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짜리 여동생을 두고 있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어떤 사건 이후로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러분께 조언을 부탁드리네요.. 사건의 발단은 동생이 8~9일 전쯤에 시험 끝난 기념으로 에버랜드 간다고 부모님께 말하고 동대문으로 세서 거기서 강도짓하다 경찰서 에 붙잡혔던 것에서부터 시작 된 것같습니다. 평소, 잘 놀던 친구와 또 버디에서 만난 새끼들과 몰려다니다 강도짓을 한것이였죠.. 그때 당연히 부모님 폭발하셨습니다. 최근 들어 평소에 양아치짓도 많이하고..가발쓰고 댕기고.. 화장 떡칠하고 댕기고....난리도 아니였죠. 근데 이런 일까지 일어났으니..잔소리만 하셨었던 아버지도 이 날은 집에오더니 동생을 줘 팼습니다. 그냥 무지막지하게 패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버지께서 동생을 그리 팰만큼 평소에 저희에게 관심있던 분도 아니고, 아버지다운 모습을 보여주신적도 없지만. 어쨋든 부모니까..동생을 패며 혼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동생 학교갔다가, 학교에서 그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가출해버렸던거죠. 처음 소식을 접하기로는.. 학교에서 나와, 친구집에서 돈과 옷을 빌려 갔다고 합니다. 그 뒤로 1주일동안 연락이 없었는데요. 아주 부모님 난리도 아니셨죠..16살 짜리 여자애가.....친구(여)와 단 둘이 가출해버렸으니.. (저번에 같이 강도짓 했던 애 중에 한명) 공무원이신 두분 다 새벽까지 맨날 찾으러 다니셨습니다. 어머니는 잠시 휴직까지 하시구요.. 게다가 동생을 찾으러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일진회 놈들이랑 같이 있다는 것과....그 일진회 놈들이 중학생이 아닌 고등학생들 이라는 것 또 서울과 인천을 돌아다니며 놀고있다는 것 등등... 소식을 들으신 후론..어머님은 거의 매일 우셨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무지 걱정되기 시작하더군요. 같은 남자로써, 고딩남자넘들이 원하는게 뭔지 뻔히 알고, 또 그들의 막장인생을 아니깐 말입니다 정말 추적의 추적을 거듭한 결과..오늘 잡았습니다. 다행히 별일은 없는듯 합니다만... 문제는 이 새끼가 돌아온 이후의 태도입니다. 보통 붙잡혀 들어오면, 혼날꺼 두려워서 방에 있거나..조금은 얌전하다던가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부모님이 동생이 또 나갈까봐 두려워 동생에게 잘해주고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아주 태도가..가관이네요 허 ㅋ 어머님이 무슨 말씀하시면, " 어쩌라고~" "근데" "아 짱나" , 이런 정 없는 집보다 밖에 애들하고 돌아다니는게 좋다니깐.. 등등..하여튼 이런 태도로 계속 말하고 있는데요. 반성하는 기미는 없고........오히려 더 양아치로 변해서 지랄떨고있습니다. 제 말투의 변화를 보시면 알듯이..제가 이런거 못참거든요? 예전에도 동생이 부모님께 지랄같이 너무 심하게 덤비면, 오빠로써 팼던 적이 많거든요.. 뭐..여자를 왜 때리냐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아주 대드는 꼴이 말이 아닙니다. 안보시면 모르죠. 사실 대들때와 싸울때만 동영상으로 찍어놓으면 SOS에 나가도 될겁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선 또 자식이라고..여자라고.. 오빠인 제가 때리고 혼낼땐 싫어하시더군요 ㅋ 그 뒤로 단어외우기..독서시키기...등등으로 대체해서 괴롭혔습니다만.. 지금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엄청난 사건들을 저지르고도..1주일이나 넘게 집에 안들어와서 부모님 있는걱정 없는걱정 다 시켜놓고..들어와선 더욱 싸가지 없게 변해서 대들고 지랄떠는 동생..어케 해야할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거실에서 소리들리면..아주 뛰쳐나가 죽여버릴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만.. 때린다고 변화가 있을까요? , 때려서 또 나가는건 아닌지..후 ㅡㅡ;; 뭐, 단순히 친구들하고만 나갔던게 아닌...속해있던 집단이 일진회라는거...솔직히.. 오빠로써..남자로써....한심하지만 전 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 평소에 헬스하고 몸 키우고..지랄했던거....참 다 소용없더라구요... 지금도 이 새끼가 뛰쳐나가 일진회 속으로 사라져버리면..제가 뭘 할수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상태론 언제든 또 나갈 것같습니다..태도하며....모든걸 봤을때..... 아 동생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ㅜ,.ㅜ 글이 두서가 너무 없어서 제가 다시 읽어도 좀 애매하긴한데 대충 이 상황에서 어떻게 동생을 대하고 가르쳐야할지 ㅜㅜ..... 비슷한 경험했던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다른 분들도 조언이나 생각좀 부탁드릴꼐요..
제 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3 짜리 여동생을 두고 있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어떤 사건 이후로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러분께 조언을 부탁드리네요..
사건의 발단은
동생이 8~9일 전쯤에 시험 끝난 기념으로 에버랜드 간다고 부모님께 말하고
동대문으로 세서 거기서 강도짓하다 경찰서 에 붙잡혔던 것에서부터 시작 된 것같습니다.
평소, 잘 놀던 친구와 또 버디에서 만난 새끼들과 몰려다니다 강도짓을 한것이였죠..
그때 당연히 부모님 폭발하셨습니다. 최근 들어 평소에 양아치짓도 많이하고..가발쓰고 댕기고..
화장 떡칠하고 댕기고....난리도 아니였죠. 근데 이런 일까지 일어났으니..잔소리만 하셨었던
아버지도 이 날은 집에오더니 동생을 줘 팼습니다. 그냥 무지막지하게 패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버지께서 동생을 그리 팰만큼 평소에 저희에게 관심있던 분도 아니고, 아버지다운 모습을
보여주신적도 없지만. 어쨋든 부모니까..동생을 패며 혼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동생 학교갔다가, 학교에서 그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가출해버렸던거죠.
처음 소식을 접하기로는.. 학교에서 나와, 친구집에서 돈과 옷을 빌려 갔다고 합니다.
그 뒤로 1주일동안 연락이 없었는데요.
아주 부모님 난리도 아니셨죠..16살 짜리 여자애가.....친구(여)와 단 둘이 가출해버렸으니..
(저번에 같이 강도짓 했던 애 중에 한명)
공무원이신 두분 다 새벽까지 맨날 찾으러 다니셨습니다. 어머니는 잠시 휴직까지 하시구요..
게다가 동생을 찾으러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일진회 놈들이랑 같이 있다는 것과....그 일진회 놈들이 중학생이 아닌 고등학생들 이라는 것
또 서울과 인천을 돌아다니며 놀고있다는 것 등등...
소식을 들으신 후론..어머님은 거의 매일 우셨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무지 걱정되기 시작하더군요.
같은 남자로써, 고딩남자넘들이 원하는게 뭔지 뻔히 알고, 또 그들의 막장인생을 아니깐 말입니다
정말 추적의 추적을 거듭한 결과..오늘 잡았습니다. 다행히 별일은 없는듯 합니다만...
문제는 이 새끼가 돌아온 이후의 태도입니다. 보통 붙잡혀 들어오면, 혼날꺼 두려워서
방에 있거나..조금은 얌전하다던가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부모님이 동생이 또 나갈까봐
두려워 동생에게 잘해주고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아주 태도가..가관이네요 허 ㅋ
어머님이 무슨 말씀하시면,
" 어쩌라고~" "근데" "아 짱나" , 이런 정 없는 집보다 밖에 애들하고 돌아다니는게 좋다니깐..
등등..하여튼 이런 태도로 계속 말하고 있는데요. 반성하는 기미는 없고........오히려 더 양아치로
변해서 지랄떨고있습니다. 제 말투의 변화를 보시면 알듯이..제가 이런거 못참거든요?
예전에도 동생이 부모님께 지랄같이 너무 심하게 덤비면, 오빠로써 팼던 적이 많거든요..
뭐..여자를 왜 때리냐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아주 대드는 꼴이 말이 아닙니다.
안보시면 모르죠. 사실 대들때와 싸울때만 동영상으로 찍어놓으면 SOS에 나가도 될겁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선 또 자식이라고..여자라고.. 오빠인 제가 때리고 혼낼땐 싫어하시더군요 ㅋ
그 뒤로 단어외우기..독서시키기...등등으로 대체해서 괴롭혔습니다만..
지금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엄청난 사건들을 저지르고도..1주일이나 넘게 집에 안들어와서 부모님 있는걱정 없는걱정
다 시켜놓고..들어와선 더욱 싸가지 없게 변해서 대들고 지랄떠는 동생..어케 해야할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거실에서 소리들리면..아주 뛰쳐나가 죽여버릴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만..
때린다고 변화가 있을까요? , 때려서 또 나가는건 아닌지..후 ㅡㅡ;;
뭐, 단순히 친구들하고만 나갔던게 아닌...속해있던 집단이 일진회라는거...솔직히..
오빠로써..남자로써....한심하지만 전 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
평소에 헬스하고 몸 키우고..지랄했던거....참 다 소용없더라구요...
지금도 이 새끼가 뛰쳐나가 일진회 속으로 사라져버리면..제가 뭘 할수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상태론 언제든 또 나갈 것같습니다..태도하며....모든걸 봤을때.....
아 동생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ㅜ,.ㅜ 글이 두서가 너무 없어서 제가 다시 읽어도 좀 애매하긴한데
대충 이 상황에서 어떻게 동생을 대하고 가르쳐야할지 ㅜㅜ..... 비슷한 경험했던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다른 분들도 조언이나 생각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