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도와주세요

. 2010.06.24
조회788

 

 제가 너무 어이없는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제가 3~4년된 친구가있습니다!!

저는 오래사귄 남자친구도있고 물론 그친구도 알았구요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와 알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며 친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사업이 부도가나고 엄마 하시는일도 잘안되서

저는 큰딸이고 남동생이 둘이나있어서

하루아침에 소녀가장아닌 소녀 가장이되어 동생들 학원비며 생활비를 벌어야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오래교제를해서 결혼도 생각하고있었고 집안이 하루아침에 이렇게되니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이런저런 힘든 고민 털어놓을수있는 그친구에게 고마웠고 남자친구도 같이 한번보자..너도 얼른 여자친구 사귀면좋겠다 그렇게 조은사이로 지냈는데

당시 집안 사정으로 회사를 퇴근하고 호프집이나 알바등 닥치는데로

하루에 2시간씩자면서 투잡 쓰리잡을하며 정말 힘든시간이였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조금씩 저에게 마음이 생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난 남자친구가좋고 내남자친구만한사람은 절대없다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아...난 너랑 그냥 이렇게 조은 사이로 지내고싶다고말하더니

어이없는일이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제핸드폰으로 밤에 발신제한으로 전화와서 말도안하고

제 사촌언니 핸드폰으로 밤새 발신제한으로 전화하고협박문자보내고

제가 무슨술집아가씨로 일한다는둥 가봐라..

자기가 손님이라는둥 거짓말을해가며

일주일을넘게 협박하고 그걸 언니에게 나중에들었을때도

저는 이친구라 감히 생각도 못했슴니다

남자친구번호인줄알고 보냈다는데 제핸드폰을 뒤져서 주변사람들까지 괴롭히고

누가 내주변에서 나에게 이랬다 라고 말할때도 .."그래?? 누구지??..별일아니겠지"

그렇게 말하고 제가 대인기피증에 거의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몇달을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핸드폰도 없애버리고 아무도 연락을 안하고 지내니까

이친구가 제가 일하는곳도 몰랐는데 가계로 전화를 한겁니다!!

할말있다고 잠깐보자고...저를 미행해서 일하는 호프집이며 다알아내고

주변사람에게 제가 술집을다닌다는둥 자기번호찍은것도아니고

근처 식당이며 슈퍼전화번호찍고 협박하더니

미안하다고..다시 친구로 지내자는겁니다

내가 매일잠도못자고 아픈데 돈벌어야해서 그만두게할려고 그랬다는데...

저는 잠못자며 동생학원비 벌을때보다 믿었던 친구가 나에게 이랬다는 사실이 더 힘이들었습니다

웃으면서 미안해..화내지마...그렇게 말할때는 정말 차라리 죽어버리고싶었습니다

제가 제발부탁할테니 내앞에 나타나지말아달라고 길에서 빌었습니다..

너 무서우니까 내앞에 나타나지말라고..

알겠다고하더니...

아직까지 싸이에서 쪽지로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친구로지내자..

내친구들한테쪽지로 저를아는 오빠인데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연락이 안된다

 전화번호아냐...

집전화까지 알아내 옛날 직장 동료인데 ...전화번호가뭐냐...

제싸이에 후배싸이까지 타고들어가 전화해서 제친구인데 일본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연락이 안된다 번호를 알려달라

벌써 이렇게 당한것만 3년이 넘었습니다

더 괴롭힐까봐 번호바꾸고 피했지만...양심에 가책도 못느끼고

제가 이렇게 도망치고 또 숨어살아야한다니..

너무 억울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제게 용기를주세요

GS칼텍스 여수 근무하는 송OO http://www.cyworld.com/songkyouho

그놈의 홈피입니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