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새 아이들은 무서운듯..

직장인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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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새 아이들은 무서운거같아요!

항상 집에서 피씨방에서 컴퓨터로 게임만 접해서 그런지..

말하는 것도 그렇고..행동 하는것도 그렇고..

요새 뉴스는 거의 10대 이야기가 끊이질 않고 나오고 있네요!

어른들도 문제고 학생들도 문제고..

 

 

그냥 어제 일이 생각나서 간단히 적을려구요!!

퇴근길에 전 주부이기 때문에 마트를 들려 적당히 물건을 구입하고...7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1+1행사로 3500원에 팔길래 그것까지 구입,

봉투값 아낄려고 가방 터지게 하고 들고 집에 거의 다 왔을때쯤..

물총을 들고 있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물을 열심히 쏘고 있길래...나한테만 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집에 가고 있는데..

한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빵을 먹으면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도 물총 쏘고 있는 학생들이...

"치사하게 너만 먹냐 죽여븐다......."

"나도 한입 먹자. 안주면 죽여븐다......"

 

말 끝마다 죽여븐다...라니요!!!!

참....정말...학생들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번엔 버스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너 담배 펴봤어??난 펴봤다.

그런소릴 하는거예요. 황당 그 자체///

 

정말 요새는 동네에서 웃고 떠드는 학생들을 보기 힘든것 같아요!

방금 뉴스에서도 6학년 학생들이 0교시부터 9교시 까지 한다는데...

저희때만 해도..(전...80년대 중반에 태어났음)

학교 끝나고 오면 동네에서 "친구야~놀자""언니~오빠~놀자"

해서 다같이 모여서 술래잡기, 다방구, 땅따먹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고무줄, 경찰과 범인, 달님별님, ,,,,,,등등..

정말 어릴때 이런 놀이 하면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여름에..신나게 놀고 우리집 얼음 다 같이 먹고..

저녁 시간 되면 엄마들이 밥 먹자도 한명씩 데려가면..밥먹고 다시 모이자고 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요새는 정말 다들 집에서 피씨방에서 게임만 하고 티비만 보고 하니까 

세상이 무섭게 변하는듯 하네요!!

 

아~~~무슨말을 한지 모르겠네요//

암튼....

요새 아이들......도 그냥 밖에서 웃으면서 노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