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는 순진 하지만 화나면 물불을 안가리는 성격이랍니다. 물론 싸움을 걸어 오는 것도 피하지는 않지요.)
여관 주인에게 그말을 들은 나는 급하게 뛰어나갔다.
머라고 시비를 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진하던 로이가 저렇게 화나면
분명 마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나는 로이가 있는 마구간에 도착했다.
"네 녀석이 죽고 싶에 환장을 했구나... 그래 너를 지옥의 신 시크론 님께 보내주마!!!"
"얼씨구, 놀고있네! 너나 가랏!!!"
'로이가 진짜로 화났잖아! 도대체 무슨 일이???'
나는 급하게 로이를 진정시키려고 애를 썻다.
“로이 그만해!"
"도련님, 저는 이자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저라고 해도 저도 생물인 이상은 화날떄가 있어요!"
"엘프라고 허세 떨지마!"
"오... 자신 있다는 건가?"
"엘프를 상대로 못 이기진 안을거다."
'이건 돌지 않고서야 죽고 싶어서 환장한 말투잖아!!!
고작 검사가 8클래스의 엘프를 상대하겠다니!!!'
"이래뵈도 나 피에스님은 A급의 소드 마스터 라고!!!"
"그래서?"
"머?"
"소드 마스터여서 머가 어쩌라는 건데?"
"그야....."
"쓰잘데기 없는 말은 그만두고 시작하지..."
"쳇! 무시하지 말라고!!!"
"상관없어... 파이어 버스터!"
"쳇!"
피에스 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 검사는 로이의 공격을 계속 피하기만 했다.
"도망치기만 하다니... 무서운가보군..."
"무슨소리야!!! 이것도 작전이라고!!!"
"작전이라...난 엘프다... 그것도 샤인 엘프... 무슨 뜻 인지 아느냐?"
“알게뭐야!!!"
"무식하군... 8클래스의 마법이라도 간단히 사용하는 마력을 가졌다는 거다. 그리고... 너의 그 따위 작전으로는 전혀 씨도 않먹힌다는 뜻이기도 하지..."
“몰랐다고는 하지 않겠지? 노멀도, 블루도, 다크엘프도 아닌 신과의 혼혈을 가진 샤인 엘프를...”
"머라고?"
"지금이 자리에서 끝내자!!! 얼음의 파괴자여! 솟아라! 얼음의 창!"
로이의 말이 끝나는 동시에 로이의 손에는 날카높고 뽀족한 얼음의 졀정체가 생성 되었다.
"가랏!"
쉬이익
얼음의 창이 바람을 가르고 피에스라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날라가고 있었다.
"제길!!!"
피에스라는 사람은 피할려고 몸을 돌렸지만 오히려 치명타를 입었다. 바로 어꺠죽지에 얼음의 창이 박혀 버린 것이다.
"윽!!!"
"호~ 정확히 맞았군... 아깝지만 한 번에 가긴 글렀여... 그냥 기절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이런! 엘프라는 작자가 저런 말을 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아무리 화났다지만 엘프가 아닌 것 같잖아!!!
명색의 샤인 엘프 인데..."
뚜벅 뚜벅 뚜벅
로이가 피에스라는 남자에게 흙들을 짓밟고 다가가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큭큭큭... 어리석은 엘프..."
"오~ 아직도 말할 힘이 남았나?"
"내 어깨죽지를 맞춘것은 네 최고의 실수가 된 것 이다..."
"흠... 저승의 동무가 되어줄 수 없어서 미안하군..."
로이는 피에스가 일어나기 전에 마법을 시전 했다.
"타오르는 지옥의 엽화여... 적을 불살라라! 파이어 버스터..."
주문을 외우자 로이의 주변에 파이어 볼보다 조금 큰 불덩이들이 여러개가 나타났다.
그와 동시에 여려 개의 불덩이들이 피에스라는 사람에게 달려 들었다.나는 순간적으로 그 사람의 앞을 막으면서 소리쳤다.
"실피론 소환... 더 이상은 나도 두고 볼 수 는 없는 내가 미천한 인간이라는 걸 잊지 마라..."
지금 내가 소환한 것은 바로 다시는 소환 안하겠다고 다짐한 바람의 정령이였다.
그것도 중.급.졍.령...
그리고 중급정령이 소환되는 동시에 로이스의 파이어 버스터는 소멸 되었다.
"루인님! 어째서..."
"몀춰줘... 로이... 이제 그만해..."
하지만 루인님..."
"그거면 됬잖아? 이미 의식을 잃어 버렸어... 너의 목적이 였잖아? 더 이상은 나도 봐줄 수 없어... 로이..."
"하지만..."
"아니 괜찮아...로이 넌 악마가 아니야...내가 명령하기 전엔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는 일은 없으면 좋겠어..."
"싫습니다"
"로이..."
"인간은 이미 짧은 생명을 가진 존재 이며, 신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죽습니다. 저는 그저 그 녀석의 수명을 앞당길 뿐..."
"그 말을 맞아. 하지만 생명은 그리 하찮은 게 아니야! 로이 생각해봐... 너는 엘프지만 나도 이 자식도 인간이야. 제발 너희처럼 긴 생명을 가진 것도 아닌 짧디 짧은 생명을 가진 우리를 용서 해줘..."
"알아요. 안 죽입니다. 그저 짓밟아 그의 수명을 줄여주는 것 일뿐..."
"하~ 로이... 제발... 나를 봐서라도..."
"싫습니다. 이제 까지 도련님의 말씀을 따랐지만 지금은 제 뜻에 따라 주십시오."
"로이... 그렇게 이자를 죽이고 싶다면 ... 나를...이 나를... 먼저 죽여라!!!"
나는 얼떨결에 이렇게 말을 했다. 그리고 내가 그 말을 하는 순간 우리를 바라보고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커졌다. 그리고 로이가 소리쳤다.
"고작 하찮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자 단신의 목숨을 버리실 색각이십니까! 한 명밖에 남지않은!!! 그 샤일가의 마지막 사람 이라는!!! 샤일 가라는 최고의 공작 지리를!!! 그런 하찮은 목숨이랑 바꾸어 지실것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당신의 지휘가 그렇게도 낮은 거였습니까!!!"
로이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웅성 되기 시작했다.
"무슨 소리야?""공작 가래잖아""공작 가가 뭐예요?""그것도 그 강력하다는 샤일 가래!""그 사람이 외있지?""마지막의 대를 이을 사람 이래잖아.""그 샤일 가가 어째서 마지막 사람 밖에 안 남았대?"
나는 계속 웅성되는 소리를 뿌리치고 대답했다.
"난 아버지의 말씀을 따를거야. '지휘는 사람보다 낮은 것' 아버지는 그렇게 말씀 하셨어."
후드를 더 이상 둘러싸고 있을 이유가 없자 나는 후드 모자를 벗었다.
그 순간, 사람들의 소리가 더욱더 커졌다.
"도련님... 이해할 수가 업군요."
"로이... 아니 로이스칼... 나는 이제 샤일 가의 주인이자 계승자야..."
"아시는 분이 그 모양 이십니까!"
"내 가문도 중요 하지만 난 내 가문보다 아니 나라의 가문보다 하 사람의 목숨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
그러자 멀리서 말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루인 폰 샤일 공작님... 많이 크셨군요... 그리고 감동입니다. 그 차갑던 분이 그소리를 하실 줄이야..."
그 소리는 5대 귀족 중 2번째로 막강한라이샤스 공작 가의 하나 뿐 마법사하르츠 폰 라이샤스의 목소리였다.
"설마..."
"내... 접니다. 공작님, 오랜만이죠? 정말로 큰 성장을 하셨네요... 소문은... 들었습니다."
"하르츠 형님..."
"오랜만이죠? 공.작.님?"
하르츠는 웃으며 말을 걸었다.
"형님이 어째서?"
"잊으셨나요? 여기는 저희 가문의 영지 입.니.다.만."
"뭐?"
"역시 모르시고 계셨군요... 여기가 어딘지 조차 확인 하실 시간조차 없으셨습니까?"
그 말이 끝나자 멀리서 말 발자국 소리가 선명히 들려왔다.
"하르츠 님!!! 하르츠 님!!!"
"카스턴 영주... 따라오지 말라고 경고 했을탠데?"
"하지만 공작님의 명령이십니다."
"그놈의 아버지란..."
그리고 멀리서 몇명의 발자국 소리가 또 들려오기 시작했다.
"영주님!!!"
"같이 가요!!!"
"너무 늦구나!!!"
"죄..죄송합니다..."
"면목없습니다."
"괜찮다. 이번만은 봐주마."
아마도 용병 인 듯싶었다.
"아니! 저분은!!!"
한 용병이 쓰러진 자에게 다가 갔다.
"피에스 님!!!"
"대체 누가 이런 짓을..."
그러면서 그 용병들은 고개를 빳빳이 새웠다.
그 용병들을 응시하던 로이는 입을 열었다.
"나라면 어쩔 거지?"
"감히 네놈이!!!"
용병 중 3명이 달려들었다.아마도 흔한 B급 용병 인듯 싶다.
"훗.. 귀엽군..."
로이는 순간적으로 후드를 벗고 마법을 시전 해 달려오던 3명의 용병을 날려버렸다. 그러자 그들 중 한 사람이 말을 했다."고스트 로이스칼!!!"
아마도 용병 중 유일한 엘프라서 그런지... 3대 용병 왕 중 한명이라서 그런지... 그들은 모두 로이를 알아보았다.
"로...로이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의 무래를 용서해 주십시오..."
"오~ 알긴 아나보군..."
"면목 없습니다."
"아! 당신이 그 유명한 3대 용병왕 중 한명인가?"
긴 침묵을 깨고 하르츠가 말을 꺼냈다.
"그렇습니다."
"근데 저자는 어째서?"
"모욕 죄 라고나 할까요?"
"무슨?"
"샤일 가의 모욕..."
"그 순간 모여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다시 커질 수밖에 없었다.
"호~이거 사.형.감 이군..."
"하르츠님! 그 말씀은..."
"불만인가?"
"그래도 A급 용병인데 처형이라니..."
"호~ 자내도 죽고 싶은 건가? 감히 용병 주제에 5대 귀족 중 최고의 권력을 가진 샤일 가를 모욕한건 엄밀히 말해 처형감이다. 법에도 있을 탠데? 이 나라의 법률 제 1장 15장 제 1번 에 떡하니 실려 있을 탠데...귀족을 모욕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라고... 모르나?"
하르츠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지만..."
"기어오르는 건가? 진정 죽고 싶은 거군... 그 입 내 친히 다시는 벌리지 못하게 해주마!"
"죄송합니다. 후작님..."
그리고선 하르츠는 내 곁으로 다가와 속삭였다.
"무리 하지마... 바람의 기운을 너무 억제 하려 하지마..."
"무슨!"
"난보여,,, 너의 의지가... 힘든 너의 기운이..."
"형님!"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대현자의 능력을 무시 하지마... 땅의 정령왕으로 부터 수여받은 능력이니깐...'
순간 내 머리 속에 그 말이 각인 된 것처럼 새겨졌다.
"바람의 기운 느꼈지? 색다른 이상한 기운..."
"..."
"그것이 폭풍을 일으켰어... 너를 고통 속으로 몰고 간 ..."
"!!!"
'바람의 정령왕이 죽으면서 새로운 정령왕이 태어나지 않자 바람의 정령들이 폭주 한거지... 생이 많이 남은 정령왕을 명계로 대려 갔으니... 조심해, 바람의 기운을 가진 친구여...'
다시 그 말이 내 머리에 각인 된 것처럼 새겨졌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하르츠를 찾았다. 그러나 하르츠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바람의 소환자[1. 포기된 선언...그리고 취급주의 엘프와 인간...]
1. 포기된 선언... 그리고 취
급주의 엘프...
그 일이 있는 뒤로 나는 몇 달 동안 여관에서만 갇혀 살았다.
밖 간일은 로이(로이스칼) 에게 맞긴 다음 여관에만 갇혀 살았다.
그런데... 나는 밖을 나갈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 이유는 로이에게 어떤 인간에 시비를 걸어서 로이를 화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로이는 순진 하지만 화나면 물불을 안가리는 성격이랍니다. 물론 싸움을 걸어 오는 것도 피하지는 않지요.)
여관 주인에게 그말을 들은 나는 급하게 뛰어나갔다.
머라고 시비를 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진하던 로이가 저렇게 화나면
분명 마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나는 로이가 있는 마구간에 도착했다.
"네 녀석이 죽고 싶에 환장을 했구나... 그래 너를 지옥의 신 시크론 님께 보내주마!!!"
"얼씨구, 놀고있네! 너나 가랏!!!"
'로이가 진짜로 화났잖아! 도대체 무슨 일이???'
나는 급하게 로이를 진정시키려고 애를 썻다.
“로이 그만해!"
"도련님, 저는 이자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저라고 해도 저도 생물인 이상은 화날떄가 있어요!"
"엘프라고 허세 떨지마!"
"오... 자신 있다는 건가?"
"엘프를 상대로 못 이기진 안을거다."
'이건 돌지 않고서야 죽고 싶어서 환장한 말투잖아!!!
고작 검사가 8클래스의 엘프를 상대하겠다니!!!'
"이래뵈도 나 피에스님은 A급의 소드 마스터 라고!!!"
"그래서?"
"머?"
"소드 마스터여서 머가 어쩌라는 건데?"
"그야....."
"쓰잘데기 없는 말은 그만두고 시작하지..."
"쳇! 무시하지 말라고!!!"
"상관없어... 파이어 버스터!"
"쳇!"
피에스 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 검사는 로이의 공격을 계속 피하기만 했다.
"도망치기만 하다니... 무서운가보군..."
"무슨소리야!!! 이것도 작전이라고!!!"
"작전이라...난 엘프다... 그것도 샤인 엘프... 무슨 뜻 인지 아느냐?"
“알게뭐야!!!"
"무식하군... 8클래스의 마법이라도 간단히 사용하는 마력을 가졌다는 거다. 그리고... 너의 그 따위 작전으로는 전혀 씨도 않먹힌다는 뜻이기도 하지..."
“몰랐다고는 하지 않겠지? 노멀도, 블루도, 다크엘프도 아닌 신과의 혼혈을 가진 샤인 엘프를...”
"머라고?"
"지금이 자리에서 끝내자!!! 얼음의 파괴자여! 솟아라! 얼음의 창!"
로이의 말이 끝나는 동시에 로이의 손에는 날카높고 뽀족한 얼음의 졀정체가 생성 되었다.
"가랏!"
쉬이익
얼음의 창이 바람을 가르고 피에스라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날라가고 있었다.
"제길!!!"
피에스라는 사람은 피할려고 몸을 돌렸지만 오히려 치명타를 입었다. 바로 어꺠죽지에 얼음의 창이 박혀 버린 것이다.
"윽!!!"
"호~ 정확히 맞았군... 아깝지만 한 번에 가긴 글렀여... 그냥 기절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이런! 엘프라는 작자가 저런 말을 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아무리 화났다지만 엘프가 아닌 것 같잖아!!!
명색의 샤인 엘프 인데..."
뚜벅 뚜벅 뚜벅
로이가 피에스라는 남자에게 흙들을 짓밟고 다가가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큭큭큭... 어리석은 엘프..."
"오~ 아직도 말할 힘이 남았나?"
"내 어깨죽지를 맞춘것은 네 최고의 실수가 된 것 이다..."
"흠... 저승의 동무가 되어줄 수 없어서 미안하군..."
로이는 피에스가 일어나기 전에 마법을 시전 했다.
"타오르는 지옥의 엽화여... 적을 불살라라! 파이어 버스터..."
주문을 외우자 로이의 주변에 파이어 볼보다 조금 큰 불덩이들이 여러개가 나타났다.
그와 동시에 여려 개의 불덩이들이 피에스라는 사람에게 달려 들었다.나는 순간적으로 그 사람의 앞을 막으면서 소리쳤다.
"실피론 소환... 더 이상은 나도 두고 볼 수 는 없는 내가 미천한 인간이라는 걸 잊지 마라..."
지금 내가 소환한 것은 바로 다시는 소환 안하겠다고 다짐한 바람의 정령이였다.
그것도 중.급.졍.령...
그리고 중급정령이 소환되는 동시에 로이스의 파이어 버스터는 소멸 되었다.
"루인님! 어째서..."
"몀춰줘... 로이... 이제 그만해..."
하지만 루인님..."
"그거면 됬잖아? 이미 의식을 잃어 버렸어... 너의 목적이 였잖아? 더 이상은 나도 봐줄 수 없어... 로이..."
"하지만..."
"아니 괜찮아...로이 넌 악마가 아니야...내가 명령하기 전엔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는 일은 없으면 좋겠어..."
"싫습니다"
"로이..."
"인간은 이미 짧은 생명을 가진 존재 이며, 신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죽습니다. 저는 그저 그 녀석의 수명을 앞당길 뿐..."
"그 말을 맞아. 하지만 생명은 그리 하찮은 게 아니야! 로이 생각해봐... 너는 엘프지만 나도 이 자식도 인간이야. 제발 너희처럼 긴 생명을 가진 것도 아닌 짧디 짧은 생명을 가진 우리를 용서 해줘..."
"알아요. 안 죽입니다. 그저 짓밟아 그의 수명을 줄여주는 것 일뿐..."
"하~ 로이... 제발... 나를 봐서라도..."
"싫습니다. 이제 까지 도련님의 말씀을 따랐지만 지금은 제 뜻에 따라 주십시오."
"로이... 그렇게 이자를 죽이고 싶다면 ... 나를...이 나를... 먼저 죽여라!!!"
나는 얼떨결에 이렇게 말을 했다. 그리고 내가 그 말을 하는 순간 우리를 바라보고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커졌다. 그리고 로이가 소리쳤다.
"고작 하찮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자 단신의 목숨을 버리실 색각이십니까! 한 명밖에 남지않은!!! 그 샤일가의 마지막 사람 이라는!!! 샤일 가라는 최고의 공작 지리를!!! 그런 하찮은 목숨이랑 바꾸어 지실것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당신의 지휘가 그렇게도 낮은 거였습니까!!!"
로이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웅성 되기 시작했다.
"무슨 소리야?""공작 가래잖아""공작 가가 뭐예요?""그것도 그 강력하다는 샤일 가래!""그 사람이 외있지?""마지막의 대를 이을 사람 이래잖아.""그 샤일 가가 어째서 마지막 사람 밖에 안 남았대?"
나는 계속 웅성되는 소리를 뿌리치고 대답했다.
"난 아버지의 말씀을 따를거야. '지휘는 사람보다 낮은 것' 아버지는 그렇게 말씀 하셨어."
후드를 더 이상 둘러싸고 있을 이유가 없자 나는 후드 모자를 벗었다.
그 순간, 사람들의 소리가 더욱더 커졌다.
"도련님... 이해할 수가 업군요."
"로이... 아니 로이스칼... 나는 이제 샤일 가의 주인이자 계승자야..."
"아시는 분이 그 모양 이십니까!"
"내 가문도 중요 하지만 난 내 가문보다 아니 나라의 가문보다 하 사람의 목숨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
그러자 멀리서 말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루인 폰 샤일 공작님... 많이 크셨군요... 그리고 감동입니다. 그 차갑던 분이 그소리를 하실 줄이야..."
그 소리는 5대 귀족 중 2번째로 막강한라이샤스 공작 가의 하나 뿐 마법사하르츠 폰 라이샤스의 목소리였다.
"설마..."
"내... 접니다. 공작님, 오랜만이죠? 정말로 큰 성장을 하셨네요... 소문은... 들었습니다."
"하르츠 형님..."
"오랜만이죠? 공.작.님?"
하르츠는 웃으며 말을 걸었다.
"형님이 어째서?"
"잊으셨나요? 여기는 저희 가문의 영지 입.니.다.만."
"뭐?"
"역시 모르시고 계셨군요... 여기가 어딘지 조차 확인 하실 시간조차 없으셨습니까?"
그 말이 끝나자 멀리서 말 발자국 소리가 선명히 들려왔다.
"하르츠 님!!! 하르츠 님!!!"
"카스턴 영주... 따라오지 말라고 경고 했을탠데?"
"하지만 공작님의 명령이십니다."
"그놈의 아버지란..."
그리고 멀리서 몇명의 발자국 소리가 또 들려오기 시작했다.
"영주님!!!"
"같이 가요!!!"
"너무 늦구나!!!"
"죄..죄송합니다..."
"면목없습니다."
"괜찮다. 이번만은 봐주마."
아마도 용병 인 듯싶었다.
"아니! 저분은!!!"
한 용병이 쓰러진 자에게 다가 갔다.
"피에스 님!!!"
"대체 누가 이런 짓을..."
그러면서 그 용병들은 고개를 빳빳이 새웠다.
그 용병들을 응시하던 로이는 입을 열었다.
"나라면 어쩔 거지?"
"감히 네놈이!!!"
용병 중 3명이 달려들었다.아마도 흔한 B급 용병 인듯 싶다.
"훗.. 귀엽군..."
로이는 순간적으로 후드를 벗고 마법을 시전 해 달려오던 3명의 용병을 날려버렸다. 그러자 그들 중 한 사람이 말을 했다."고스트 로이스칼!!!"
아마도 용병 중 유일한 엘프라서 그런지... 3대 용병 왕 중 한명이라서 그런지... 그들은 모두 로이를 알아보았다.
"로...로이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의 무래를 용서해 주십시오..."
"오~ 알긴 아나보군..."
"면목 없습니다."
"아! 당신이 그 유명한 3대 용병왕 중 한명인가?"
긴 침묵을 깨고 하르츠가 말을 꺼냈다.
"그렇습니다."
"근데 저자는 어째서?"
"모욕 죄 라고나 할까요?"
"무슨?"
"샤일 가의 모욕..."
"그 순간 모여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다시 커질 수밖에 없었다.
"호~이거 사.형.감 이군..."
"하르츠님! 그 말씀은..."
"불만인가?"
"그래도 A급 용병인데 처형이라니..."
"호~ 자내도 죽고 싶은 건가? 감히 용병 주제에 5대 귀족 중 최고의 권력을 가진 샤일 가를 모욕한건 엄밀히 말해 처형감이다. 법에도 있을 탠데? 이 나라의 법률 제 1장 15장 제 1번 에 떡하니 실려 있을 탠데...귀족을 모욕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라고... 모르나?"
하르츠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지만..."
"기어오르는 건가? 진정 죽고 싶은 거군... 그 입 내 친히 다시는 벌리지 못하게 해주마!"
"죄송합니다. 후작님..."
그리고선 하르츠는 내 곁으로 다가와 속삭였다.
"무리 하지마... 바람의 기운을 너무 억제 하려 하지마..."
"무슨!"
"난보여,,, 너의 의지가... 힘든 너의 기운이..."
"형님!"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대현자의 능력을 무시 하지마... 땅의 정령왕으로 부터 수여받은 능력이니깐...'
순간 내 머리 속에 그 말이 각인 된 것처럼 새겨졌다.
"바람의 기운 느꼈지? 색다른 이상한 기운..."
"..."
"그것이 폭풍을 일으켰어... 너를 고통 속으로 몰고 간 ..."
"!!!"
'바람의 정령왕이 죽으면서 새로운 정령왕이 태어나지 않자 바람의 정령들이 폭주 한거지... 생이 많이 남은 정령왕을 명계로 대려 갔으니... 조심해, 바람의 기운을 가진 친구여...'
다시 그 말이 내 머리에 각인 된 것처럼 새겨졌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하르츠를 찾았다. 그러나 하르츠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