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여자의 신년계획 중 일순위는 아마 다이어트일 것이다. 말라도 뚱뚱해도 다이어트는 피해갈 수 없는 여자만의 고통.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살이 찌는 정확한 이유를 알면 그에 맞춰 살을 뺄 수 있다고 하니 올해는 체질별 다이어트로 당당하고 멋진 몸매로 거듭나 보자. 비만 전문가들은 살이 찌는 원인 중 가장 큰 문제로 잘못된 식습관을 꼽았다. 특히 현대인들은 생활이 불규칙하고 식사 시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밥 먹을 때 자리에 앉아 15분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의견을 모았다. 우리의 식욕중추는 밥을 먹기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야 그만 먹으라는 중지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 너무 빨리 먹으면 미처 혈당이 올라오기 전에 많은 양을 먹어버리게 돼 결과론적으로 살이 찌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습관도 문제다. 절식으로 인해 심한 공복감을 느낄 때 에너지가 공급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시키려 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되며, 잦은 절식은 폭식을 유발해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필요 영양소보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는 것 역시 살이 찌게 만드는 큰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무심코 먹는 군것질은 ‘엠프티 칼로리’, 즉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는 없는 텅 빈 칼로리의 음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균 기초대사랑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넘기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박사는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해도 잘못된 식습관만 교정하면 40% 정도는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하니 이 기회에 자신의 식습관을 찬찬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잘못된 식습관 교정만으로도 살이 찌는 요인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현대인들 중 30%는 운동 부족으로 인해 살이 찐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기술 발달로 인해 점점 몸 사용량이 적어지는 라이프스타일이 가장 큰 문제. 이는 직접적으로 몸을 움직일 때 사용되는 활동 에너지량을 저하시켜 채 쓰이지 못한 과잉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 비만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는데, 이로 인해 흡수한 에너지가 제대로 소모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되어 살이 찌기도 한다. 이는 근육량이 적은 한국 여성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이 적을수록 낮게 나타나며 이로 인해 쉽게 살이 찐다. 반대로 너무 과한 운동으로 인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식이 조절은 하지 않은 채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과도하게 운동을 하거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대신 근력 운동을 주로 하면 체지방율이 높아지고 근육량도 많아져 살이 찌는 결과를 낳는다. 좋은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가지고도 비만인 경우는 30%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유전적으로 부모 한쪽이 비만이면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40%, 부모 양쪽이 다 비만일 경우에는 확률이 50~70%에 달한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유전적인 비만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살이 찌는 경우는 타고난 피하지방 자체가 두꺼워 남들보다 조금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타입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환경적으로 부모의 식습관을 어릴 적부터 같이 습득하기 때문에 좋은 식습관을 배울 기회를 박탈당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유전자는 어디까지나 성향을 결정하는 설계도이기 때문에 유전인자가 드러나거나 차이나는 정도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농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복부 지방과 잘 결합되어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 갑상선저하증은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몸이 붓는 등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 최근 중년이 아닌 20~30대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의학에서는 어혈, 수독, 담음을 독소라 하는데, 이로 인해 기의 흐름이 조화롭지 못하고 막혀 있으면 살이 찐다.
살아 살아 내 살아,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또한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습관도 문제다. 절식으로 인해 심한 공복감을 느낄 때 에너지가 공급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시키려 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되며, 잦은 절식은 폭식을 유발해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필요 영양소보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는 것 역시 살이 찌게 만드는 큰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무심코 먹는 군것질은 ‘엠프티 칼로리’, 즉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는 없는 텅 빈 칼로리의 음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균 기초대사랑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넘기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박사는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해도 잘못된 식습관만 교정하면 40% 정도는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하니 이 기회에 자신의 식습관을 찬찬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는데, 이로 인해 흡수한 에너지가 제대로 소모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되어 살이 찌기도 한다. 이는 근육량이 적은 한국 여성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이 적을수록 낮게 나타나며 이로 인해 쉽게 살이 찐다. 반대로 너무 과한 운동으로 인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식이 조절은 하지 않은 채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과도하게 운동을 하거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대신 근력 운동을 주로 하면 체지방율이 높아지고 근육량도 많아져 살이 찌는 결과를 낳는다.
환경적으로 부모의 식습관을 어릴 적부터 같이 습득하기 때문에 좋은 식습관을 배울 기회를 박탈당해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유전자는 어디까지나 성향을 결정하는 설계도이기 때문에 유전인자가 드러나거나 차이나는 정도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최근 중년이 아닌 20~30대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