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 모인 사람들의 조국은 북한

자유시론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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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 모인 사람들의 조국은 북한 
 
 
지난 21일 저녁 강남 삼성동의 대형사찰인 봉은사에 600명의 종북세력이 집결하였다. 이들은 불공을 드린 것도 아니고 그들의 조국인 북한의 월드컵 축구시합을 응원하기 위하여 모였다.


응원하기 위하여 광정이나 절에 모일 수 있고 교회에나 성당에도 모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청 앞을 비롯한 광장을 택하지 않고 왜 봉은사를 선택했을까? 이글을 읽는 네티즌들도 봉은사 사태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봉은사는 보수, 기득권의 대명사인 강남에 자리잡은 좌파들의 해방구다. 선동과 요설로 무지한 신도들을 미혹하고 북한, 4대강, 세종시 등 각종 이슈를 무조건 반정부시각으로 왜곡하고 반역을 조장한바 있다.

보수세력에 심장부에 자리잡은 봉은사에 청년들이 집결하여 북한 팀을 응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그들은 태극기를 흔들지 않고 ‘한반도기’라는 애매모호한 국기를 흔들며 북의 가요를 목청을 돋워 불러 젖힌 것은 정체상의 문제다

만일 이번 월드컵 축구시합에서 북한이 남한과 대결하게 되었다면 이들은 어느 팀을 응원하였을까, 짐작컨대 이들은 봉은사에 모여 북한 팀을 응원하며 태극전사들이 패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들의 조국이니까.
대한민국의 위기가 닥치고 있다. 김정일은 평양에 앉아서, 전쟁을 할 필요도 없이 남로당에 의한 자생적 적화방안을 강구한 셈입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세력을 막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갖고 있다. 사법당국의 엄격한 법 적용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