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라고 가족끼리 모처럼 응원하는데....

뽀~☆2010.06.26
조회180

 

 

 

 

 

 

 

 

 

이번 16강~

모두 응원 어디서 하세요??

저는 매번 밖에서 하다

비도오고 해서

우리집은 개인플레이가 강한집이지만.ㅋㅋ

이번 경기는 가족끼리 오붓히 할까

군에간 동생을 빼고 모처럼 다들 뭉쳤습니다.

 

 

 

아빤 비맞고서라도 거리응원 하자고 했지만,

 

엄마는 비오면 추저분해진다고 싫다 하고

 

난 비맞으면 감기걸리고 그럼 수업하기 힘드니깐

 

민주주의 법칙에 의거

                                    집에서 하기로 합의ㅋㅋ

 

군에간 동생은 선택권이 없으므로 패쓰.....월드컵이라고 가족끼리 모처럼 응원하는데....아쉬워요..ㅠㅠ

이겨서 담주에 휴가나올때 같이 하고싶다..

 

우리는 지금

오징어에 파에 부침가루 준비해서

해물파전 부칠준비 스텐바이 완료월드컵이라고 가족끼리 모처럼 응원하는데....

 

술은

보드카, 막걸리, 소주 , 맥주 중에 골라마심 되고.

기분좋게 기다리는데.......................

이때,.

 

+

 

이때 연예가 중계에 나온 기성용

엄마- "당장 태극전사만나서 담달에 시집가쪼옥"

나   -엄마.ㅠㅠ 딸을 그렇게 보내고싶어????혼수는 어쩌고~냉랭

         (현실성이 없는 얘긴데 왜 혼수 걱정을 했을까???)

 

엄마-혼수는...................알아서 하고

         태극전사한명만 끌고와.ㅋㅋㅋ

 

아놔.ㅋㅋ

얼마전(아니..예전...)부터 티비에 훈남만 나오면

저보다 더 좋아하고..얼굴엔 소녀미소가 떠오르시더니 (웬만한 아이돌은 꿰차심.)

한숨

엄마,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만날 껀덕지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훗,....과연 그래서 일까?월드컵이라고 가족끼리 모처럼 응원하는데....)

 

그리고 왜 자꾸 옆에서

선 도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왜 자꾸 중얼거리는데.ㅠㅠ

그러지 말자고.......................

후.....

기성용 박주영 이정수 사람 아님 델꼬오지도 말래..놀람

시집을 가란거야 말란거야

남자를 만나란거야 말란거야...

응원하자고 모였는데

결론은 빨리 사윗감 델꼬와서

당장 낼모레라도 시집가라는 얘기다..후...................

 

어쨌든

파전은 노릇히 익어가고있네.....취함

 

 

대~~~~~한 민국!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