 색감의 정의는 잘나와 있지 않아서 그냥 제가 한 100여통 사용해본결과,
옆은 푸른색과 약간의 옐로가 혼합된 느낌의 색감을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상하게 센츄리아는 하늘만찍게 되더군요...^^
다음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그파 비스타 입니다.
옐로 계열이 강하게 나타나는 필름이긴 하지만 조리개를 좀더 열면
센츄리아 느낌도 많이 나는 필림이죠. 가격도 코닥의 컬러플러스와 비슷한 2000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구요.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기는 하나, 코닥이나 후지필름보다 공급이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이상으로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몇개의 필름의 색감을 대략적으로 봤어요.
색감은 정확한것이 아니라. 단순히 필름을 구분해보기 위한 기준이었다는것을 말씀드리구요.
조리개의 수치에 따라 그 농도는 얼마든지 변할수 있음을 알려드려요...^^
PS 흑백필름을 사용하지 말고, 컬러필름을 사용해서 포토샵으로 흑백으로 전환하는것에 대해서
저도 한번씩 그렇게 사용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추천할만한것이 못되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컬러필름과 흑백필름이 빛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필름의 감도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도는 ISO가 아니구요.
컬러필름의 경우 빛을 받아들여 해당화학물질이 반응하여 제조사에서 의도한 색상으로 필름색이 결정되게 되어 있으나.
흑백의 경우에는 흑과 백두가지 색으로 나타내어야 하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표현되는 부분은 아주 미세한 빛에서
단계적으로 암부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쉽게 말씀드리면, 빛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빛의 범위 자체가 다르다는것이죠....^^
그래도 필름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포토샵으로 바꾸어 보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알려드립니다. ^^
1. 필름색감은 100이상 사용한 경험으로 작성되어 매우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2. 해당필름의 색감변화화는 조리개 수치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언제나 긴글들 읽어셔서 감사합니다...~~
BY 린피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