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헐녀된사연

보습보숩2010.06.24
조회1,058

 

 

나님은 한창 팔짝팔짝 뛰는 17살먹은 잉여임

이제 수학여행 시즌은 끝이낫지만

몇년전의 수학여행 시절로 되돌아가보겟음.

 

 

 

나님의 학교는 수학여행 으로 진짜 최고위 라고쓰고 최저위라 읽는 수학여행지인 백제를 뽑았음.
지루한 수학여행의 나날속에서 나님은 꽃보이을 찾으며 장기자랑시간을 기다리고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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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학여행장기자랑이엇음.
우리학교가 그래 크지안앗던 관계로..부실햇던 장기자랑이엇음.
폐에 알콜좀부으시던 선생님들의 무관심과 머니(money)적인게 딸렷던관계로
나님의 선생님들께서는 포크에 딸기를 살포시 얹어주시더니 마이크라며 노래를 부르랫음.
우린정말 절망햇음.
나님들의 친구들이 보는앞에서 나의 매력을 발산해 호르몬을 뿌리고 싶엇음.
하지만 무반주속에서 춤췃던나님은......허윽
등수까지 매기는 성실함을 보여주신 선생님은 1등을 .......

내!!!!!!!!!!!!!!가 아닌 아는 동생들을 뽑아주셧음. 
그아이들중 한명은 진짜 이효리랑 닮았음. 성격이나 외모나 분위기로보면.
또 한애는 진짜 이쁘고 날씬하고 완벽한데 한가지 부족한게 있었으니
약간 까맷음  얼굴은 하얗게 생겨야만하는 얼굴인데 조금 까맸음
남은 한명은..../////
하여튼 그아이들 노래...꽤 했었음. 그런데 그전날에 하도 연습을해서
목이다 망가져버림. 나로썬 통쾌한일이었음.
그래서 갈라진목소리로 노래 부르다 그아이들이 울컥해서 닭똥을 후드득 쏟아냈음.
막 나도 눈물이낫음. 난 감수성이 심한(?)사람임.
그런데 1등을 그아이들에게 준거임. 밖으로는 조오오케에엣다아아아 이러면서 축하해줬음.
속으로는 선생님을 원망햇음. 플러스 그아이들에대해서도 많은생각을햇음.
1등상은 '상업용 후르츠 캔디'였음.
그때가 10시가 넘었을 시간이라서 한참 헝그리 타임이엇음.
그래서 배를 꽉 채워줄 사탕들을 사수하기위해
 피튀기는 전투 라쓰고 딸랑딸랑하기라 읽는를 끝내고 배를 채운뒤 
나님의 학교는 다른 학교와 모여 레크레이션을 했음.
세로로 길게 여러줄 앉아있었는데 너무 흥분했던 나님은 옆에있던 초면인 친구와 어깨동무를 햇음.
그리고 나님 뒤에는 생초면의 남자들이있었음.
한참 즐기고 있던 시점에 뒤에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음.
하지만 나님은 상관말고 놀앗음.
잠시 초면의 친구에게로 고개를 돌렸음. 그런데 나님의 손은 그 아이의등을 떠나
뒤쪽에 있던 남자님의 어깨의 살포시 앉아있었음.
나님의 팔도 남자를 밝힐줄 아나봄.
나님은 깜짝놀라 얼른 손을땜.
결국 내팔이 길엇던거임ㅋㅋㅋ
그런데 그남자님은 진짜    테러블이엇음. 내손의 취향이 좀 독특한가봄.  

 

그뒤로 난 그남자님들에게 헐(- -)녀 라고불렷다고함.

아는친구의제보엿음.

 

 

 

 

 

 

 

 

아아아악!!!!!!!!!!이거 어떻게 끝냄?

 

톡되시는분들 대~~~~박~~~

쓰고나니까 나쪽팔림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