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어림도 없지.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 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 역경들을 벌떡 들어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거야. 장미란 선수의 어깨가 처음부터 그 무거운 걸 들어 올렸던 것은 아니잖아.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날마다 조금씩 그리로 가보는 것. 조금씩 어쨌든 그 쪽으로 가보려고 애쓰는 것. 그건 꼭 보답을 받아. 물론 네 자신에게 말이야.- 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중에서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어림도 없지.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 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 역경들을 벌떡 들어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거야.
장미란 선수의 어깨가 처음부터
그 무거운 걸 들어 올렸던 것은 아니잖아.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날마다 조금씩 그리로 가보는 것.
조금씩 어쨌든 그 쪽으로 가보려고 애쓰는 것.
그건 꼭 보답을 받아. 물론 네 자신에게 말이야.
- 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중에서