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같은2년전남친이 이제와서야 구질구질하게굼 ㅋ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판단좀

아오빡쳐!!!!!!!!!2010.06.25
조회812

내가진짜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지만읽어주길바람..진짜 누가또라인지..판단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중2때사겼던오빠가있음 그당시 그오빤 20이었고 난지금 고1임

 

남들보기엔 안좋은시선으로봐지겠지만 난 정말나이를 불문하고정말좋아했음

 

얘랑사귈때 나한테 맨날꺠지자하고난울고붙잡고 그럼결국지도내가붙잡을거아니까

 

그런말쉽게하면서 마지못해돌아오고 참말이쉬운사람이었음

 

내가 지쳐서알겠다고헤어지자고하면 지가후회해서붙잡고

 

그리고얘가나한테 육만원을쓴적이있음 결코내가달라한적도없고

 

내가 집안사정때문에 어쩔수없이 잠시집을 나가야하는 일이있어서 아는언니집에있으니까

 

지가걱정되서 돈을부쳐주다고함 내가 괜찮뎃는데 끝까지 고집부림

 

결국받았고 그리고 원래 사귀면 생일되거나하면 솔직히 남자친구한테선물받고싶은법이잖슴

 

선물이어서라기보다 같은선물이라도 더남다르다고생각되서

 솔직히여자는다그렇잖음 직설적으로이야기하지않아도

 

받고싶은 티내고..ㅋㅋ..나만그런가 쩃든

 

막이렇게사귀다가 음 결국 생일선물은못받음

내가그리고 얘가막말하는거때메 운적이30번은넘음

 

얘가한번 죽을병이걸린적잇었음 수술비만해도 이천만원이고

얜그냥 부모님 부담되게 생시키기싫어서죽겟다고함

 

그럼난뭐임 얘죽으면 진짜 일주일설득끝에눈물콧물다흘리면서 설득하고또설득해서

수술해서 완쾌되서까지나랑사겻음 

그리고 완쾌되도 몸이안좋아군대를못가 공익으로가게됨

 

 

 한달 훈련하러갈때 나그거기다려주고

나와서까지 몇달정도나랑사겼음 그러다가 결국내가지쳐 깨짐

 

그리고 그뒤얘긴생략하고 지금은 2년이나지난상태고 2009년도때부터 연락이 쭉끊겼었음

 

그러다가 오늘 연락이왔음 문자로 "잘지내고있냐 잘지내긴바란다 건강하게ㅎ"이렇게문자가왔음

 

비록 안좋게헤어졌지만 오래사겨 정이있어서 오랜만에소식들으니까반가워서내가

 

"헐....헐..머지..허....헐전화좀해바바" 라고하니까

"나전화끊겼어하고 싶어도 담달에전화시간들어와"

라고말함 내가요금잇엇음당장걸엇을텐데 집전화도끊기고 요금도없고 내콜렉은막혀잇고

이래서 "아그럼 잠시만콜렉받으면안되?? 이랫음 순전히 오랜만이라서목소리듣고싶은마음에 섣불리행동한건맞음

 

그냥 한 2~3분정도 인사하고끊고문자로말하려했음 근데얜 그게참 띠꺼웟나봄

문자로

"너두저나되자나..난그전에는그렇게마니해줬는데 생각해보니 넌..ㅎ..좀아니다"

 

"내가요금있었음 전화해줬겠지 반가운마음에 급하게행동한건미안한데 그거하나가지고
나자체를판단하는건잘못됐다고생각하는데"

 

"반가워서그런거면 콜렉은 매너가아니야 상식이잖아 집전화로하던가"

 

난..집전화가없음ㅋ..끊김

 

"아니난단지 정말순전히 반가움마음에 그런거라고 그래서안하면그만이지왜말을그렇게해?
그거하나로 그렇게까지 나나쁜년 만들필요는없잖아"

 

나도지금어려워 일하는것도 아니고 넌어려서 입장생각도못하겠지"

 

"아니여기서갑자기 뜬금없이 일관성없게 오빠 하는일이어려워서 내가생각도못한다는말은왜해?
대체무슨관련인데?내가오빠 힘든거당연히모르지내가어떻게알겠어"

 

"ㅋ..넌역시..어알았어"

 

막이렇게대충대화하다 그떄 막 생일선물하고 6만원얘기가나옴
나한테그렇게해준게 후회된다고 너같은애한테왜그렇게까지했는지후회된다라고함


ㅋㅋ내가어이가없어서
"제와서구질구질하게왜그런얘기해?내가처음에 전화한다고 섣불리행동한건잘못한거지만 지금에야와서 오빠가나한테해준거이런거따지면어쩔건데 이미 지난이야긴데 2년이나지난이야기 왜이제와서나한테이러는데


그게그렇게아까워? 난 있잖아 아무리 적어도 사겼었던사람이 아무리원망스럽고 싫어도
한떄좋아했던때를 원망하고 미워하고싶진않아 좋은추억으로남기고싶지 내가사겼던사람이 지금은싫어도
과거에 100만원을줬다해도 그순간은 좋아했었으니까 상관없다고생각해"

 

머대충 이런얘기를 계속돌려가면서말함 얜자꾸똑같은말하고 난 그래도 좋게풀어가려고
나도 더이상모진얘기하기싫다 그리고 한떄우리는좋아했으니까 이제와서야
과거이야기를 나쁘게보고싶진않다 그냥 풀어라이러니까

 

넌다가식이엇다면서이런식으로말함 내가가식인지지가어째암 내가지떄메얼마나힘들고
울고그랬는데 내진심마져 무너뜨리는거같아서 어이없고화났음

그래서내가 그래그럼 그렇게 아깝고 받고싶으면 다시돌려줄게 참 그거하나해준게그렇게아까우면
그까지육만원다시돌려줄테니까계좌불러줘 이러니까

 

집가서보내줄게 아마보내면 문자백프로안보낼걸아니까ㅎㅎ

난정말보낼려고 생각중임..그래서내가

용돈도안받고알바도안하고있어서 모으려면힘들거다 그러니까2주만기다려라 짬나는대로모을테니까
이러니까

 

언제 십년후에?ㅋㅋ 알ㅇ났어 3주만기달려본다 계좌보내놓을게 잇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개빡침 내가 이럴려고연락햇지?이러니까

응맘대루생각하구 보내놀께 답장은돈부칠떄 ㅋㅋ 물론안하겟지만

이거보고 빡쳐서씹음..

대체 얘뭐임? 내가뭐잘못했는지좀알려줍메..시발무슨ㅋㅋㅋ사채쓴년도아니고내갘ㅋㅋㅋㅋㅋㅋ 구질구질하게진짜

왜 2년전일을지금에서야갑자기연락와서이러는거임?

 

 

아빡ㅊ려자ㅣㄴ자 니;ㅓ아ㅣㄴㅇ어옿래ㅣㅏㅇ아!!!!!!!!!!!!!!!!!!!!!!!!!!!!!!!!!난진짜 적어도

사겻을떄 추억만큼은 나쁘게보고싶지는않은데 얘가이러니까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