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사는 판을 자주 읽는 슴여섯의 직딩 여자임... 글 길게 쓰기 싫으니 음채로 쓰겠음...-_-;; 여름이 오고 창피했던 과거일이 생각나 한편으로는 민망하기도 하고 어째보면 개념이 가출했나 싶기도한 이야기를 써보겠슴... 참고로 나 변태 여자아님-_-;;;; 믿어주삼-_ㅠ그저 보고 웃어주심 대단히 감사 시작하겠음... 풋풋했던 스물셋의 여름방학때 이었음...집에서는 남자들 사각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듯 (솔직히 엄청 시원해보였음)나도 반바지에 나시만 입고 있음.... 문제는 반바지와 나시만 입음;; 결국은 노브라에 노팬티임;;; 집에 올사람도 거의 없을 뿐더러 와도 없는척함-_-;; 방학 어느날 친구 여자가 점심이나 한끼하자고 불렀음...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거실에 에어콘이나 틀어놓고 놀고 싶었지만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여자라 싫지만 나감... 꽉끼는 청바지를 입을까 마바지를 입을까 옷입을때 고민을 많이했음...확실히 마바지가 시원할거 같아 입으려는데노팬티에 마바지면 더 시원할거 같아서 그냥 노팬티에 입어봤음-_-;; 이게문제의 화근임...진짜 어찌보면 이 여자 정신이 있네 없네... 악플 달릴거 같지만;;;솔직히 시원함-_-;;;;;;;;;;;;;;;;;;;;;;;;;;; 그래서 마바지에 굽좀있는 샌달신고 나감... 집을 나서고 버스정류장으로가는데... 집근처 정육점 아줌마가 날 이상하게 쳐다봄뭔가 우물쭈물거리면서 날 보기 민망하다는 듯 쳐다봤음;; 난 아무것도 모르고 화장이 진한가? 머리가 엉크러졌나 생각해봄...거울봐도 정상임;;; 그때까지도 몰랐음... 얼굴만 봤기에.... 버스정 류장에 도착했음.... 정류장에 혼자 서있으면서 이생각 저생각을 하던 찰나 정류장앞에있는 가게 유리문에 내 모습이 보여서 그냥 한번 훑어보는데 ......오 지쟈스........................... 진짜 죽고싶었음....버스정류장 번호표에 목매달고 죽고싶은 심정이었음........ 세상에 바지대문이 열려있는 것이었음....-_-llll 아..... 댐잇....... 열려만있으면 다행일것을..... 내 털들이 모두 고개를 들고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있었음.............. 지....쟈....스..... 그래서 그 아줌마는 나한테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는거 같은 얼굴로쳐다본거였음.... 문제는 그게아님... 다른 여자인간들은 털들이 어찌나는지 모르지만... 내 털들은 구부러지지도 않고 스트레이트 파마한듯.. 생머리처럼 펴저있음... 문제는 펴저만 있음 다행인데...... 이건 완전 빅뱅 태양의 모히칸 스타일의 털임.... 산처럼 다 모여!!!!!!! 해서 서있는... 그런....털.... 진짜....... 죽고싶었음..... 그날부터 그 정육점 앞으로 절대 안지나감.... 멀지만 골목골목 돌아서 간지 3년이 흘렀음... 이사가고 싶다 젠장...ㅠ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노팬티 외출이었음.....-_ㅠ님아들은 노팬티로 다니지마삼 이건뭐... 완전 병신인증이었음 ㅠ ㅠ 글 읽고 상상하지 마삼.... 여자인간 굉장이 창피함 ㅠ ㅠ 4
노팬티의 최후
나는 부산사는 판을 자주 읽는 슴여섯의 직딩 여자임...
글 길게 쓰기 싫으니 음채로 쓰겠음...-_-;;
여름이 오고 창피했던 과거일이 생각나 한편으로는 민망하기도 하고 어째보면
개념이 가출했나 싶기도한 이야기를 써보겠슴... 참고로 나 변태 여자아님-_-;;;; 믿어주삼-_ㅠ
그저 보고 웃어주심 대단히 감사
시작하겠음...
풋풋했던 스물셋의 여름방학때 이었음...
집에서는 남자들 사각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듯 (솔직히 엄청 시원해보였음)
나도 반바지에 나시만 입고 있음.... 문제는 반바지와 나시만 입음;;
결국은 노브라에 노팬티임;;; 집에 올사람도 거의 없을 뿐더러 와도 없는척함-_-;;
방학 어느날 친구 여자가 점심이나 한끼하자고 불렀음...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거실에 에어콘이나 틀어놓고 놀고 싶었지만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여자라 싫지만 나감...
꽉끼는 청바지를 입을까 마바지를 입을까 옷입을때 고민을 많이했음...
확실히 마바지가 시원할거 같아 입으려는데
노팬티에 마바지면 더 시원할거 같아서 그냥 노팬티에 입어봤음-_-;; 이게문제의 화근임...
진짜 어찌보면 이 여자 정신이 있네 없네... 악플 달릴거 같지만;;;
솔직히 시원함-_-;;;;;;;;;;;;;;;;;;;;;;;;;;;
그래서 마바지에 굽좀있는 샌달신고 나감...
집을 나서고 버스정류장으로가는데... 집근처 정육점 아줌마가 날 이상하게 쳐다봄
뭔가 우물쭈물거리면서 날 보기 민망하다는 듯 쳐다봤음;;
난 아무것도 모르고 화장이 진한가? 머리가 엉크러졌나 생각해봄...
거울봐도 정상임;;; 그때까지도 몰랐음... 얼굴만 봤기에....
버스정 류장에 도착했음....
정류장에 혼자 서있으면서 이생각 저생각을 하던 찰나
정류장앞에있는 가게 유리문에 내 모습이 보여서 그냥 한번 훑어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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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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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쟈스...........................
진짜 죽고싶었음....
버스정류장 번호표에 목매달고 죽고싶은 심정이었음........
세상에 바지대문이 열려있는 것이었음....-_-llll
아..... 댐잇.......
열려만있으면 다행일것을.....
내 털들이 모두 고개를 들고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있었음..............
지....쟈....스.....
그래서 그 아줌마는 나한테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는거 같은 얼굴로
쳐다본거였음....
문제는 그게아님...
다른 여자인간들은 털들이 어찌나는지 모르지만...
내 털들은 구부러지지도 않고 스트레이트 파마한듯.. 생머리처럼 펴저있음...
문제는 펴저만 있음 다행인데......
이건 완전 빅뱅 태양의 모히칸 스타일의 털임....
산처럼 다 모여!!!!!!! 해서 서있는... 그런....털....
진짜....... 죽고싶었음.....
그날부터 그 정육점 앞으로 절대 안지나감.... 멀지만 골목골목 돌아서 간지 3년이 흘렀음...
이사가고 싶다 젠장...ㅠ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노팬티 외출이었음.....-_ㅠ
님아들은 노팬티로 다니지마삼 이건뭐... 완전 병신인증이었음 ㅠ ㅠ
글 읽고 상상하지 마삼....
여자인간 굉장이 창피함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