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가지가지인 상사놈

-_-..2010.06.24
조회439

아오.. 아침부터 혈압올라 울었습니다.

 

너무 열받아 코피도 흘리고 눈물도 흘리고

 

욕이란 욕이 입에서 주구장창 맴돕니다.

 

 

몇일전부터 계속 이런 갈굼 당해왔는데 정말이지 오늘은 더이상 못해먹겠더군요

 

아침에 가자마자 수건질 하고 일하고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되는 잔소리에 윽박지르기에

 

그렇게 잘하면 지가 하던가

 

상사 시키는대로 하고 네네 만 하고 했는데

 

그새끼는 지가 시키는거 기억도 못하는지

 

주구장창 나막 족칠려고 달려드니 짬밥 안되는 제가 꾹 누르며 대답만 할뿐이죠

 

어제도 내잘못 아니라고 계속 말했는데

 

왜 딴직원 핑계를 대냐면서 일단 일이 니손에서 시작되면 다 니잘못 아니냐고

 

한시간을 소리치며 눈을 부라리고 일 이딴식으로 하지말라는둥 별별 소리 다듣고

 

정말 때려치고 싶은 생각 굴둑같은데

 

오전타임 그렇게 지나고 오후타임되어서 딴분이 오셔서 자초지종 설명하니

 

그런줄도 모르고 재를 혼냈다고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 하던데

 

이건 완전 개씹창도 아니고

 

아침출근부터 욕세트 들어먹으면 기분좋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이 강아지는 맨날 지 기분 꼴리는대로 사람 가지고 노는데.

 

맨날 타자만치고 시키는대로 예예만 외치고 전화만 받고 지가 소리질러도

 

묵묵히 듣고만있으니깐 병신인줄 아나 =_= 신발놈이

 

나도 성격있는데!!!!!!!!!!!!!!!!!!!!!!!!!!!!!!!!!!!!!!!!.. 정말 이회사때려치면 너라는 새끼

 

욕하면서 나갈수도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모르는거 물어라고 해서 무어보면 그런것도 모르냐고 타박주고 욕하고

 

일한지가 몇년인데 이런거 일일이 다 가르쳐줘야하냐고 짜증내고.

 

그렇다고 알아서 일하면 이런건 물어봤어야지 하고 짜증내고 욕하고.

 

그렇다고 혼자한것도 아니고 타직원한테 다 물어보고 한건데

 

혼나는건 또 나고. 내가 혼자 정해서 그런건 아니고 그분께 물어봤다 이러니깐

 

그사람이 일을 잘 몰라서 그러는거다.라며 또 날 혼내고.

 

개 거지같은걸로 다 혼내고

 

하루종일 혼나기만 연속으로 하고

 

왜 남자직원은 퇴근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퇴근시켜주면서 난 =_= .. 늘  혼자 몇분

 

더 지켰다 퇴근해야하는거밍. 신발..

 

하나하나 따지면 나도 할말많고 소심하고 일일이 다 기억하는 사람으로 밤을 새서라도

 

욕하고싶지만..

 

.......... 어쩔수없이 난 오늘도 그만두지못하고 쥐죽은듯 일만하고있음.

 

이빨악 물고.

 

목구멍에서 신발이라는 단어삼키면서 ..

 

아 더럽다 사회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