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분들 제가진짜 어이없는 상황을 당해서 하소연좀 할게요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꺼에요, 이해부탁드려요 그리구 제가 글제주가 좀 없어서...그리구 지금 좀 어이가 땅친 상태라 ㅎㅎ;;;주저리주저리 할수있으니 진짜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거든요남친은 군인이구요, 저는 해외에서 공부중입니다. 저희 스토리를 나름 짧게 잘라서 본론만 예기하자면.. 제가 정말 한사람을 좋아하면 깊숙히 박혀버리는 성격이라 여기 있으면서도 남친이 무지 보고싶더라구요.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학기중에 간신히 시간내서 한국으로 날아갔습니다.마침 그때 남친도 휴가나와서 몇일동안 재밌게 놀았죠. 그러구서 짧은시간이 지나구, 저는 다시 여기로 왔습니다.그리구선 나름 전화도 간간히 하구, 저는 졸업반으로 올라가서 이제 졸업하면 남친 보겠구나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제 남친을 못마땅해 하시던 저희 엄마랑제가 정말 한번 대판으로 싸움이 난거에요. 헤어져라 못헤어진다 이렇게 (그날 엄마가 호적까지 파버린다 했었음 ㄷㄷ..) 그래서 제가 어쩔수없이 남친한테 좀 못되게 굴었어요.그렇다고 '헤어져' 이런건 아니구요, 좀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말대꾸하고 그런식으로..저도 진짜 나름 그렇게 굴면서 속으로는 어찌나 미안한지...나중에 잘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뿐이었죠. 그런데 웃긴게, 전에같았으면 '왜그래?ㅠ 내가 뭐 잘못했어?' 이런식으로 나와야할 남친이자기도 단답형으로 아 왜그러는데, 뭔데, 막 이렇게 나오는거에요.솔직히 정말 놀랬거든요 한번도 나한테 이렇게 대한사람이 아닌데...그리구 그때부터 남친 싸이 투데이 수가 미친듯이 올라가드라구요평소에는 싸이 잘 하지두 않더니...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구부터 몇일후에 제가 굉장히 아팟거든요. 병원도 못가고 집에서 끙끙거리고 몇일을 앓아누웠습니다.그러구서 싸이를 켯는데 방명록에 '왜연락안해 내가뭘 잘못했는데' 하나 남겨놓고 별다른 말을 안써놨더군요.. 순간 너무 미안해서 저도 방명록에다가 미안하다구 구구절절 써내려 갔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그런거 아니다. 미안하다. 그러구서 또 답방이 오데요 "아 그랫구나 몰랐다, 요세 나도 무관심해서 미안하다"그러구서 둘이 잘 풀어지나 싶었습니다만....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홈피 투데이 수가 또 미친듯이 증가하더니, 댓글에 계속 어떤 여자분 댓글이 마구 달리더군요. 처음엔 그냥 친구려니 했는데 이건뭐 댓글을 그렇게 사근사근 달수가 없네요..그래서 한마디 했죠 .내가 저번에 못되게 군건 정말 미안한데..좀조심해달라구..나 저렇게 다른여자가 댓글다는거 별로라구.. 그랬더니 알았다고 오해하게해서 미안하답니다.또 그러려니 했죠. 근데 결국엔 확실한 증거가 잡혔습니다.제가 남친 다이어리 글에다가 '서방~' 어쩌구 써논 글 아래에, 그 여자애들이 '헐..ㅇㅇㅇ(남친이름)이 나 같고 놀았네? 서방?''서방..? 서방? 야 ㅇㅇㅇ 나지금 심히 혼란스럽네? 너 ㅇㅇㅇ(위에 글쓴여자애가 친구임)한테 찝적거렸잖아. 이게지금 뭐하자는거임?' 뭐 대충 이렇게 남겨놨드라구요? -_-허참..어이가 땅쳐서..처음엔 그냥 슬쩍 모르는척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까 홈피가 다 닫아져있드라구요? -_- 이거 뭐하자는건지.. 저 어떡해야하나요이새끼 바람피는거 맞죠? ㅡㅡ근데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물질적으로 막 뭐 사주고 이런건 없어두, 가슴 찡한 편지나, 전화두 자주해주고 그렇게 착하던 사람이..제가 한번 못되게 굴었다고 저렇게 변하나요. 조언부탁드릴게요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토커님들에겐 핑크빛 사랑만 가득하길 !
군대말년인 남자친구, 어이없네요
안녕하세요 토커분들 제가진짜 어이없는 상황을 당해서 하소연좀 할게요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꺼에요, 이해부탁드려요
그리구 제가 글제주가 좀 없어서...그리구 지금 좀 어이가 땅친 상태라 ㅎㅎ;;;
주저리주저리 할수있으니 진짜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거든요
남친은 군인이구요, 저는 해외에서 공부중입니다.
저희 스토리를 나름 짧게 잘라서 본론만 예기하자면..
제가 정말 한사람을 좋아하면 깊숙히 박혀버리는 성격이라
여기 있으면서도 남친이 무지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학기중에 간신히 시간내서 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마침 그때 남친도 휴가나와서 몇일동안 재밌게 놀았죠.
그러구서 짧은시간이 지나구, 저는 다시 여기로 왔습니다.
그리구선 나름 전화도 간간히 하구, 저는 졸업반으로 올라가서 이제 졸업하면 남친 보겠구나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제 남친을 못마땅해 하시던 저희 엄마랑
제가 정말 한번 대판으로 싸움이 난거에요. 헤어져라 못헤어진다 이렇게
(그날 엄마가 호적까지 파버린다 했었음 ㄷㄷ..)
그래서 제가 어쩔수없이 남친한테 좀 못되게 굴었어요.
그렇다고 '헤어져' 이런건 아니구요, 좀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말대꾸하고 그런식으로..
저도 진짜 나름 그렇게 굴면서 속으로는 어찌나 미안한지...나중에 잘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뿐이었죠.
그런데 웃긴게, 전에같았으면 '왜그래?ㅠ 내가 뭐 잘못했어?' 이런식으로 나와야할 남친이
자기도 단답형으로 아 왜그러는데, 뭔데, 막 이렇게 나오는거에요.
솔직히 정말 놀랬거든요 한번도 나한테 이렇게 대한사람이 아닌데...
그리구 그때부터 남친 싸이 투데이 수가 미친듯이 올라가드라구요
평소에는 싸이 잘 하지두 않더니...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구부터 몇일후에 제가 굉장히 아팟거든요. 병원도 못가고 집에서 끙끙거리고
몇일을 앓아누웠습니다.
그러구서 싸이를 켯는데 방명록에 '왜연락안해 내가뭘 잘못했는데' 하나 남겨놓고
별다른 말을 안써놨더군요.. 순간 너무 미안해서 저도 방명록에다가 미안하다구 구구절절 써내려 갔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그런거 아니다. 미안하다.
그러구서 또 답방이 오데요 "아 그랫구나 몰랐다, 요세 나도 무관심해서 미안하다"
그러구서 둘이 잘 풀어지나 싶었습니다만....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홈피 투데이 수가 또 미친듯이 증가하더니, 댓글에 계속 어떤 여자분 댓글이 마구 달리더군요. 처음엔 그냥 친구려니 했는데 이건뭐 댓글을 그렇게 사근사근 달수가 없네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
내가 저번에 못되게 군건 정말 미안한데..좀조심해달라구..나 저렇게 다른여자가 댓글다는거 별로라구..
그랬더니 알았다고 오해하게해서 미안하답니다.
또 그러려니 했죠.
근데 결국엔 확실한 증거가 잡혔습니다.
제가 남친 다이어리 글에다가 '서방~' 어쩌구 써논 글 아래에, 그 여자애들이
'헐..ㅇㅇㅇ(남친이름)이 나 같고 놀았네? 서방?'
'서방..? 서방? 야 ㅇㅇㅇ 나지금 심히 혼란스럽네? 너 ㅇㅇㅇ(위에 글쓴여자애가 친구임)
한테 찝적거렸잖아. 이게지금 뭐하자는거임?'
뭐 대충 이렇게 남겨놨드라구요? -_-
허참..어이가 땅쳐서..
처음엔 그냥 슬쩍 모르는척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까 홈피가 다 닫아져있드라구요? -_- 이거 뭐하자는건지..
저 어떡해야하나요
이새끼 바람피는거 맞죠? ㅡㅡ
근데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물질적으로 막 뭐 사주고
이런건 없어두, 가슴 찡한 편지나, 전화두 자주해주고 그렇게 착하던 사람이..
제가 한번 못되게 굴었다고 저렇게 변하나요.
조언부탁드릴게요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토커님들에겐 핑크빛 사랑만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