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처음으로 판을 써보네욤... 이번년도 입시준비중인 18男 눈팅족입니다. 첨 써보는거라 횡설수설할 수 있으나... 일단 시작을 끊어보겠습니당.. 역시나 저도 대세인 음,슴 체로 작성해볼께요~-----------------------------------------------------------------------------------(__)꾸벅, 안녕들하시냐는, 입시준비중인 배우겸 입시준비생 리코임.현재 몸뚱아리 스펙은177cm/53~54kg 하체만 조카 김..;;; 나처럼 마른체질이 아니신분은 다소 공감 안갈수도 있으나, 재미없어도 봐달라헤♡ 나는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음 ㅇㅅㅇ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허약체질에 비실비실하기 짝이 없었음... 대충 내 기억을 되짚어보면 9살때인가... 25키로를 못넘겼던거로 기억함.. 여튼... 어릴적에는 어리니까... 아직 애니까...(지금도 애^^;) 크면서 덩치도 커지겠거니~ 주위 어른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는 영광(?)을 누리며 지냄;; 어렸을적엔 그닥 뭐 애라서 내 자신에 대한 관심이라던가 그런거에 신경안써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별 기억이 없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이를 쳐묵쳐묵하공... 18살이 되어버렸듬... 나는 작년 8월말 개학식때 학교를 자퇴하고(예고 붙었는데 못가고 젤 엄한 남고로 끌려가듯 가서 적응도 안대고, 이대로 가다간 내 인생 막장되겠다 싶었음)검정고시,수능준비를 하면서 재미없게 지내옴... 그러다가 이제 나는 연기전공생이기 때문에...입시를 위해 연기를 배워야했음;; 단편영화오디션을 우연찮게 보게되어서 붙어가꼬 배우가 되어버림 ㅇㅅㅇ;;;(그 영화가 지금 각종 영화제에서 단편부문 쓸고다녀서 덕분에 나만 득봄 ㅋㅋ;;)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다가... 지인중에 연기전공하는 누나가 있어서~ 추천받고 목동에 있는데로 가기로함... 그때가 아마 4월 말이었을거임..아직까지 추웠던 날씨... A형이라 나름 소심해서 첫이미지로 쐐기를 박아버리겠어!!!하는 맘에... 멋도모르고 차려입고감...목소리도 좀 깔고...ㅋㅋㅋ 음... 상담을 하는데... 이건 뭐... 선생님의 표정은 대단히 심오했었음... 무표정이지만 무표정이 아닌,그 속에서 훗...뭐냐 넌..하는 비웃음의 메세지가 담겨있었음;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나는 입시반중에서 재수반에 들어가게됌... 그렇슴, 입시반은 내또래가 있겠지만, 재수반은...말그대로 재수생들 반임 ㅇㅅㅇ...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5월 첫째주 화요일... 두근두근 벌벌떨며 학원도착함...(이때까지도 나름 멋낸 스따~일) 들어갔는데, 왠 여자가 다리찢기 시전중임;;;;;;나 순간 쫄아버림... 아...안녕하세요... 그렇게 내 학원생활은 시작됌... 첫날부터 난 까일게 많은 아이로 전락함... 1. 일단 젤 어림(연령대 20살 하나, 21살 둘, 23살 하나, 24살 하나)2. 연기 배운경험 없음(근데 뭐 이건 배우러 들어간거라서 상콤히 무시해줌)3. 대망의 셋째.............. "넌 왜 그렇게 말랐어? -_-^" 그런거임... 누나들의 시샘거리가 된거임...난 남잔데 ㅠㅠ 그중에서 전직 헬스트레이너였던 몸짱 엉아는... 엉아대로 또 놀림.. "넌 남자가말야 어깨도 좁고 비실비실 말랐어~" 이쯤되면 소심한 A형같은 경우엔 울먹울먹하거나, 집에와서 펑펑 울겠으나...ㅋㅋ 난 17년간 살면서 그런 소리들을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온터라 꿈쩍도 하지 않았음.. 되려 반격기 시전함... "원래 체질이 말라서 그래요~^^ 먹어도 먹어도 안찌는데 어떡하겠어요?호호" 다시 반격해옴 "-_-^ 밥도 많이 먹고, 새벽에 막 암거나 줘먹고 하란말야!" 임팩트있는 한마디로 재반격함 "그랬는데도 안찌네요^^" 이쯤되면 상대편도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게됨...ㅋㅋ 아...여긴 어딘가...나는 누구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학원에 온 후... 한 누나는... 제 2의 이시영이 되겠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함...!ㅋ ㅋㅋ그렇게 몇주 지났을까... 어느날 수업시간이 되었는데 힘겹게 문을열고 들어오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 좀비를 발견함.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그 누나였음...ㅋㅋㅋ 다크서클은 이미 얼굴의 영역을 침범한 후였고, 반쯤 풀린눈과 허옇게 질린 입술... 선생님과 수강생들은 한번씩 물어봄 어디 아프냐고... 병원 다녀왔다고함... 입원치료해야한다는거 약으로 처방 받아왔다고... 무슨 병이냐 물으니 속이 다 뒤집어졌다드라고 함.................ㅋ 왜 뒤집어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이후로 그 누나는 아직까지 계속 야윈모습으로 학원에 나타남... 이젠 그 누나는 나를 갈구려 보는것이 아니라... 그냥 부러움의 대상으로 보고있음....... 내가 다 미안해짐 ㅠㅠ 아차, 그사이에 또 다른 일이 있었음... 우리 재수반엔 남선생님 한분,여선생님 두분이 계시는데 그중 여선생님 한분이 잠잠해진 나의 체질설을 다시금 일으켜세우신 적이 있었음.. 수업시간... 당일대본 연습을 하고있는데...그날따라 선생님이 유심히 나를 관찰(?)하는 매의 눈빛이 느껴짐... 뭐...뭐지...하면서 열심히 대본연습하고 있었음.. 아니나다를까, 선생님이 또 드립을 치신거임!!!ㅠㅠ "휴우...얘들아, 우리 OO이한테 니들 살좀 뗘줘라...샘이 다 가슴이 아파온다...ㅠㅠ" 그말듣고 진짜 가슴이 아파온건 나였음 ㅠㅠ 선생님까지 그러실 줄이야... 선생님의 그 한마디때문에 다시 모든 우리반 수강생 엉아누나들에게... 다시 까이기 시작(어께렌~어께~렌 어깨~렌 어깨~엔♬) 이번엔 충격이 좀 컸음...ㅠㅠ 새로들어온 24살 엉아도... 내 나이듣고 놀라면서...(재수반이라 당연히 슴살인줄 알았다고함) 속으로 무슨 슴살짜리 사내아가 뭐 저리 말라삣노...했다고함 ㅠㅠ 그래서 난!!!!!!!!!!!!!!!!!!!!!!!!!!!!!!!! 살을 찌우기로 결심함... 어떻게 쪄야하는지 알아볼것도 없이 그냥 집히는대로 입에 넣었슴...! 한 2주를 넘게 그짓을 한거같음 ㅠㅠ... 근데 원체 체질이.......... 난 라면먹을때도 치즈 두장씩 넣어서국물에 밥말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춉춉 먹는 아이인데...안찜...하...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밥은 안먹히니 기름기있는 얼큰한 국물에 밥말아묵고... 묵고나서 바로 다시 취침...(먹고 바로자면 살찐대서...) 인나서 빵,과자 쳐묵쳐묵... 점심 밀가루음식or기름진거 뭐든지 저녁도 꼬기...살찌는 반찬...(원체 채식과는 거리가 멈...;) 이렇게 계~속 쳐묵쳐묵하다가... 몇일전!!!!!!!!!!!!!!!!!!!!!!!!!!!!!!!!!!!!!!!!!!!!!!!!!!!!!!!!!!!!!!! 2010년 월드컵 한국:나이지리아전!!!!!!!!!!!!!!!!!!!!!!!!!!!!! 새벽에 응원나가게 깨워라 하고 술취해서 잠드신 아부지...잠시뒤 어머니 넉다운.. 혼자 3시까지 컴하면서 뻐팅김...아...배고프다...배고프다... 참았음... 이따가 치킨시켜먹어야지 유후~! 하면서........... 3시됨...아부지 일어나심...근데 술 덜깨셨음... 야외응원은 개뿔임^^ 결국 집에서 보는데... 넘 배고파서... 또 라면 끓임...새벽 세시넘은 시간에... 라면끓이고...계란넣고.....치즈 두장 투척... 후루룹 짭짭 먹고... 밥도 말아서... 여느때와 다음없이 국물까지 쭉 드링킹~♡ 월드컵은 16강 진출에 성공~!^^ 기쁜맘으로 취침... 다음날...일어났듬... 속이 뒤집어짐... 속쓰려 죽겠는거임... 끄아아아아앍... 물도 먹어보고,우유도 먹어도 보고... 매운걸 먹어도 보고... 그러나 몇일이 지난, 판을 쓰고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속이 아주면도칼로 박박 긁어내는듯한 쓰라림을 느끼고있음 ㅠㅠ... 그래도 살... 하면서 몸무게 재봄........... 하........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kg쪗을까?... 체중계가 고장난걸까... 몇번을 살폈다... 결국 난 다시 마음을 돌려야했다... 살은 개뿔, 있는대로 살자고....................ㅡㅠ 끗---------------------------------------------------------------------------------- 아...짧게써야지...짧게써야지...했는데 완전 길어져 버렸네요 ㅠ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__) 댓글 많이달아주시면 인증갑니다!!!><
너무 말라서 생긴 내 일상 에피소드
음음... 처음으로 판을 써보네욤...
이번년도 입시준비중인 18男 눈팅족입니다.
첨 써보는거라 횡설수설할 수 있으나... 일단 시작을 끊어보겠습니당..
역시나 저도 대세인 음,슴 체로 작성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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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꾸벅, 안녕들하시냐는, 입시준비중인 배우겸 입시준비생 리코임.
현재 몸뚱아리 스펙은
177cm/53~54kg 하체만 조카 김..;;;
나처럼 마른체질이 아니신분은 다소 공감 안갈수도 있으나, 재미없어도 봐달라헤♡
나는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음 ㅇㅅㅇ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허약체질에 비실비실하기 짝이 없었음...
대충 내 기억을 되짚어보면 9살때인가... 25키로를 못넘겼던거로 기억함..
여튼... 어릴적에는 어리니까... 아직 애니까...(지금도 애^^;)
크면서 덩치도 커지겠거니~ 주위 어른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는 영광(?)을 누리며 지냄;;
어렸을적엔 그닥 뭐 애라서 내 자신에 대한 관심이라던가
그런거에 신경안써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별 기억이 없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이를 쳐묵쳐묵하공... 18살이 되어버렸듬...
나는 작년 8월말 개학식때 학교를 자퇴하고
(예고 붙었는데 못가고 젤 엄한 남고로 끌려가듯 가서 적응도 안대고,
이대로 가다간 내 인생 막장되겠다 싶었음)
검정고시,수능준비를 하면서 재미없게 지내옴...
그러다가 이제 나는 연기전공생이기 때문에...입시를 위해 연기를 배워야했음;;
단편영화오디션을 우연찮게 보게되어서 붙어가꼬 배우가 되어버림 ㅇㅅㅇ;;;
(그 영화가 지금 각종 영화제에서 단편부문 쓸고다녀서 덕분에 나만 득봄 ㅋㅋ;;)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다가... 지인중에 연기전공하는 누나가 있어서~
추천받고 목동에 있는데로 가기로함...
그때가 아마 4월 말이었을거임..아직까지 추웠던 날씨...
A형이라 나름 소심해서 첫이미지로 쐐기를 박아버리겠어!!!하는 맘에...
멋도모르고 차려입고감...목소리도 좀 깔고...ㅋㅋㅋ
음... 상담을 하는데...
이건 뭐... 선생님의 표정은 대단히 심오했었음...
무표정이지만 무표정이 아닌,그 속에서 훗...뭐냐 넌..하는 비웃음의 메세지가 담겨있었음;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나는 입시반중에서 재수반에 들어가게됌...
그렇슴, 입시반은 내또래가 있겠지만, 재수반은...말그대로 재수생들 반임 ㅇㅅㅇ...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5월 첫째주 화요일...
두근두근 벌벌떨며 학원도착함...(이때까지도 나름 멋낸 스따~일)
들어갔는데, 왠 여자가 다리찢기 시전중임;;;;;;나 순간 쫄아버림...
아...안녕하세요...
그렇게 내 학원생활은 시작됌...
첫날부터 난 까일게 많은 아이로 전락함...
1. 일단 젤 어림(연령대 20살 하나, 21살 둘, 23살 하나, 24살 하나)
2. 연기 배운경험 없음(근데 뭐 이건 배우러 들어간거라서 상콤히 무시해줌)
3. 대망의 셋째.............. "넌 왜 그렇게 말랐어? -_-^"
그런거임... 누나들의 시샘거리가 된거임...난 남잔데 ㅠㅠ
그중에서 전직 헬스트레이너였던 몸짱 엉아는... 엉아대로 또 놀림..
"넌 남자가말야 어깨도 좁고 비실비실 말랐어~"
이쯤되면 소심한 A형같은 경우엔 울먹울먹하거나, 집에와서 펑펑 울겠으나...ㅋㅋ
난 17년간 살면서 그런 소리들을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온터라 꿈쩍도 하지 않았음..
되려 반격기 시전함...
"원래 체질이 말라서 그래요~^^ 먹어도 먹어도 안찌는데 어떡하겠어요?호호"
다시 반격해옴
"-_-^ 밥도 많이 먹고, 새벽에 막 암거나 줘먹고 하란말야!"
임팩트있는 한마디로 재반격함
"그랬는데도 안찌네요^^"
이쯤되면 상대편도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게됨...ㅋㅋ
아...여긴 어딘가...나는 누구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학원에 온 후...
한 누나는... 제 2의 이시영이 되겠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함...!ㅋ
ㅋㅋ그렇게 몇주 지났을까...
어느날 수업시간이 되었는데 힘겹게 문을열고 들어오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 좀비를 발견함.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그 누나였음...ㅋㅋㅋ
다크서클은 이미 얼굴의 영역을 침범한 후였고, 반쯤 풀린눈과 허옇게 질린 입술...
선생님과 수강생들은 한번씩 물어봄 어디 아프냐고...
병원 다녀왔다고함... 입원치료해야한다는거 약으로 처방 받아왔다고...
무슨 병이냐 물으니 속이 다 뒤집어졌다드라고 함.................ㅋ
왜 뒤집어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이후로 그 누나는 아직까지 계속 야윈모습으로 학원에 나타남...
이젠 그 누나는 나를 갈구려 보는것이 아니라...
그냥 부러움의 대상으로 보고있음....... 내가 다 미안해짐 ㅠㅠ
아차, 그사이에 또 다른 일이 있었음...
우리 재수반엔 남선생님 한분,여선생님 두분이 계시는데 그중 여선생님 한분이
잠잠해진 나의 체질설을 다시금 일으켜세우신 적이 있었음..
수업시간...
당일대본 연습을 하고있는데...그날따라 선생님이 유심히 나를 관찰(?)하는
매의 눈빛이 느껴짐... 뭐...뭐지...하면서 열심히 대본연습하고 있었음..
아니나다를까,
선생님이 또 드립을 치신거임!!!ㅠㅠ
"휴우...얘들아, 우리 OO이한테 니들 살좀 뗘줘라...샘이 다 가슴이 아파온다...ㅠㅠ"
그말듣고 진짜 가슴이 아파온건 나였음 ㅠㅠ 선생님까지 그러실 줄이야...
선생님의 그 한마디때문에 다시 모든 우리반 수강생 엉아누나들에게...
다시 까이기 시작(어께렌~어께~렌 어깨~렌 어깨~엔♬)
이번엔 충격이 좀 컸음...ㅠㅠ 새로들어온 24살 엉아도...
내 나이듣고 놀라면서...(재수반이라 당연히 슴살인줄 알았다고함)
속으로 무슨 슴살짜리 사내아가 뭐 저리 말라삣노...했다고함 ㅠㅠ
그래서 난!!!!!!!!!!!!!!!!!!!!!!!!!!!!!!!!
살을 찌우기로 결심함...
어떻게 쪄야하는지 알아볼것도 없이
그냥 집히는대로 입에 넣었슴...!
한 2주를 넘게 그짓을 한거같음 ㅠㅠ...
근데 원체 체질이.......... 난 라면먹을때도 치즈 두장씩 넣어서
국물에 밥말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춉춉 먹는 아이인데...안찜...하...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밥은 안먹히니 기름기있는 얼큰한 국물에 밥말아묵고...
묵고나서 바로 다시 취침...(먹고 바로자면 살찐대서...)
인나서 빵,과자 쳐묵쳐묵... 점심 밀가루음식or기름진거 뭐든지
저녁도 꼬기...살찌는 반찬...(원체 채식과는 거리가 멈...;)
이렇게 계~속 쳐묵쳐묵하다가...
몇일전!!!!!!!!!!!!!!!!!!!!!!!!!!!!!!!!!!!!!!!!!!!!!!!!!!!!!!!!!!!!!!!
2010년 월드컵 한국:나이지리아전!!!!!!!!!!!!!!!!!!!!!!!!!!!!!
새벽에 응원나가게 깨워라 하고 술취해서 잠드신 아부지...잠시뒤 어머니 넉다운..
혼자 3시까지 컴하면서 뻐팅김...아...배고프다...배고프다...
참았음... 이따가 치킨시켜먹어야지 유후~! 하면서...........
3시됨...아부지 일어나심...근데 술 덜깨셨음... 야외응원은 개뿔임^^
결국 집에서 보는데... 넘 배고파서...
또 라면 끓임...새벽 세시넘은 시간에...
라면끓이고...계란넣고.....치즈 두장 투척... 후루룹 짭짭 먹고... 밥도 말아서...
여느때와 다음없이 국물까지 쭉 드링킹~♡
월드컵은 16강 진출에 성공~!^^ 기쁜맘으로 취침...
다음날...일어났듬...
속이 뒤집어짐... 속쓰려 죽겠는거임... 끄아아아아앍...
물도 먹어보고,우유도 먹어도 보고... 매운걸 먹어도 보고...
그러나 몇일이 지난, 판을 쓰고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속이 아주
면도칼로 박박 긁어내는듯한 쓰라림을 느끼고있음 ㅠㅠ...
그래도 살... 하면서 몸무게 재봄...........
하........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kg쪗을까?...
체중계가 고장난걸까... 몇번을 살폈다...
결국 난 다시 마음을 돌려야했다...
살은 개뿔, 있는대로 살자고....................ㅡ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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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짧게써야지...짧게써야지...했는데 완전 길어져 버렸네요 ㅠ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__)
댓글 많이달아주시면 인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