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어록까지 쓰면서 좋아할땐언제고,..

대한민국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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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왜그러세요

 

김남일 선수가 정말 실수하고싶어서 했겠어요?

 

정말 김보민 아나운서 홈피까지가서

 

개념없는 욕설 지껄이시는건 좀 아닌것같에요

 

2002년,2006년때 한참 유행했던 김남일어록....

 

그땐 그렇게 김남일 좋고 어디가좋고 매력넘치네

 

이러시더니 정말 사람마음 변하는거 한순간이네요!

 

그래도 저처럼 김남일선수 믿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아요

 

힘을내요 김남일 !!!! 김남일FOREVER

 

 

 

저 정말 이거보고 너무 웃었어요^^
김남일 어록이에요!

 

 

 

 

미국전 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놈이 몸싸움을 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놈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 미국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

 

 

한 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 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듯이

"이탈리아 선수 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 曰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

 

 

폴란드 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씨팔새끼"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남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

 

 

공과 상관없이 프랑스선수 지단을 공격.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신문1면에났음)

지단부상당했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 라고 하자

김남일 曰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 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에서 한 말임)

 

*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 히딩크 -

 

*

 

 

얼마전에 어떤 여자팬분께서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냈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꺼야?"

 

*

 

 

선수들끼리 다 한방에 모여 이야기를 하던 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뭐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 건방지게 한마디 던진 말

 

"연락처요"

 

*

 

 

김남일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 들어오셨다, 김남일이 물었다.

"저..시간 있습니까?"

여성분 놀래자빠질뻔하며

"네?"

"시간있으면 방 좀 치워주세요"

 

*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께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 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도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였다

 

김남일 선수한테

"축구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

 

 

어떤 여학생이 김남일에게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김남일, 여학생에게 다가와 물었다.

"너 키가 몇인데?"

여학생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170이요!!"

 

김남일 曰 " 3센티만 더 커서 오빠한테 시집와~"

 

*

 

 

한 여학생이 김남일의 싸인을 받고 말했다

"생긴거랑 다르게 글씨가..."

그러자 여학생은 이미 자리를 뜨고...

그 말을 들은 김남일, 달려가 여학생을 잡았다.

놀란 여학생,"왜요?"

 

김남일 曰 " 잘생긴 사람은 원래 다 그래"

 

*

 

 

식사중이던 김남일, 한 여성팬이 싸인을 받으러 왔다.

"오빠, 저 싸인 좀...."

김남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밥만 먹으며

 

"밥먹고"

 

*

 

 

김남일은 힘든 경기를 끝내고 땀을 줄줄 흘리며 그라운드를 나왔다.

인터뷰를 하려던 기자들이 우르르 김남일에게 다가가자,

 

"더워요! 떨어져요!"

 

*

 

 

2002년 우러드컵, 미국전에 있었떤 이을용의 패널티킥 실축 후의 인터뷰 내용.

 

기자 : 오늘 이을용선수가 패널티킥에서 실패했는데, 위로의 한마디 좀....

김남일 : 위로요? 욕 좀 해줘야죠ㅋ

 

*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억눌린 선수들이 경기 중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히딩크 감독.

한 테이블에 선후배가 같이 식사를 하고 형이란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게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던 날, 선후배 모두 쭈뼛쭈뼛하며 낯선 상황에 어려워하고 있었다.

그때, 김남일 당당하게 걸어들어오며 외친 말

 

"명보야! 밥먹자!"

 

 

 

 

[ 선수들이 본 김남일 ]

 

차두리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경기 전날이면 한번씩 비장한 표정을 짓는데 가끔은 무섭다.

황선홍   나보다는 어리지만 정말 멋진놈이다.

홍명보   김남일 때문에 밖에 나갈수가 없다. 팬들때문에...

박지성   가끔씩 상스러운 말을 할 때면 도망가고 싶다.

송종국   항상 멋진 형이지만 나를 비롯해서 선수들을 챙겨주는 걸 보면 팬들이 놀랄 것이다.

이영표   남일이는 코미디언 뺨친다.

최성용   남일과 몸이 닿을 땐 본능적으로 움츠리게 된다, 바윗덩어리와 부딪히는 느낌이다.'저게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다가올때가 많아 다칠까 걱정될정도다.

안정환   경기때 가끔 보면 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