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은 이념과 이해가 뒤섞여서 더이상 커질 수 없는 폭력이 난무한 시대를 넘어서이제는 월드컵만이 존재하는 6.25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없는 이념의 대립은 피를 부르고,이해의 대립은 우리의 관계를 끊어놓았는데도지금은 그저 너무 먼 과거의 일로만 기억되는 것이 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우리는 '이념과 이해'의 대립속에서 살고 있는데,그때만큼의 치열함은 사라지고, 그저 시대에 납작 엎드려서 순종하는 것만이 진리인 것 처럼 여겨지는 이 시대는 아마도 부분의 치열함이 세대를 버티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폭력의 정당성은 어디에도 없는데사람들은 너무 쉽게 폭력을 받아들이고, 행하는것 같습니다. 전쟁이 지나가고, 끝없는 폭력의 나락에서 간신히 올라왔더니또 다른 폭력들이 난무한 시대가 벌어진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가끔은 이런 폭력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반공만이 진리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내가 속해있는 체제도 진리가 아님을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이제는 퇴색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의 민족이 둘러 나뉘어 최고의 폭력을 행사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까지끌어들인 이념과 이해가 대립한 최악의 날'이라는 존재만은 잊어서는 안된다. 두서 없는 글들만 적히는 요즘 입니다. 처음과 중간과 끝이 서로 혼돈속에만 있지만오늘은 그래도 이런 글 하나 쯤은 쓰고 싶었습니다.
6.25
6월 25일은 이념과 이해가 뒤섞여서 더이상 커질 수 없는 폭력이 난무한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월드컵만이 존재하는 6.25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없는 이념의 대립은 피를 부르고,
이해의 대립은 우리의 관계를 끊어놓았는데도
지금은 그저 너무 먼 과거의 일로만 기억되는 것이 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우리는 '이념과 이해'의 대립속에서 살고 있는데,
그때만큼의 치열함은 사라지고, 그저 시대에 납작 엎드려서 순종하는 것만이 진리인 것 처럼
여겨지는 이 시대는 아마도 부분의 치열함이 세대를 버티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폭력의 정당성은 어디에도 없는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폭력을 받아들이고, 행하는것 같습니다.
전쟁이 지나가고, 끝없는 폭력의 나락에서 간신히 올라왔더니
또 다른 폭력들이 난무한 시대가 벌어진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이런 폭력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반공만이 진리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내가 속해있는 체제도 진리가 아님을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이제는 퇴색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의 민족이 둘러 나뉘어 최고의 폭력을 행사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까지
끌어들인 이념과 이해가 대립한 최악의 날'이라는 존재만은 잊어서는 안된다.
두서 없는 글들만 적히는 요즘 입니다.
처음과 중간과 끝이 서로 혼돈속에만 있지만
오늘은 그래도 이런 글 하나 쯤은 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