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의점알바의 지옥같은 하루

아이러니2010.06.25
조회1,016

★적고 나니 좀 많이 깁니다★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1人

친구들과 사람들이 야간 편의점알바는 술취한 사람들이 꼬장부리고 지x해서 할게 못된다고 해도 꿋꿋이 난 '짱'이고 깡 썐닌깐 괜찬아 괜찬아 하면서 시작한 알바

시간이 흘러 흘러 몇개월이 지난후 나는 이제 짬밥좀 먹엇구나 ~ 생각이 들면서

편의점은 나의 제2의집이 되었음 ㅋ

 

그런데 어느날임

 

지겹던 시간이 흘러 짜증나는 청소를 해야하는 3~4시경

 

라면 국물 비우랴 . . 쑤레기통비우랴.. 빗자루짓 하고 .. 밀떄짓을 하고  ... 물건 정리

 

하는 시간이 지나고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며 편의점문을 통해 하늘을 보면서

 

아~ 정말 어둡지만 맑구나 ~ 하면 내 나름 기분을 내고 잇엇음

 

갑자기 내눈에 큰가방을 어꺠에 걸치고 모자를 쓰고 올 블랙으로 도배하신 범상치 않은

 

할아버지가 들어오시는게 보임 가방에서 무언가를 끄내면서 날 당황하게 만듬

 

첫 대사가 ' 어버버버버 뻐뻐뻐버벅'임 난 순간 범상치않은 할아버지 시구나 생각함 ~

 

그래도 상냥하게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며 상큼 미소를 날리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함

 

그런데 이 할아버지 갑자기 자기가 꺼낸 물건을 손가락으로 '탁' '탁' '탁' 쌔게 지권을

 

날리면서 표정을 최대한 험상궂게 하시면서 또 ' 어버버버버벅 어버버버벅' 함

 

그래도 미소를 잊지않으면서 '네 ? 할아버지 ??' 이러닌깐 또 . ..'어버버버벅'[소리대박큼]

 

난 대체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을수 없엇음.

 

운터에 오시면서 그물건을 내려 놓는데

 

'만원짜리를 크게 복사하게 한 남자가 고독하게 서잇는걸 복사하셔서 코팅한것'임

 

  그래서 내가 보고 '이게 머에요 ~?' 질문함. 손가락락으로 지권 날리면서

 

'어버버버벅'소리치심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못알아듣겟어요 .. " 이랫음

 

손가락을 다섯개를 짝피셔서 내눈앞까지 들이대시면서 ...또 '어버버버벅'하심;;

 

순간 난 날 치는줄 알고 고개를 뒤로 뺴면서 "할아버지 왜 이러세요 " 이랫음

 

또 손가락을 펴서서 계속 들이대심 ... 

 

내가 무슨 능력자도 아니고 알아듣지를 못해가지고 결국 펜과 종이를 할아버지한테

 

드렷음 " 할아버지 무슨말씀 하시는지 모르겟어요. 여기 적어주세요 "

 

이럼.할아버지는 못알아듣는 날 어이없게 생각햇는지 고개를 저으면서

 

손지적을 하시면서 '어버버버버버벅' 하심

 

결국 먼가를 적으시는데  지렁이 한 20마리 기어가는거 같앗음 .

 

도대체 알아볼수없수가 없엇음  내 능력의 한계를 느낌

 

지렁이 글자를 적으시다가 코딩된 오만원짜리와 고독남을 손가락으로

 

지권날리시면서  5000을 적으심

 

'이떄부터 내 머리가 회전이 되기 시작함'

 

'아 .. 이걸 사라는 거구나'라고 머리가 판단함

 

★나왈★ "꺠달음이 오고 할아버지 이거 사라구여 ~~ ??"

 

★할부지왈★ "웃으면서 박수치시면서 따봉을 하시면서 '어버버버버벅'

 

내 예상은 적중했음

 

이제 상황파악이 전부 되기 시작하고 중요한걸 꺠달음 . . 이날 돈을 하나도 안가져와서

 

거지임

 

★나왈★ "할아버지 제가 돈 이 없어요 " 라고 말함

 

그러자 할아버지가 내가 사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지 알앗는지

 

★할부지왈★"어버버버벅" 할아버지 분노하심

 

★나왈★ 할아버지 저 진짜 오늘 돈을 안가지고 와서 돈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함

 

그러자 할아부지는 또 종이에 지렁이20마리 자를 적으심

 

'난 그 글자를 보면서 상황을 잊어가며 글자연구에 돌입함'

 

연구에 돌입하자 힘/행운 이란 글씨를 그나마 알아볼수 잇엇음

 

머리가 또 풀회전되기 시작했음 

 

★나왈★ "아 할아버지 이걸[5만원/고독남코팅]사면 행운이랑 힘을 준다는거에요 ?

 라고 말함

 

그러자 할아버지 또 밝게 웃으시며 따봉을 날리심

 

난 지금 편의점제압 초고수를 상대하고 있는 기분이 들엇음

 

★할부지왈★ 어버버버벅 !!  하심. 참 해 맑으심

 

★나왈★ " 할아버지 근데 제가 진짜 돈이없어요 "라고 말햄. 난 솔직함

 

이 할아버지는 날 시하면서 종이에 '집'행운'힘'을 적으심

 

★나왈★"아 이걸 사서 집에 걸어놓으면 행운이랑 힘이 생긴다고요 ? ? 라고 말함

 

내 예상이 날로 발전 하고있음

 

그러자 할아버지 또 손으로 따봉따봉하면서 '어버버버버벅' 하심. 이제 어느정도 적응됨

 

내가 계속 돈이없다고 했음. 난실로 돈이 없음. 또 어버벅 하시면서 먼가를 가방에서

 

먼가를 꺼내심

 

그것은 '서명서'  할아버지 필살기에 난 패닉상태에 접어들엇음

 

서명서를 나한테주면서 ' 어버버버버벅' 하심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어감만 들어도

 

무슨의미인지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해짐

 

아 이걸 보라는거구나 그래서 펴서보았음

 

보닌깐 지체장애인 무시기 무시기  되어음

 

이것은 필사기의 시전단계가 불명함

 

밑에보니 어느편의점 5만원 / 어느아구찜1만원 / 등등 여러가게를 제압한

 

흔적들이 무수히 남아있음

 

여기 편의점만 온게 아니라 아에 주변 가게를 투어하시며 여러 가게를 제압했음

 

난 먼가 불안해지기 시작했음

 

여기 서명하면 돈을 줘야 하는게 불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왈★"할아버지 저 진짜 돈이없어여 "라고 사실을 말햇지만

 

어버버벅 하시면서

 

계속 적어라고 서명란에 지권을 딱딱딱 날리심 

 

여기까지 상황이 30분 경과 한거 같음

 

슬슬 답답해지고 지겨워져서 강요를 버티지 못하고 마지못해

 

내이름을 적고 5천원을 서명했음

 

참고로 기본 서명하는데 5천원임 .

 

내 한시간 시급보다 훨신많음.

 

난 서명만하고 가만히 잇엇음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손으로는 손바닥을 내밀고

 

다른손으로는 5천원 서명한데 지권을 날리시면서

 

"어버버버버벅"하심

 

저 지권이 내 이마에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했음

 

그래서 ★나왈★ 할아버지 아까부터 돈이 없다고 햇잔아요 아주 솔직하게 말했음

 

할아버지는 그런거 상관따윈 쓰지 않는 쿨한 할아버지엿음.

 

지권을 날리시면서 손바닥을 내밀심

 

난 돈이 없으니 계속 버텼음

 

손님은 계속오고

 

할아버지는 계속 옆에서 ' 어버버버벅'하시면시 지권을 날리심

 

나는 성실한 알바생이라서 손님부터 계산해줫음

 

특히 이손님은 아이스크림 단골인데 여성분이고 매우귀여운 손님이심

 

이손님도 조금 당황하는 눈치였음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 카운터에 난입함

 

그러고는 대뜸 에x스폐셜골드를 집고 밖으로 당당하게 나가심 

 

손님과 나는 고개만 움직이고 몸과 입은 얼엇음

 

약 20초정도 얼어잇엇음

 

급하게 손님 계산을 해주고 할아버지 모시러? 밖으로 나감

 

존내 띠어가시고 계심 ;;

 

순간 그 할아버지의 뒷모습에서 후광이 보엿음

 

그리고 한 30분정도 지낫음

 

난 아직 앞의 어버벅할아버지를 잊지 못햇음

 

그런데 아저씨가 오셔서 자기가 장애인이라면서

 

증명카드를 보여주심

 

 "이거면 신용카드처럼 여기서 돈 빌릴수 잇제 " 이렇게 말하심

 

난 속으로 아 오늘 무슨 날인가 왜 이래 생각했음

 

"아저씨 그 증명카드로 돈 빌릴수 잇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 모르겟어요 "

 

라고 아주 상냥하게 말했음

 

이러닌깐 아저씨가 인상 찡그리면서 "머라하노 다른대서는 다 해주던데"

 

라고 말하심

 

"아저씨 저는 알바생이라서요 아무 힘도 없는 평민이고요 .. 그런소리는 또 처음

들어봐서 못해드려요 ."

 

라고 말했음

 

그러자 아저씨가 "다른대서는 다 해주더라 괜찬다 빨리 돈 빌리도 " 이러심

 

그럼 거기가시지 왜 여기 왔냐는 생각이 들었음

 

"그럼 다른가게 가서 해주라고 하세여 저는 못해드리겟어요"

 

라고 말했음

 

아저씨가 "아 새끼 진짜 답답하네 다른 가게 어딧노 "

 

순간 알바고 머고 다 떄려치우고 생사결투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엇음

 

그래도 꾹꾹 참앗음 . 난 착한어린이라고 생각하면서 말햇음

 

여기서 2분만 앞으로 가면 다른가게 나와요

 

그러자 드디어 포기했는지 나갔음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서

 

하늘처다보면서 '아 오늘 하루 왜이래 ? ' 생각하고 있엇음

 

고개를 내리니 증명아저씨가 잇엇음

 

증명카드 아저씨 다시 와가지고는 카드 내밀면서"빨리 돈빌려달라고 " 하심

 

난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음

 

아저씨 다른 가게 가신다면서요 거기서도 안해주죠 ?"

 

라고 말햇음

 

그랫더니

 

"귀찬아서 안갔다 빨리 돈빌려도 "

 

라고 말하심

 

난 빨리 자유를 되찾고 싶었음 

 

그래서 난 나를 희생하기로 했음

 

포스기에서 1천원 꺼내서 드렷음

 

그랫더니

 

아저씨 표정이 1초만에 3번은 바꼇음

 

"되따 갈란다 " 이러고 나가심

 

내필살기가 먹힌거 같앗음 ㅋ

 

 

 

편의점야간알바 차암~ 머 같음~

 

세상에 별에별 사람 다 잇음 ~

 

1.밝게 인사해도 10명중 8명은 썡깜~

 

2.10명중 9명은 돈을 손에 안주고 놓거나 던짐 ~

 

3.담배 달라고하면 머 달라는지 알바가 어떻게암 ?

   또 어떤담배라고 되물으면 왜 짜증냄 ?

   누가 짜증내야하는거임 ?

 

4.카운터에서 음료마시고 당당하게 왜 나뚜고 가심 ~~

 

5.알바생한테 돈 깍아달라고 하면 어떡함? 나도 평민임.

 

6.라면먹고 국물 여기 저기 다 튀겨놓고 치우지도 않고 가면 끝임 ? 잡히라

 

7.저도 강아지좋아해서 대리고 오는거 까지는 좋은데 강아지 오줌싼거 왜 말도 안하고

  도망감? 찔리지 내가 계속오는데 참고 말안하고 잇음

 

8.가게문에 크게 현금인출기 없다고 붙여나도 왜 계속 들어와서 인출기 없냐고 물어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