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 P+P를 만나다.

wuaa2010.06.24
조회1,438

 

GIOS PANTO,

판토, P+P를 만나다.

 

 

생긴것 만큼이나 날렵하게 잘 나가는 미니벨로계의 스프린터로 알려져 있다.

처음 이녀석을 미니벨로 카페에서 알게되고, 몇달을 이녀석만 생각하며 보냈다.

결국 내손에 들어온 나의 세번째 애마, 판토.

 

판토, P+P를 만나다.

 

지오스만의 푸른색감과 날렵한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라이딩도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내게, 이녀석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셔츠나 가디건을 좋아하는 내가 일상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자니 불편하고...

그렇다고 아저씨들이 입을법한 화려한 져지나 쫄바지를 입을수도 없고...ㅠㅠ

 

고민끝에 바람막이와 스판기 있는 청바지차림으로 판토를 몇달간 즐겼다.

웬지 판토에게 미안한 기분... 이탈리아 태생의 이 수려한 자전거가 만족하지 못할법한

라이더의 스타일링.... 픽시와는 또 다른 모습을 하고있어 스트릿 스타일도 어딘가 어색한

이 녀석에게 어울리는 짝을 드디어 찾았다. 

 

빈폴 "P+P"

자전거를 즐기던 나는 P+P 1기 crew가 되었고, 판토와 어울리는 옷도 입을수 있게되었다.

 

 

빈폴하면 누구든지 떠오르는 이 마크... 판토, P+P를 만나다.

언제나 신사복을 입고 자전거를 즐기던 빈폴이 자전거의류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름하여 빈폴 P+P라인!!

자전거도 좋아하고 옷도 좋아하는 내가 알아보지 않을 수가 없다.

과연 P+P는 판토와 어울릴 것인가?

 

 

 근데...

'P+P...?? 무슨뜻이지...??'

 

판토, P+P를 만나다.

 

자, P+P라 적고 p to p라고 읽어보자.

P+P는 "pole to pole"의 약자로 남극에서 북극까지 20014km를 의미한다.

자유로움과 도전적인 컨셉이라 밝힌 빈폴의 범지구적 프로젝트~!! "P+P"

 

20대 젊은 바이크족을 겨냥한 P+P 라인은 로고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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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BEAN POLE

 

"중년신사는 내려오고 보다 스포티한자전거가 돋보이는 P+P로고."

 

판토, P+P를 만나다.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캐쥬얼함과 빈티지함을 추구하는 빈폴 P+P

현재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14개 매장에서 만나볼수 있다.

그중에서도 명동, 타임스퀘어 매장을 추천!!

 

야심차게 첫걸음을 내딘 P+P!!

첫 시즌부터 다양한 의류를 선보였는데,

P+P 중에서도 단연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 제품을 소개해 본다.

 

 

1. 셔츠 

판토, P+P를 만나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색감의 로열블루 오버 플래드 체크 셔츠

얇은 블루계열의 셔츠라 여름 장마철에 아주 유용할 듯한 아이템이다.

활동적인 의류임을 고려하여 넥 밴드가 둘러져 있고,

라이딩 할때 활동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슬림하다.

 

 

 2. 카라티 

판토, P+P를 만나다.

 

올여름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은 바로 카라티!

다양한 브랜드에서 카라티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깔끔하고 남성미를 강조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매년 인기가 많다.

획일화된 카라티가 질렸다면 P+P라인 카라티를 추천한다.

빈티지 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유치하지 않다.

자전거와 색깔을 맞추기 위해 레드를 구입했지만, 이 밖에도 두가지 색상이 더 있으니

"난 레드가 안어울려" 좌절말고, 매장을 방문해보길... 

 

 

3. 팬츠 

판토, P+P를 만나다.

 

P+P의 팬츠는 편안한 라이딩을 고려하여 입체패턴으로 디자인되었다.

무릎부분의 디테일은 패달링을 할때 부담을 주지 않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의 쫄깃함은 활동성을 보장해 준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입어보자!!!

라이딩을 즐기는데도 불편함이 없어야 하며, 스타일있는 모습을 연출해보았다.

 

판토, P+P를 만나다.

 

왼쪽부터 차례로..

상의 :빈폴 P+P, 빈폴 P+P , VAN       , 자바나스   

하의 :유니생지  , 보세청바지, 빈폴 P+P , 빈폴 P+P

신발 :유니스탁  , 유니스탁   , 우븐        ,스코노      

 

 

자전거 타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외향적인 부분은 일상복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라이딩을 할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몸에 잘 맞고,

스타일리쉬 하다.  

판토, P+P를 만나다.

직접 입고 판토를 타보니 만족감은 더욱 컸다.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시켜주기에, 교통수단 대신 자전거를 애용하는

나도, 편안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었다. 

 

P+P bike wear를 특히 높게 평가 하고 싶은 이유는,

데이트를 하거나 집앞에 나갈때 편하게 입기에도 손색이없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판토, P+P를 만나다.

 

만약 당신이 패셔너블한 시티바이크 생활을 즐긴다면,

"P+P"를 고려해보라.

한결 간지나는 라이딩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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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을 읽느라 고생한분들을 위해,

수줍게 인사하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판토, P+P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